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네 좀 더 찾아보니까

영상은 3월 1일에 일어났던 일이고, 지난주에 저 경찰이 사임했대

근데 징계전에 사임한거에 밀린휴가 퇴직금 등등 쳐서 69000달러 받아간다는 듯? ㄷㄷ

http://time.com/5590897/police-officer-quit-zayd-atkinson-naropa-trash-dormitory-gun/

그렇네 3월 1일에 있었던 일이래

간호사 자격의 기준이 뭔데? 간호사 할수있는거 다 할수있다 증명하면 줘도 되지 않을까.

간호조무사들이 간호사 시험 안 보고 간호조무사 경력으로 간호사 자격 달라니까 문제인 것 ^오^

? 내가 알기론 간호사 시험 볼수있게 해달라 라는걸로 알고있는데.

그거였나? 아무튼 그것도 문제지. 간호학과 졸업하고 간호사 시험을 볼 수 있게 만들어야지

간호조무사 빡대가리 새끼들이 간호사 시험 봐봤자 합격할 리도 만무함.

그런데 자격증 시험을 볼려면 관련 교육 몇년을 받거나 관련실무에서 몇년을 근무해야 생기는 건데 간호 조무사라도 년차 차면 간호사 시험 보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근데 실제로 그럴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조무사하면서 간호사 교육 받을수 있게 시스템은 되어 있긴 할텐데 뭐...

그럼 간호사도 의사 따까리 열심히 하다가 의사 잡 이것저것 많이 할줄알고 진단도 뚝닥뚝딱 내릴 수준으로 지식이 생기면 의사 면허 시험칠 자격 주는건 어때????

ㅇㅇ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중요한거는 실무를 경험 하며 지식과 기술을 쌓고 의사를 지원 할 정도의 실무를 경험 했다면 해도 된다고 생각은 하나 자기의 의사 자격이라는 욕심만 풀수있지 뭘 할 수있는게 없을거라 생각함 간호사로는 당연히 일을 못할 것이고 의사로 자격이 생기고 의사로써의 교육 과장을 거치지를 멋할테니까 만들어도 누가 하질 않을거고 막상 한다고 해도 받아주는 곳이 없으니 문제 없지

병원에서만 일한다고 의사가 개꿀인지 아나본데 패닥도 아니고 명의만 빌려주고 이름만올라간 요양'병원'차릴수도 있고 개꿀이지 ㅎㅎㅎ 이 짓 된다하잖아??? 간조 간호사가능 보다 의사들 더 개같이달려들껄 ㅎㅎㅎ 니가말한 누가안써도 내가 만들어 쓸 수 있는게 의사니까 생각이 짧구나!!?

뭔 소리냐? 누가 의사를 쉽게 생각 한다고 했냐 솔직 간호사를 하던 사람이 할수 있을 거라 보지도 않았고 설혹 특이한 사람이 있어 한다고 해도 그때 까지 들어가는 시간이 많을것이고 나이가 좀 찰거라고 보고 당연히 의사로써의 활동할수 있는 기간이 줄어들게 될거고 의사를 키우기 위한 국가적인 투자 또는 의대로써 의사를 육선하는 자리 하나를 줄여가며 의사 활동이 짧을수 밖에 없는 사람을 육성할 일이 없을 것이며 그냥 의사 자격증을 가지고 싶은 사람에게 그냥 주는것도 나쁘지 읺다고 생각 한다는 거다 만약 그 의사 자격증을 쓸수 있는 곳은 응급시에 나 시용하겠지

간호사임?

개드리퍼인데요

애초에 간호사 면허 자체가 대학에서 교육 받으면서 학점 채우고 실습 시간 채워야 면허시험 권한이 주어지는 건데 걍 편입해서 따믄 되지 그걸 걍 달라거 해서 문제 그럼 간호과가서 학기당 300만원 이상의 학비 내고 시간 쓴 사람은 븅신이냐? 그리고 애초에 조무사가 주사 놓ㄴㄴ거 자체가 불법 간호사 따까리라고 보면 되는데 권한 ㄹㅇ 좆도 없는데 다 불법으로 눈감아주니까 하는거임 글고 넌 존나 기초 과정밖에 안배운 새끼하고 그래도 그나마 위험한지 안한지 구분은 하는 놈하고 누구한테 간호받고 싶냐?

너 답글 잘못 달았어

엑윽 ㅋㅋ 테블릿으로 써서 제대로 못 본듯 ㅈㅅ ㅋ

간호사 시험 아니고 윗댓 말대로 몇년 이상되면 간호사 시켜달라고 함. 간호사 협회보다 간호조무사 등 자격 시험을 가르치는 학원 협회의 입김이 더 세서 간호사가 수술방 몇년 이상 근무시에 의사 자격달라는거처럼 말도 안되는데 오르내림

미국은 경찰이 수사권 있고, 기소권만 검사가 있지 않냐?

뭔 미국 경찰 얘기 들고와가지고 한국경찰얘기하고있어;;

그게 유머 포인트인데;;

똥양인은 그래도 비위협적인 찐따 느낌 아닐까

체구도 작자너

위험요소는 낮고 비하요소는 더 높지 ㅋ

동양인은 위험하지 않다고 여김

대신 우습게 여기는 경향이 좀 있지

저 경찰이 지난주에 사임했는데

징계전에 그만두는거라 69,000$ (약 8000만) 받아간다 해서 다시 미국서 논란된듯

징계 엄청 느리게 주는가보네..

미국은 워낙 공권력이세서 내가 만약 저사람이었으면 총겨눌때 아 죽을수도 있겠다 싶은생각이듬 한국은 아무리심해도 살인이 났다는건 못봐도 저기는 그냥 현장에서 거리낌없이 쏘더라

유튜브 보니까 일부로 경찰한테 죽으려고 칼들고 덤비는 노숙자 있더라.. 좀 과잉대응하는거 같은 영상도 많고, 열일하는 경찰도 많겠지만 이 영상처럼 빡대가리들이 총겨누고 있으면 지릴듯

워낙 땅이 넓고 총기허용국가에 인구도 2억인 다인종 국가라서 치안유지가 힘드니 강한공권력이 존재하는건 동의함 다만 한국에서만 살아온나는 머리로만 이해하지 마음으로는 받아들이질 못하겠음 서로 죽고 죽이기가 쉬우니 공무집행하는 경찰관이 총을쏜다는 사실을 말이야..

그영상 내가 알기론 일부러 자살할라고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

목메달거나 뛰어내리기 무서워서 그랬나??..

우리나라였으면 재판까지 1년 1심 흑인패소 1년더걸려서 2심승소 but 국가에 손해배상청구는 패소

그렇긴한데 봉사활동하던 사람이라 더 억울할듯

근로장학이야(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