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면서 아무런 죄책감도 못느꼈을듯

팔다리 자르고 좆 짜르고 눈알 뽑라버렸어야

고산.. 살아있었어?

오른팔 오른다리를 자르면 목발도 못짚고 기어다니면서 똥묻은 손으로 밥먹어야 하는데 걸어는 다닐 수 있게 자비를 내렸네

??? : 목을 노렸어야지

퀑도 아니거 뭔 손을

벌써 쿨 다 돌았나보네.

팔 자른건 너무 관대한 처사 아니냐..?

무섭긴 한데 충분히 그럴만하지..아니 죽여도 이해되는데?

난 다시는 못앉게 엉덩이 전부 도려낼거같은데ㅋㅋ 팔다리는 기본이고

당연한거임

가죽을 다 뱃겨 버려야지

손자르고 살려준게 더 잔인한거 아니냐 손없으면 뭐하라고 ㅋㅋㅋ

좆이랑 대가리 안자른게 어디냐

팔다리 다 잘랐어야 하는데 관대하시네

배트맨식 불살 ㅋㅋㅋ

팔만 자르는걸 보니 아버지께서 관대하시고 선하시네

부랄도 망치로 빻아야지 너무 자비롭네

무릎 아래도 자르고 불로 지지셨어야죠 아버님 

진짜는 반쪽씩만 자르는거다 한팔 한다리 노부랄

크 착해졌네

복숭아뼈도 도려내지 ㅠㅠ

양발은요? ㅜㅠ

아이고 시원하다~

너무 관대하네

ㄴㄴ 눈을 잘라야함

7개월???

가능하긴함? 실추인건가?

다리도 자르고 지져서 출혈 막아줘야지

저 정도면 혜자네 살려줬으니

인도 퍼니셔

마지막에 ㅈ에다가 벌꿀 바르고 왔어야지 마무리가 아쉽네

록 버스터~

말이 강간이지 7개월한테 억지로 한거면 아이가 신체적으로 평생 큰 장애를 가지고 살아야할수 있음...그에 비하면 양팔 자른게 대단히 잔인해보이지는 않는다...

저게 제일 잔임함 ㅋㅋㅋㅋㅋ 결국 팔잘린 테크트리는 돈 못벌어먹어서 거지취급 받거나 결국에는 자살할건데

ㅈ을짤라야지 ;

갱생(타의)

근대 손자르고 구급치료 해준건가 과다출혈로 안죽나

당연하다는 사람 왜케 많냐 다리도 해먹었어야 하는건데

자비심 넘친다 그래도 여자는 안을수 있게 손만 자르고 팔은 남겨줬네

이왕 자르는거 다리랑 거기도 자르시지

오체불만족을 만들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