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빵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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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추천요정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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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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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추천요정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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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파드
잘했네. 그때 안쳐맞았으면 인간 덜됐을듯.
그냥이에요
잘했다
이진비
저걸믿냐
오히려 디씨라서 100%주작이지 ㅋㅋ 맨날 저지랄로 컨셉질하면서 관종짓하는애들인데
sando
마요밈
근데 문벌컥여는건 진짜 스트레스임
아스티
행복의 하얀가루
짤에 빡쳐서 제목을 잊었네 ㅅㅂㅋㅋㅋㅋㅋ
번딸치면건강에좋다
면제겜이라 납득이 간다
여자들이좋아하는화법
주작임
아지형
아 오천원 달라고 진짜
실존하는초능력
니가줘 시발려나 ㅡㅡ
아지형
아 알아서 한다고 ... 좀 꺼저 제발...
가이낙스
그래서 난 방문을 잠궈버렸다. ㄹㅇ로....하도 벌컥벌컥 들어오고 내방을 무슨 자기가 신경안써주면 나 죽는줄아는가봄...
아무리 경고해도 무시하길래 그냥 잠궈버림. 그랬더니 한집에서 가족끼리 잠그냐고 지랄염병시전...명절에 친척들도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아직 내가 왜 이러는지는 이야기 안함...하아...답답하다
리파드
니같은 놈 신경 써주는게 세상에서 엄마밖에 없다는건 보통 엄마 돌아가시고 알게 되겠지.
어그로세크리파이서
이건 컨셉이 아니네 ㅋㅋㅋㅋ subhuman수준
가이낙스
심지어 뒤가 쎄~~해서 돌아보면 열린 방문 틈사이로 엿보고 있음. 그 눈이 너무 또렷하게 보임. 감시당하는듯한 혐오감 크으~
너땜에가입함
인간향 첨가네
노르웨이숲
그거 조심하셈 딸치는걸로 오해받을수도 있음
어륀지
방문을 잠그고 싶으면 니가 나가서 살면 되지 부모님 집에 얹혀 사는 주제에 말이 많다.
나같으면 너 방문 미닫이문으로 교체해버릴듯
MorbidAngel
나는 너가 답답하다. 계실때 좀 잘해라 임마.
가이낙스
내가 걱정하는건 돌아가시면 밥하고 설거지하고 빨래하기 귀찮은데 누가해주나..가 걱정임...나머진 그닥...ㅇㅇ
우루사이
난 이해 되는데?
벌컥벌컥 들어오면 개스트레스지.
가족간에도 기본적인 매너는 있어야지.
Alchemy
잘곳 살곳 먹을곳 쌀곳 다 해주는데 넌 뭐해줬냐?
QID
가이낙스
QID
가이낙스
QID
Type59
가이낙스
02시56분
NMNS누가쓰고있냐
디시에서 병신은 개념글에 박제시키는게 옳다
팬티속에용이산다
문 벌컥 열고 들어와도 되니까 엄마 보고 싶다
너무 머네
자폭
데카가뭐냐
아그러쿠나
데스키운트
목숨
드립력어떻게쌓음
근데 겜하는데 말거는거 아니잖아
라이너성타구
근데 저새끼랑 별개로 문벌컥벌컥 여는거 개 스트레스긴 함. 다행히 부모님도 나 존중해줘서 안그러시긴하지만
차단기능을돌려달라
저경우엔 저새끼가 잘못이지만
부모세대는 개인공간이 없었던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개인공간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음
딸치다가 걸린 썰이라던지 보면
누군가 오면 곤란한 상황이지만 습관적으로 문 안잠금
vs
방에 있는 사람에게 고지하지 않고 들어감 의 충돌임
어지간해서 이해받기 힘드니 우리가 이해할 수 밖에 없지만
시발 딸치다 걸린거 생각하면 참..
새위튀김
꺼져?...엄마한테 꺼져??? 미친새끼네 우리집같았으면 아버지퇴근하고 빠따로두들겨맞았다 ㅅㅂ...
개드립빠
개붕이들 효자 많누
공업용알코홀
아빠는 노크하고 들어오는데
엄마랑 누나는 그냥 벌컥벌컥 열긴하던뎅...
흠...
asanagi
과일 가져다주는 부모 부럽다....
RTX2080Tiㅤ
토끼의정력
면제겜 수준...
빙딱
나도 어렸을때 벌컥벌컥 열길래 나도 벌컥벌컥 여니까 고쳐지던데 ㅋㅋㅋㅋ
어륀지
아들 먹으라고 과일 가져다 줬더니 게임이나 쳐하는 주제에 엄마한테 꺼져가 뭐냐 꺼져가
존나 두들겨 맞아야돠겠네
발광다이옥신
노크도 없이 들어오는 건 싫지만...
건강보험료독촉
개붕이들 방구석 찐따들이 많아서 그러나 글쓴이한테 감정이입 오지네. 다 나가살어 이놈들아.
Type59
신기하네 우리집은 문 열고 생활해 버릇해서 난 방문 닫으면 가족이랑 연 끊는 느낌들어서 절대 못닫겠던데ㅋㅋㅋ
싸인펜
나도 옛날에 친구가놀러와서 그런말하더라 문열어놓고 생활하는게 신기하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