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는 아니고 항공유 태움

연소실에서 가스랑 산소를 반응시켜 고온고압의 가스를 만들어냄 - 그걸 똥꼬로 발싸 - 반작용으로 엔진이 앞으로 밀려나감. 똥꼬주변에 애프터버너라는걸 할 수 있게 연소실을 추가로 마련함 - 여기서 고온고압가스에 연료를 추가로 들이부음 - 연비 개병신되는 대신 불 뿜는 출력킹갓 부스터 가능

그럼 걔네는 실린더가 없나? 빠때리 충전 따로 하나봄?

항공유 화학에너지+압축공기=공기 압축을 위한 동력+추진력+손실에너지

응? 저 위에 친구에게 단거였는데 왜 여깄지

실린더가 있음 = 내연기관 (internal combustion engine) = 디젤엔진, 가솔린엔진, ...

실린더가 없음 = 외연기관 (external -) = 로켓, 제트엔진

개붕이 전문가인거 같은데, 현대 비행기는 좀 무리해서 기름 가득 실으면 최장 몇시간 날수있냐? 그 기종은 뭐임?

전문가 아니고 좆문가임.... 그런건 비행기마다 다르지않을까?

실망이다

싱가폴 - 뉴욕 직항이 비행시간 19시간, 거리는 1만6천km 여객기 최장거리 노선이라는거보니 일단 이정도는 가능한듯

기종은 에어버스 a350

스펙을 보니 1만8천km의 항속거리를 가짐

오우.. 그건 승객이랑 짐이랑 다실었을때 기준이니까 싹다기우고, 좀 무리하면 2만도 되겠네

항공정비사다 가스터빈 간단히 말하면 공기압축해서 연소하고 터빈을 돌려서 압축기도 돌리고 팬블레이드도 돌리면서 추력을 얻는데 그냥 단순히 배기만 하는게 아니라 배기 되는 부분에 연료를 또 분사시키고 점화시켜서 이그저스트 부분에 불이 붙고 추력은 더 증가하는거임

그냥 단순히 연소실에서 점화시키는거랑은 다른개념임

프리저는 조각나서 트랭크스 손에 뒤졌엉

셀

야!

냐항!

없어 정신차려

형 초딩이야??

elmo 인형 이름이 tickle me elmo랜다.

간지럽혀달라는장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