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판에 글좀 써줘용 잉잉

좀더 자세히

어떤식으로 연구하고있는거야?

딥러닝으로 추진하는거 모르나!!

칩 자체 비교 겠지, 그래픽 처리하는것도 엄청 먹어대니까

양자?

기존에 2진법은 0 ON 1 OFF 0 OFF 1 ON :ll 순인데 양자는 0, 1을 동시에 사용하는 걸로 알고있음 아니라면 태클 걸어주삼.

과학지식에 관심이 많아서 다큐같은거 즐겨보는데 양자만큼은 이해가 안됨

중력파니 핵분열 핵융합 이런것도 매우 얕은 수준에서 이해가 가는데 양자는 대체 뭘 말하는지 어떤 원리며

이게 어떤식으로 응용되는지 하나도 모르겠슴

양자는 왠만한 사람들도 이해를 잘 못하는 분야죠. 아직 연구중인 것도 많고 일생활 곳곳에 침투해 누리고 있는 분야가 현 기술로는 제안적이기 때문에... 그래도 끊임없이 배워야 할 것입니다. 양자가 매우 무궁무진 하기 때문입니다.

군사적으로 이용되면 양자 통신은 해킹은 커녕 감청도 불가능해 드론전투의 시대가 온다고 하네요.

게다가 양자 레이더에는 스텔스가 무용지물이 되고요. 무궁무진을넘어 나라의 명운이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양자라는 말이 왜나오는지를 모르겠으야

양자는 원자를 잡아두는 기술이 물먹는 하마 수준의 비용이 들어가서 효율성으로 따지면 저런게 더 낫다는 뜻이 아닐까함

2진법 = 전자가 있다 1, 전자가 없다 0

양자 = 있다없다가 아니라 어디에 있을확률 30% 동시에 저기에 있을확률 50% 이런식

아예 패러다임이 다름

나도 원리자체는 다른건 알지

중간상태를 하나로 치면 삼진법이랑 뭐가다르냐 이말임 어줍잖게 설명하는건 나도 가능해..

원리자체가 다른걸 이해못하는거 같은데...

그래서 "중간상태를 하나로 치면 삼진법이랑 뭐가다르냐"라는 이상한 말이 나온거같고

삼진법이랑 양자랑 뭐가 다르냐는게 네 댓글이었는데

반도체소자가 발전해서 3진법 4진법 10진법 16진법으로 올라가도 결국은 같은 카테고리임

저 카테고리 안에서 전자는 우리가 관측가능한 결과를 가짐

양자론에서는 어떤 결과란것 자체가 존재할 수가 없음 모든건 그냥 확률일뿐

자세히 모르는데 양자는 n의 n승 만큼 중첩 상태로 돌리는거 아님?? 3진법은 3으로 고정되어있으니. 어차피 작동방식이 완전 다르니 비교자체가 무의미 한듯

2진법에서 3진법이라니까 모든 성능이 1.5배 향상되는거 아닐까

1.5배가 아니라 n²이 n³이 되는 거야...

2^n이 3^n이 되는 거

자릿수가 n으로 같다면

2진법일 때는 총 2^n 가지의 정보를 표현 할 수 있지만

3진법일 때는 총 3^n 가지의 정보를 표현 할 수 있음

1.5^n 배의 성능이 향상되는 거지

예체능을 택한 죄가 크구나

너무 자신있게 설명하는데 저거 어쩔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정지 와서 그런데 어디가 틀렸는지 모르겠음;; 정답좀알려주셈

2진법과 3진법의 차이는

2^n,3^n이 아니고 n²이 n³임

2^n,3^n 이면 1.5배 고정값이겠지만

n², n³ 이면 n값만큼 배수가 올라감

n=2일경우 n²=4 ,n³=8로 2배 차이나지만 n=10이면 100과 1000 으로 10배차이

크~~ 로그를 양변에 취한다!!!

바보

ㅇㅇ 대강 본바로는 반도체에서 소모되는 전력량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는 내용인듯 싶음

실용화면에서 보면 적어도 10년은 걸리겠고

어느정도 지나면 양자 컴퓨터도 풀리겠고 그렇게 발전해 가려나

그럼 밧데리자연방전이 1000일은 간다는 말임?

배터리용량은 똑같은데 같은크기의 칩에서 몇배빠른연산으로 발열 및 가동률으줄어들어 배터리사용량이 늘어난다는 뜻

압도적인 그립감 핸드잡 ㅗㅜㅑ

손이 세개면 전체를 감싸쥘 수 있겠구나.

그래도 남는다면? 애초에 애인이 있다면 가능 했을것을..

너는 핸드폰이 필요한게 아닌거같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포함해서 구조적으로도 기존 보다 더 저전력으로 구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