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누가보면 상 받은 작품들은 신성불가침인줄 알겄소. 그리고 저 글은 상 받기 전 그냥 포스터랑 시놉시스만 보고 씨부린건데 그냥 넘겨 등신들아.

메신저를 공격하라~

송강호 연기 스펙트럼 좁다는 소리랑 그 말에 동조하는걸 다 보네 ㅋㅋㅋ 필모만 봐도 얼마나 다양한지 눈에 안보이나? 

애초에 영화 안보고 리뷰쓰는새끼가 씹병신아닌가?? 뻔할 것 같아서 안봤어요~ 라면 몰라 ㅋㅋㅋㅋㅋㅋ

전체 인류 가운데 단 한 사람이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일은 옳지 못하다.

- 존 스튜어트 밀

타란티노 신작도 존나기대되는데 기생충도 진짜 재밌나보더라.반응 좋던데.

송강호 억양이랑 말투때문에 연기스펙트럼이 좁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당장 네이버에 송강호 필모그래피 보면 헛소리란거 알수있음.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연기스펙트럼이 좁은 대표적인 배우는 마동석

연기스펙드럼이 좁다=파격적인 역할을 안했다

예술을 천박한 개들이 논하니 이리되는거

일베새끼들한테 좌표찍혀서 그럼

근데 송광호 나오는 영화가 다 저렇게 흘러감

개돼지들 보기에 영화가 아까울듯

송강호가 나오면 사투리는 기본이고 배역이 조폭, 사회밑바닥에 궁지에 몰린 남성 이 둘중하나로 좁혀짐. 보기전에 대강 어떤식으로 연기할지 느낌은 오는데 알고도 보는 사람많자나

걸복동 깔땐 재미있었는데 저건 왜이리 노잼이냐

지들끼리 물고빠는 곳에 굳이 관여하고 싶지 않음

재밌어? 재미없어?

애초에 저런 영화가 아닌걸로아는데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수준을 못알아보는거지

송강호네 아랫층이 김선균네 윗층 도륙낼 것 같은 반전이 있을 것 같다

평점 미쳤는데? 개재밌나보네

사람들이 다 같은 생각을 해야하는건 아니지.

저런 비판도 있어야 한다고 본다

봉준호가 그렇게 흔한 클리셰로 영화만들지는 않지

=ㅁ=

아직 개봉도 안했는데...5월 30일 개봉인데, 그냥 한국 영화 크리셰따라 자기 생각대로 사전 리뷰 써놓고 있는거잖아...

비판은 걍 영화보고 나서 해도 늦지 않을듯.....

그리고 개봉후에도 만약 저 리뷰가 맞는 리뷰라면.....앞으로 황금종려상 받은 영화는 안보면 되는 거임....

수준이 그정도가 되는거니까....

하지만 아직 개봉하기 전이니까, 영화보고 평가하자.....

걸복동도 개봉 시기에 재미있으면 봐도 되겠지 했는데, 영혼 날리기 했잖음....이러면 저렇게 까도 되는거고,,,,,

송강호 다 비슷한 연기 느낌인건 공감

근데도 끌어당기는 마력이 있음

괜히 명배우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