애 아빠가 찾으려고 안했다는게 어디 나와있음?

찾으러 갔단 이야기도 없잖아..

여기서 말어설프게 하면 궁예니 말이 이렇니 저렇니 덧글들 길어질거 같아서 참. 대꾸하기도 그런데...

애댈고 나갔으면 바로 경찰 신고해서

여자잡았어야지.

전날 대리고 나갔다가 아침에 여자가 댈고왔다매.

적어도 여자를 신고하거나 한건 아닌거 같은데?

아님 스스로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했거나.

적어도 정상적인 부모의 사고는 아닌거 같아서.

결국 애는 죽었으니까.

부모로서 옳은 모습은 아니였을거 같은 생각이 여러가지로 드네..

애아빠가 처신을 잘했으면.. 애가 죽지 않았을거란 생각이 들어서말야..

어찌됐던 팩트도 나와있지 않은걸로

비난하는건 좋지않다고 봄

구래 알았다.

팩트.... 9개월인 애가.

납치를 당했고.

납치범이 애를 댈고 집으로 돌아왔음에도

아이는 던져져서 죽었다.

이게 팩트지

이경우라면

부모에게 과실을 묻는것이

이상한 상황은 아니라는 생각이든다.

정상적으로 케어받는 아기에겐

절때로 벌어질일이 아니지...

너는 그렇게 생각해.

니생각도 옳아.

근데 나는 죽은 애가 진짜 불쌍해서.

저 여자는 당연히 죽일냔이고

애비도 좋게 안보여. 뭘로 포장해도 정상적인 부모로

보이지 않는다.

애를 낳지 말아야 하는 사람이 애를 낳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자세히 보면 납치한다음 던진게 아니라,전날 싸우고나서 아기를 데리고 갔다가 다음날 아침 6시 20분에 문을 두들겨도 응답이 없길래 아기를 던진거임.

배우자가 자기 아기 잠시 데려갔는데 그걸 가지고 호들갑을 떨면 걔가 이상한거 아님?

어떤 새끼가 엄마가 지 아기를 던질거라 생각하냐?

결혼한것도 아니고.

교제중이래잖아.

그여자의 자식이 아니라고

던진여자가 애기의 엄마가 아니야.

너도 자세히 봐바

ㅇㅇ 지 아기는 아니긴한데

"A씨는 화를 삭이고 울고 있는 아이도 달래 겸해서 방 안에 있던 아이를 데리고 아파트 복도로 나갔다.

A씨가 평소에도 자신의 아이를 잘 돌봐준 터여서 B씨는 이러한 행동을 제지하지 않았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961844

그럼 애비놈 더 개새끼맞네.

일단 오해하지 말아야 하는게.

내가 이야기 하는 전제는 저년은 죽일냔 ㅇㅋ??

절때 여자 옹호 이런거 아니고.

애키우는 부모로서의 행동에 대한 이야기야

평소에 지새끼도 아닌애를

손도 진짜 많이 가는 시기의 애를

잘 이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돌봐준여자가.

애를 댈고 나가버렸으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는걸 캐치해야되는거고.

적어도 지새끼면 잘돌봤던 아니던.

댈고나서 밤을 넘겨 안들어오면

경찰에 신고해서 수소문을 해야되는거고.

아침에 대리고 들어왔으면

지새낀데 감정꼴리는대로 할게 아니라

애라도 받아들여야지.

둘다 밖에두고 문을 잠궈??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놈이면

밤사이에 지새끼가 사라졌는데

밤새 잘지냈는지 어디 괜찮은지 확인해보는게 정상아니냐.

여러가지 정황을 보면 저넘이 애키울 자격없는 놈이였던게 유추가 되는구만. 왜 난 또 이걸 설명하고 있어야 하나 갑자기 현타오네 ㅡㅡ...

너희들은 그렇게 생각해.

너희생각에 반대할 생각은 없고.

너희 생각도 옳은부분있어

근데 난 좋게 안보여. ㅈㄴ 비난하고 싶어.

나도 애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속상하거든.

그러니까 내생각은 이러니까.

그냥들 지나가 갈길가.

ㅂㅅㅋ

다짜고짜 욕박냐??

다른애들은 의견이라도 있지 넌 뭐냐?

찐 ㅂㅅ인증하네.

여러가지 정황이라니, 여기 기사들에서 드러난 정황상 남자가 병신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르는건데 혼자 상상해서 뇌피셜을 만들어서 끼워맞춰가면서 까는걸보니 답이 없다.

아........

애를 낳아서.. 키워봐라.

이게 얼마나 말이 안되고

정상적인 부모밑에서 자라는 애면

안죽어도 되는 애가 죽은상황인데

뇌피셜?

이건 상상이 아니고 경험이다.

아... 이쯤되면 깝깝하네.

어차피 너는 나 설득못하고.

나는너 설득못하니.

니갈길 가던가.

그냥 너는 니가 쓴이거 기억했다가

니새끼낳고 다시와서 니가 쓴 이거 봐라 ㅋ

숲속친구되도 내가 숲속친구 되는거거덩.

걍 갈길가 ㅋ

아니 저 남자 못 까면 뒤지는병에 걸리셨음?

정상적인 부모의 기준이 뭔데?

논리로 설명을 못하니 자기 개인적 경험이니 뭐니 이상한 소리만 하시네.

혹시 공감적 능력으로 사실을 만들어내세여?

너 왜그러냐 ㅋㅋㅋㅋㅋㅋ

넌 나 설득못하면 죽는병 걸렸냐?

저 년놈 둘다 까야 겠어.

안죽어도 되는 애가 죽었으니까.

너 저 애비니? 왜그래 ㅋㅋㅋㅋ

아니 애들아 이사람을 왜 못까서 안달이야 ;; 내가볼댄 동케 말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보는데 물타기 하지 마 ㅈㄴ 불쌍하네 동케 ㅠ

니 설득시키려는게 아니라 니가 얼마나 노답인지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쓴건데 ㅋㅋ

암튼 힘내라 ㅋㅋ

뭐 이상한데 에너지 쓰네 ㅋㅋㅋㅋ

난 적어도 내가 느끼는 바를 쓴건데.

넌 내가 다른사람에게 나쁘게 보이는걸 목적으로 썻다고??

누가 노답인지 스스로 실토하네 ㅋㅋㅋㅋㅋ

뭐 그거냐?

니 마인드가 악질라 저 애비한테 공감했냐?

어휴... ㅂㅅ... 정떨어지는 타입이네 진짜 ㅋ

시 쓰시나요?

상상을 기반해서 말을 하면 숲속 친구들이 되기 참 쉬울 것 같아

그런건 트위터에서 하는게 나을것같어

걍 너가 오바한게 맞어

상상해서 욕하는건 굳이 할필요없어

세상 참 순진하게 사네 ㅋㅋ 좀 살아봤으면

알 거 아냐 ㅋㅋ 이 세상은 끼리끼리 산다.

여자 정상 아니고, 애 아빠도 정상 아님.

정상이 아니니까 생후 9개월 된 애 엄마가

애 버리고 도망갔겠지 걍 ㅂㅅ들임.

훈련소 가는 순간 느낄 거다 ㅋㅋ

세상에 ㅂㅅ들이 이렇게 많았나 하는 걸

혹시...궁예신가요?

어떻게든 애아빠도 엮어들어가려고 온갖 뇌피셜 다굴리네

중립기어는 어따 팔아먹음

저둘이 지지고 볶고하면 내알바 아니지.

근데 정작 상관없는 핏덩이같은 애가 죽었는데.

중립기어가 내심정적으로는 안들어가네.

상상력이 좋으신거같은데 혹시 본인아이도 사실 상상임신 아니신지요

음... 이건 쓰지 말아야 했다. 각도기 들어라.

사형은.. 손가락 발가락 이빨 전부 도려내서 평생을 고통속에 살게 해야지

눈까리부터 뽑자 일단..

눈까리 뽑으면 본인의 절망적인 현실과 본인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혐오스러운 시선을 보지 못하자낭

그게 뭔상관 눈깔 달려있으면 평생 집에서 재밌는것만 보고 살수 있는데

손발 불구되고 그럴 수 있다면 쌉긍정 마인드 인걸;;;

나라면 눈깔 달려있으면 걍 뒈질때까지 집에서 미드랑 영화랑 애니랑 만화랑 보다 뒈질듯. 손발 불구라 장애수당도 나오겠다

긍정적인 마인드 칭찬해

손발 불구는 기본옵션에 눈까리 뽑고 혀 뽑고 귀 멀게하고 . 아 손발불구는 "몸통"만 남기고 절단을 뜻함. 골반 밑으로 하반신이 없고 상완까지 없는거임.

이정돈 해줘야 좀 절망감을 느끼지 않을까

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A씨는 지적 장애(3급)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