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안씻어 십생키들 여름에 농구하면서 입은 쩐내나는 난닝구 담날에 그대로 처입고다녀 좆짱깨들

지방대가 돈벌라고 들여보내는 애들은 상태가 안 좋지만 서울쪽 좀 좋은 대학은 좀 다르지않나?

그런놈들 많이 봤다 백화점 돌아다니고 있는데 중국인이 중국어로만 쏼라쏼라하고 내가 중국어못하고 영어만 할 줄 안다고 영어로 말하니까 손 내젓더니 휙 가더라 이씨발

우리는 한국말 쓰게했어, 최소한 영어를 쓰게 했지

근데 1명 있을때는 괜찮았는데 2명더 받아서 3명되니까 3명끼리 중국어를 쓰더라고

그래서 쓰지말라고 했는데.. 별로 말안듣더라

어자피 개들은 논문 발로써도 내보내주긴 하니까 뭔 상관이겠냐만은....

인도= 특유의 냄새가 나지만 영어 잘하고 무슨 말해도 잘 들어줌

베트남= 인도사람보단 냄새 안남, 친절함.

버튼을 누르시면 중국인이 10명씩 생깁니다

사실 한국 들어오면서 한국어 못하는건 좀...

난 영어 하니까 괜찮아!도 그다지 바람직한 태도는 아니다

적어도 국제 공용어인 영어는 써야되지 않나 싶음.

여행가서 게스트하우스에 모인 적 있었는데, 당시에 프랑스, 독일, 미국, 한국(나 혼자), 인도 그리고 짱깨 둘 모였었는데

서로 모여서 인사하고 술 마시는데 계속 짱깨말만 써서 우리가 혹시 영어 안 되냐 이러니까 no sorry 이것도 아니고 씨발 뚜이부치 이 지랄만 계속함

존나 시끄럽게 중국어 말하는데 우린 다 못알아듣고, 지가 답답해하더라?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었다 애미뒤진새끼들

베트남사람들 한국어 존나잘함 내가본애는 진짜 구별못할정도더라

나 학교 다닐 땐 유학생들 대부분 한국어 배워서 왔는데 뭐가 일반적인거지...

어딜가나 수가 많으면 걍 지네 언어씀 우리 학교도 널린 게 짱깨라 걍 지네 말 쓰더라 갑자기 학교 후문에서 짱깨들이랑 시비 잘못 붙어서 ㅈ될 뻔 했던 기억이 나네 옆 테이블 새끼랑 시비 붙었는데 5분 뒤에 열댓명이 몰려와서 둘러싸더라

중국인 전부가 한국어를 못하는건 아님. 대학가 앞 고기집에서 일한 경험으로 4~6명 중국인 파티를 짜고 한명만 한국어 할쭐 앎. 물론 그 마저도 발음이 ㅈ같을때가 많지만

보통 그 해당 국가 언어를 못하면

콩글리시 영어라도 하는게 "사람새끼 다운" 발상인데

짱꺠새끼들은 끝까지 짱꺠어 내뱉음 애미 ㅋㅋ

중국애들 열심히 하는애들은 귀엽던데 읫! 엣? 하면서 ㅋㅋ 근데 좆까고 유학와서까지 쓩쐉쑝 하면 좆같

교양때 출석도 제대로 안하는 애들 너무 많더라

그런애들이랑 같은팀되면 진짜 최악임ㅋㅋㅋ

이런 좆짱깨들이 걸러지지 않는 시스템이 문제임

짱깨새끼들 여행을 왔으면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등등 진짜 간단한 회화는 적어오던가 해야지 씨팔럼들이 내가 알아듣던말던 짱깨어만 존나 지껄임 존나 예의가없어 좆같은놈년들

재작년인가 뭔일 터져서 짱깨들 많이 줄긴했는데 가끔봐도 좆같어진짜

나도 나름 서울 명문대 다니니까 중국인 유학생 애기 들어봤어도 우리 대학은 다르지 했었는데 영어 회화 수업에서 영어 ㅈ도 못하고 과제 폭파시킴 시발련

그런 애들은 중국에서 대학 가기 힘드니까 한국와서 대학다니는거자너.

그냥 돈 주고 학위만 얻어갈 생각인거임.

어학원 우리반 중국애들 개착하고 돈 개많고 깔끔하게 다니는디.. 난 유학와서 가장 바뀐게 중국에 대한 인식임

한국인보다 착함

캬 ㅋㅋㅋㅋ 짱깨 두마리 붐업 박았네 ㅋㅋㅋㅋㅋ 야야 찔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맞아 물론 저런애들 존나 많아. 근데 다 안그런다

씹인정.

조별과제하는데 교수가 무조건 유학생 끼고 조 만들어서 다들 개고생했다. 전부는 하지만 80프로는 숫자 하나 못 세고, 거의 연예가중계에서 인사말배운 외국배우 수준.

기본적인 학습마인드도 없고, 심지어 한국어를 배울 생각도 없다. 어떻게 수강신청하고, 한국에서 먹고사는지 의문. 해당 조별과제는 그냥 닥치고 우리가 다 한 다음, 짱깨한테 발표 3줄 시켰다. (홍콩은 중국이 아닙니다. 라고 썼어도 아마 그대로 읽었을 듯)

우리과 중국 유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우리학교 1학년으로 왔는데 한국어 다 잘하더라

요즘 짱깨 이슈 활황이라 이렇게 올라오는가 본데

저건 그런 이슈가 아니다.

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만든 문제임

정부에서 다문화 이딴거 정책기조로 삼기 위해서 풀어댔던 정책과 돈이 쓰리쿠션 맞고 처돌아와서 눈탱이 때리는거다.

너 대학 평가에서 외국인 유학생 많이 받으면 점수 올라가는 거 아냐?

근데 한국에 서양 명문 대학교 갈 애들이 오겠냐? 왜 미쳤다고.

죄다 인도나 짱깨나 그런데서 와서 인원 채움.

그래서 짱깨라도 와서 숫자 올라가면 학교에선 무조건 받는다. 왜? 그래야 정부에서 돈 존나 잘 나오니까.

니가 세입잔데 집주인이 자꾸 쥐새끼를 집에 한마리씩 갖고 들어온다 쳐봐.

이게 쥐새끼 잘못이냐? 집주인 잘못이지.

저게 학교만 그런거 같지?

이슈 핀트를 잘못잡아서 그렇게 느껴지는 거임.

대학교에서 펼친 똑같은 정책을 동네마다 적용해봐라.

다문화 정책이 지금 서울 가난한 동네들 짱깨들이 얼마나 잡아먹게 만들어줬는지.

조선시대에 나라 팔아먹은 거랑 다른거 있다고 생각해?

지금도 정부가 당당하게 나라를 팔아먹고 있는 중임.

대학수준따라 가는거같음. 한국에서도 괜찮은 대학이라고 인지하고있으면 할 의지가 있는애들이 많이 오는것같더라. 나는 팀프로젝트 중국인들이랑 많이 해봤는데 1학년때 온 친구들은 확실히 못하는게 맞더라. 대신 어학당다니면서 실력 키우고 3학년쯤 되는 친구들이랑 해보니, 내가 영어하는것보다 유창한 수준으로 이해 잘하고 잘 말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