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견

걔들은 안 붙었어... 아직도 노량진일걸?

경찰들 관련 조항만 살펴봐도 저러라고 적혀있지 않을거야. 그런 교육이 덜됐거나 저 5명의 경찰이 모두 태만해서 저사단 났거나 싶다. 우리동네는 실적쌓는다고 미친 새벽 3시에 어디 슥 숨어있다가 튀나와서 길빵 단속이나 하고.

나도 태만이 원인이라고본다. 그냥 무기력하게 아무생각없이 출퇴근만 하는건데 저런게 번거롭게 느껴지는거지.

나도 밀폐된방에서 얻어맞다가 상대 구슬려서 겨우 밖으로 나온다음 경찰에 몰래 신고했는데 새벽이라 귀찮았는지

건들건들거리면서 오더니 때린상대보고 이제 집에가라하고 나도 가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유치원생들 싸움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조사를 더 해본다거나 분리를 시켜놓는다는 의지도 없고

그냥 이제 각자 가세요! 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이 나 혼자살던집에 상대가 가스배관타고 올라와서 화장실 유리를 깨고 들어왔고

방에서 맞다가 달래고 달래서 밖으로 나와 큰거리쯤에서 신고해서 경찰을 만났는데 저렇게말함ㅋㅋㅋ

ㅅㅂㅋㅋㅋㅋ

아닌 경찰도 많겠지만 그저 이런상황이 귀찮아하는 경찰도많다.

이러다 살인사건나면 그때서야 아이고 그렇게될줄은; 이러겠지 ㅋㅋㅋㅋㅋㅋ

대체 뭔일이냐???;;; 원한? 강도? 와.. 그래서 후에 보복이나 이런건 없었냐??;; ㅅㅂ진짜 열받는다.. 위에도 적었다만 꼭 필요할때는 늦고 대충하다가 쓸데없는거는 원칙 앞세워서 실적올리는게 우리나라 경찰들 인식인거 같다. 우리동네가 좀 낙후됐는데 주변에 중,고등학교가 엄청 많아. 그 중,고딩새끼들이 등교,점심,하교때 골목골목에서 담배 존나 피운다. 뻔히 다 알면서 단속도 안하고 모른체하다가 안 그래도 낙후되서 밤이면 연 가게도 없고 사람도 없는 동네에서 새벽3시에 취객상대로 길빵단속한다. 근데 존나 웃긴건 구청 공무원도 제정신이 아닌지 역앞에 나무간판같은걸 세웠는데 ㅅㅂ 골목소개를 담배골목 이지랄 하면서 중고딩들이 삼삼오오 담배빠끔대며 지나가면 딱 알맞는 시간 이지랄.. 이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