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틀러...

이게 맞다.

독자들이 작품의 다양화를 거부함.

하긴 다크메이지 볼때 좀 좆같긴 하더라 ㅋㅋㅋㅋ

그래도 몇년간 회귀물이 인기인데

그래서 전생검신,해골병사도 탑티어고

두 작품다 좀 풀어지려하면 주인공 뒤져버리는 소설임

빡치는 보면서도 내가 이걸 왜 보나 싶고 외신 만난거보면 이거 천회차 넘기는거 미리 복선인가싶기도하고... 뻑하면 휴재에 빡치고 아 댓글 쓰다보니 또 빡치네.

성공담 먼치킨물같은거 진짜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잘나가는거 같음

난 암걸리는거나 비극 부조리극 좋아하는데 이런 장르가 잘 안 떠서 슬프다ㅠㅠ

요즘 먹고살기도 힘든데 먼치물 보고 대리만족이라도 해야지 뭐...

리제로 같은거 좋아하는구나

그거도 그런 내용임? 고생 좀 하다가 결국 잘 풀리는 내용일 줄 알았는데

나도 현실적인 비극적인 암소설 이런거 좋아했는데 나이먹으니 현실이 그런데 걍 아무생각 없이 먼치킨 보게 되더라. 그래도 먼치킨 조노잼

전생검신 보는 독자들은 변태들이냐?

맨날 빡치 뒤지는 것만 보는데

ㄴㄴ 결국 무한회귀 + 성공한다는 보장이 있으면 봐. 당장 씹덕들 좋아하는 리제로가 대표적

그런 소설을 읽는 이유는 사유하고 음미하기 위해서가 아니기 때문임

한국 장르문학에 사이다가 없다는 것은

액션생각하고 제이슨 본 보러갔더니 액션은 없고 개노잼 드라마만 있는거랑 같은 상황임

이슬람 저 지랄도 다 지들 탓인데 정작 지들은 난민 안 받음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로 이완용 껴넣고 생각하면 절대 만들수 없는 내용이자너 ㅋㅋ

이완용이 되지 않자.. 누군가가 이완용이 되었다..

이완용이 되어 끝내 나라를 팔지 않자.. 우리 나라는 공산화가 되어 이후 빈민국이 되었다..

그리고 다시, 묵묵히 옥쇄를 쥐고.. 도장을 찍으러 향하였다..

인용구는 비슷하긴 한데 저기나오는 히틀러란 캐릭터가 대호왕이랑은 약간 거리가 있네

코드기어스

ㄴㄴ 히틀러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