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선비 타령하는 새끼들은 지 가족보고 딸딸이 친다해도 좋아서 실실 쪼갤듯

방방봐도 즉당히 해야 재밌는거지 한심한 인방충 쉐리덜

불과 사고가터지기전까진 감스트를 지지하는 글이 더많았다

인방에서 지 맘대로 하는 건 상관없다고 생각함.

그게 인방의 아이덴티티인데.

하지만 이런 애들이 매이저로 올라와서 무슨 홍보대사하고

그런 건 쪼금 그런 것 같앙.

저 ㅈㄹ이 별거 아니라는 인방충들은 꼭 야외방송 나온 bj한테 그쪽 여자친구 좀 자기 시청자 딸감으로 써도 되냐고 할때 당연하지! 외쳐라

지금 비제이들 받는 취급이 딱 30여년전 쯔음의 연예인 취급임

남사당패 딴따라 취급이었으니까

그때도 부모님들이 자기 자식이 가수하겠다 뭐 하겠다 하면 춤바람 났다고 내 자식 딴따라 됐다고 뒷목 잡고 그랬었지

한 10년 후 쯤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ㄹㅇ 궁금하네

해당 여BJ가 웃어 넘기면 모르겠는데 내가 보기엔 선 넘은거 같음

굳이 따지자면 질문한여자가 잘못한거아니냐??...

서로 본적도없는사람이라며 ㅋㅋㅋㅋ

그래도 꼰대는 꼰대같음

저런애한테 돈을 왜 쓰는거지?

근데 저 문자 내용은 솔직히 재평가하기 힘듬 공장 들어가라는둥 부모죽이지 마라는둥 남이 아닌 아들에게 상처가되는 말만 뱉는게 부모의 조언인지 그저 지 기분나쁜걸 격하게 푸는지 모르겠음

지상파 출연까지 한 사람이 왜 저지경이 됐냐?

이런건 한때만 논란이지 오히려 인지도만 올라가서 더 잘됨 지금껏 논란됐던 bj중에 재미없어서 내리막은 있어도 떡락은 한넘도 없음

이거 ㅈㄴ 조용히 묻힐껄? 인방계가 원래 저래서 ㅇㅇ

댓글만봐도 인방충 수준이랑 화력 알만하네;

산업자체가 걍 무너졌으면 좋겠다

ㄹㅇ 기사 써주고 빽빽대면 오히려 더 떡상할텐데. 어차피 여자가 주 수요층이 아니라서. 아 공중파는 이제 못나올지도 모르겠다.

못클줄알았다. 인방감성을 공중파들고 나온다는거 자체가 ㅋㅋ

선 넘은거지. 대부분 방송들은 친하지 않은 타비제이,타방송 발언 하면 강퇴해버리거나 칭찬하는거 아니면 굉장히 조심스럽게 발언함. 왜 그렇겠냐? 서로 예의도 아니고 시청자끼리 분란 생겨서 그런거잖아

솔직히 얘가 백번천번 잘못했지만 아버지가 하는말이 글쎄...

이악물고 쉴드치는 인방충들 역겹네 ㅋㅋ

감스트 아버지 교수인데 그 수업듣는 대학생들이랑 동료교수들이 아들 꼬라지 보고 퍽이나 존중해주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