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용의 콧물 생각하면 피식피식쪼갬ㅋㅋㅋㅋ 사람들 막 피함

시벌.. 안그럴게요 앞으로 용의 콧물 생각안할게요...

임팩트는 에테몬

카리스마는 피에몬

레이디데블몬

ㅋㅋ 보기에 안봤음 있어야되는데

에테몬 미만 잡

아포카리몬은 어릴땐 몰랐는데 크고나서 보니까 존나 인상적이더라

아포카리몬 에피소드는 어린나이에 보기엔 너무 분위기가 어두웠음. 걍 다 뒈짓하고 세상 없어지고 끝날거같은 분위기라 기억에 오래남음

사천왕 저새끼들이 설정상으론 거의 최강에 가까움. 근데 만화에선 개ㅈ밥처럼 나오는게 아쉽더라

용의콧물.. 아직도 기억난다

에테몬은 진짜 개병신같았음 나올때마다 노잼

에테몬! 공포의 음악회~

묘티스몬까지가 최고고 이후 내용은 보너스에 불과하지

피에몬이 진짜 카리스마 개쩔었음

스컬그레이몬 왜 없냐 존나 무서웠는데

피노키몬 에피소드에서는 리키가 빌런 아니냐

용의~~~~콧~물~~~~!!!!

다른 애들은 다 아~ 그 악역 멋있었지 나빴지 이런 느낌인데

용의 콧물은 임팩트가 너무 커서 잊혀지질 않음 다른 애들 기술 이름 하나도 기억안남

데빌몬 스토리가 하나하나 다 생각남

친구없는애

피에몬 원탑

피노키오인가 쟤가 너무싫었음

당시 최강의 디지몬이었던 파워드라몬은 이름하나 잘못지어서 워그레이몬에게 주깄읍니다. 이름의 중요성

왜 하필 기술이름이 용의 콧물일까

용의 콧물!!!!!

용의 콧물 미만잡

피노키오 어릴때 봤을때도 좆같이 생겼다는 단어를 떠올릴정도로 좆같게생김

볼레로추

아포카리가 어드밴쳐 막보엿나?

분명 초딩때 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

엔젤몬이랑 누구랑 합체진화 했는데 옹기봇 나왔을때 그 충격이 제일 큼

빌런중에 추가해라

삐에로가 생각난다

가장 기억에 남는 빌런은 킹켓몬보다 좆지몬이 재밌다고 하는 좆지몬빠다!!!

저 광대같은애가 되게 무서웠던거같음 악마랑

아니 여캐어디갔냐. 엔젤우몬이 제일이지

레이디 데블몬

스컬그레이몬때 공포는 ㄹㅇ 이었는데 왜없지

디지몬이 진짜 더빙 잘했지 추억보정일수도 있는데 중복 캐스팅이 개쩔어도 존나 재밌게 봤음

어렸을땐 아구몬이랑 미나랑 같은 성우인거보고 충격이었데 테일이랑 파닥몬도

레이디 데블몬 미만잡

친없찐 한표

레이디 데블몬 어디갔어

피에몬이 제일 뇌리에남음

콧물몬 누님이 갑 아니시냐; 마지막엔 워그레이몬의 크고 단단한 그것에 구멍 끝까지 뚫려서... ㅗㅜㅑ

그 맨처음에 나오는 쿠카몬? 사슴벌레같이 생긴애가 제일 인상깊은디 공포스럽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