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이미 비아이쪽에서 한서희 언급되니까

한서희도 찌른게 순서아니냐? 그 다음이 저거고

순서는 16년에 한서희가 마약 때문에 수사 받은거부터 시작함.

당시 경찰은 한서희의 폰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비아이가 마약한 정황을 포착함.

하지만 비아이는 그냥 넘어감.

그래서 한서희는 '경찰이 알고도 넘어갔다'면서 권익위에 신고함.

와 ㄹㅇ이거야?? 첨알았네ㄷㄷ 약국은 ㄹㅇ 경찰이랑 뭐가 있나봐;

결국 공범 있는데 독박쓰는게 억울해서 신고한거였구만ㅋㅋ

껄껄껄

수사권독립!!

마약 사범이라도 공익신고는 가능함.

그리고 비아이가 마약했다고 공익신고한게 아님.

비아이가 마약을 했다는 것을 경찰이 알았는데도 무마한 것을 신고한거지.

아하

마약을 한건 아니지

마약에 관심있어하는 정황정도.

그건 비아이측 주장임.

언론과 한서희측 주장은 '너랑은 같이 해봤으니까'가 마약을 말한다고 함.

https://www.dispatch.co.kr/2026367

근데 문맥상 마약 말하는거 아님?

경찰 검사 장관 최읍읍

글쓴이쿤 이것도 삭제할까?

링크까지 해당되는지는 잘 모르겠음여

한서희 걱정하자는게 아님. 시스템 돌아가는게 좆같다는거지.

의도가 어쨌든 경찰이 좆같은 점을 신고했으니 공익제보자는 맞음.

근데 공익제보자 신상이 털린거는 분명 문제임.

이러면 누가 공익신고함? 한서희처럼 털리면 누가 보호해줌?

얘말이맞음 선례를 이딴식으로 남겨버리면 누가 공익을위해서 제보하려고하겠냐 더 썩어문드러지고 부패해지기나하지

둘 다 족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기자가 없었으면 문제가 있었는지도 몰랐을 거 아녀. 그새 용역 놈들이나 물어보고 깽판치고 다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