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으면 개환영

맛있으면 모두 해결

1.no ,2.no ,3.no

채식은 고기 자체가 몸에 안좋다고 생각하니까 안먹

개고기 반대는 살아있는 개가 중요하니까 먹

별게 다 궁금하네 신경끄면 되지

별로 문제거리같진 않은데

단가만 맞으면 시장점유율 순식간에 쌈싸먹나?

오 3번 철학적이네

난 2,3번은 반대표 나온다고 생각함

먼저 3번은 동족의 고기를 먹는것에 대해 익숙해지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이고 2번은 개고기 반대파에겐 3번과 마찬가지일테니

지 신념에 달린 거지 정답이 어딨서

먹고 싶음 먹고 아님 아닌것시

인육 왜먹어 다른 고기도 많은데 야발;

조온나 맛있으면 123 다필요없고 걍 먹음

별게 다 문제네

3번은 이미 연예인 생체 조직으로 배양육 소세지 만든다는 놈들도 나오고 그랬는데

1,2는 취향보단 윤리적 문제쪽이 컸으니 상당부분 줄어들 것

3은 의료(질병치료, 수명연장 등) 가치가 훨씬 큼 + 본능적으로 찜찜함을 느끼게 마련이므로 식용으로 굳이 쓰진 않을것임

인육을 왜 배양해

저거 일본에서 100퍼 확률로

여고생맛 고기

여중딩맛 고기

나온다

저렇게 배양하는데 개고기랑 인육이라고 부를수가 있나

형태만 개랑 사람만 아니면 먹을거같은데

와 3번은 한번도 생각 안해봤는데......근데 배양된 인육에 맛을 들여서 진짜 인육까지도 먹으려고 하면...범죄가 일어나잖아....3번은 법적으로 금지해야 할 거 같은데

배양육 인육은 사람한테는 안좋을거같다...;; 나머진 솔직히 생명 해치는것도 아니고 걍 먹어도 되지않나, 강요할필요는 없다만

3번은 문제있어서 안될듯

동물 안죽이고 고기 먹으면 좋지

23은 몰라도 1번은 먹지 ㅋㅋ

유튜브쟁이들이 또 따라하겠지

오늘은 햄스터맛 배양육을 만들어보겠어요~~

가족중에 채식(몇몇생선은드심)하시는데, 1불가임

고기 자체를 못드심(안드시는게아니라)

나는 2,3 전부 불가

배양 등으로 인조 신체는 못만드나?

팔다리를 파츠 갈듯이 길고 예쁘게 바꾸는건 안되나

배양육이던뭐던 고기값만 싸다면야

바퀴벌레 프로틴바

인공인육이랍시고 사람 납치할수 있네. 배양하는거보다 그게 더 싸게 먹힐수 있으니까. 또 자연산이 최고다 하며, 인육은 어떨까 하며 먹을 수 있겠네

먹는것도 먹는건데

부자는 도축고기먹고 서민은 배양육먹을듯...

광고에는 비비고배양육 고기질이다릅니다 이런거로 광고해서 서민들이 주로먹고 큰맘먹고 외식할때 도축고기먹거나...

뉴스에서는 배양육을 도축고기로 속여판일당 구속..

중국산 배양육 줄기세포가 비둘기...

도축한우 100그램에 20만원돌파...

설날엔 도축소고기가루 선물셋트 초대박인기..

이런뉴스나오고

인육은 절대 안되지 ㅋㅋㅋㅋ지금도 도덕적 관념때문에 못먹는건데 아무리 배양육이라고 해도 그게 사회적으로 허용 될꺼같음? 물론 몰래몰래 배양해서 쳐먹는 새끼들은 등장할꺼라고 봄

1. 지금까지는 그 배양액을 만드는데 소 혈액이 들어간다. FBS, Fetal Bovine Serum라서 해서 소 혈청 정제해서 세포배양하는 배지로 쓰는게 일반적이다. 상당히 고가라서 배양육 가격은 FBS 단가가 결정한다고 봐야지. 식물성 재료로 배지 개발해서 성공적으로 배양육 생산할 수 있다면 동물권 문제로 채식주장하던 이들은 먹을 수도 있겠다. 근데 맛은 정말 없을거야. 식감이나 맛을 위해서라도 지방세포를 따로 배양해서 주입처리하거나 가공 전에 섞지 않을까 싶어.

2. 1번과 같은 결과지. 동물권 문제로 먹지 말자고 했던 사람이라면 먹을 수 있겠지.

3. 동족포식으로 인해 변성된 아밀로이드 구조의 전염성 단백질, 프리온의 부작용을 감당할 수 있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