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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간접광고.JPG

20190618_230012.jpg

104개의 댓글

2019.06.19
@더월드rpg

잘했네. 그때 안쳐맞았으면 인간 덜됐을듯.

0
2019.06.19
@더월드rpg

잘했다

0
2019.06.18

저걸믿냐

오히려 디씨라서 100%주작이지 ㅋㅋ 맨날 저지랄로 컨셉질하면서 관종짓하는애들인데

0
2019.06.18
1
2019.06.18

근데 문벌컥여는건 진짜 스트레스임

2
2019.06.18
0

짤에 빡쳐서 제목을 잊었네 ㅅㅂㅋㅋㅋㅋㅋ

0

면제겜이라 납득이 간다

0

주작임

0
2019.06.19

아 오천원 달라고 진짜

0
@아지형

니가줘 시발려나 ㅡㅡ

0
2019.06.19
@실존하는초능력

아 알아서 한다고 ... 좀 꺼저 제발...

1
2019.06.19

그래서 난 방문을 잠궈버렸다. ㄹㅇ로....하도 벌컥벌컥 들어오고 내방을 무슨 자기가 신경안써주면 나 죽는줄아는가봄...

 

아무리 경고해도 무시하길래 그냥 잠궈버림. 그랬더니 한집에서 가족끼리 잠그냐고 지랄염병시전...명절에 친척들도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아직 내가 왜 이러는지는 이야기 안함...하아...답답하다

1
2019.06.19
@가이낙스

니같은 놈 신경 써주는게 세상에서 엄마밖에 없다는건 보통 엄마 돌아가시고 알게 되겠지.

2
@가이낙스

이건 컨셉이 아니네 ㅋㅋㅋㅋ subhuman수준

3
2019.06.19
@어그로세크리파이서

심지어 뒤가 쎄~~해서 돌아보면 열린 방문 틈사이로 엿보고 있음. 그 눈이 너무 또렷하게 보임. 감시당하는듯한 혐오감 크으~

0
2019.06.19
@가이낙스

인간향 첨가네

0
2019.06.19
@가이낙스

그거 조심하셈 딸치는걸로 오해받을수도 있음

0
2019.06.19
@가이낙스

방문을 잠그고 싶으면 니가 나가서 살면 되지 부모님 집에 얹혀 사는 주제에 말이 많다.

나같으면 너 방문 미닫이문으로 교체해버릴듯

0
2019.06.19
@가이낙스

나는 너가 답답하다. 계실때 좀 잘해라 임마.

0
2019.06.19
@MorbidAngel

내가 걱정하는건 돌아가시면 밥하고 설거지하고 빨래하기 귀찮은데 누가해주나..가 걱정임...나머진 그닥...ㅇㅇ

0
2019.06.19
@가이낙스

난 이해 되는데?

벌컥벌컥 들어오면 개스트레스지.

가족간에도 기본적인 매너는 있어야지.

0
2019.06.19
@우루사이

잘곳 살곳 먹을곳 쌀곳 다 해주는데 넌 뭐해줬냐?

0
QID
2019.06.19
@가이낙스
0
2019.06.19
@QID
0
QID
2019.06.19
@가이낙스
0
2019.06.20
@QID
0
QID
2019.06.20
@가이낙스
0
2019.06.19
@가이낙스
0
2019.06.19
@Type59
0
2019.06.19
[삭제 되었습니다]
@02시56분

디시에서 병신은 개념글에 박제시키는게 옳다

0

문 벌컥 열고 들어와도 되니까 엄마 보고 싶다

너무 머네

0
2019.06.19

데카가뭐냐

0
2019.06.19
@자폭

데스키운트

목숨

0

근데 겜하는데 말거는거 아니잖아

0
2019.06.19

근데 저새끼랑 별개로 문벌컥벌컥 여는거 개 스트레스긴 함. 다행히 부모님도 나 존중해줘서 안그러시긴하지만

0

저경우엔 저새끼가 잘못이지만

부모세대는 개인공간이 없었던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개인공간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음

딸치다가 걸린 썰이라던지 보면

 

누군가 오면 곤란한 상황이지만 습관적으로 문 안잠금

vs

방에 있는 사람에게 고지하지 않고 들어감 의 충돌임

 

어지간해서 이해받기 힘드니 우리가 이해할 수 밖에 없지만

시발 딸치다 걸린거 생각하면 참..

0
2019.06.19

꺼져?...엄마한테 꺼져??? 미친새끼네 우리집같았으면 아버지퇴근하고 빠따로두들겨맞았다 ㅅㅂ...

2
2019.06.19

개붕이들 효자 많누

0
2019.06.19

아빠는 노크하고 들어오는데

 

엄마랑 누나는 그냥 벌컥벌컥 열긴하던뎅...

 

흠...

0
2019.06.19

과일 가져다주는 부모 부럽다....

0
2019.06.19
0
2019.06.19

면제겜 수준...

0
2019.06.19

나도 어렸을때 벌컥벌컥 열길래 나도 벌컥벌컥 여니까 고쳐지던데 ㅋㅋㅋㅋ

0
2019.06.19

아들 먹으라고 과일 가져다 줬더니 게임이나 쳐하는 주제에 엄마한테 꺼져가 뭐냐 꺼져가

존나 두들겨 맞아야돠겠네

0
2019.06.19

노크도 없이 들어오는 건 싫지만...

0

개붕이들 방구석 찐따들이 많아서 그러나 글쓴이한테 감정이입 오지네. 다 나가살어 이놈들아.

1
2019.06.19

신기하네 우리집은 문 열고 생활해 버릇해서 난 방문 닫으면 가족이랑 연 끊는 느낌들어서 절대 못닫겠던데ㅋㅋㅋ

0
2019.06.20
@Type59

나도 옛날에 친구가놀러와서 그런말하더라 문열어놓고 생활하는게 신기하다고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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