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글을 이해 못하는거냐

평소에도 그냥 화가 많이나있는거냐

말 뜻을 왜이렇게 몰라..?

내가 그 글이 맞다고 확정 지은것도,

뇌피셜로 선동할생각도 없다

정보를 바탕으로 얘기를 하는거지

믿에 메타묭이 쓴 댓글도 같은의도임

"착할사람이 행할만한 일은 아닌거같은데"

아직도이게 그 피해자글을 진짜라고 확정짓는걸로 들리면 뭐 .. 니가 내댓글을 아직 이해를 못한거고 너에게 의미가 전달이안된거임

정보란건 객관적 사실을 전달해야지 니 의견을 섞는순간 이미 객관성을 잃는다 피해자라 "주장"하는 자의 "증언"이 전부인 것을 마치 실제 그 일이 있었다는 것 마냥 지껄여놓으면 없었던 일도 있는 일이 되냐? 검증되지 않은 니 뇌피셜이 대체 어떤 정보로서의 가치가 있는데? 지가 글 ㅈ같이 써놓고 남한테 ㅂㄷ대는 수준 ㅋㅋㅋ 학교다닐때 발화의 기능이나 문맥파악같은거 전혀 배운바가 없냐? 착한사람이 행할만한 일은 아닌거 같다 라는 가치판단은 전제된 사실이 실제 일어났음을 전제로 하는건데 대체 마이크로 팬게 팩트라는건 어디있냐니까? 걍 팩트는 딱 하나 밖에 없다니야 같잖은 니 뇌피셜 ㅉ

아직도 뭔소린지 전혀 이해를못하네

지금 내가 그게 팩트라고 말하는게 아니라니까??저밑에 타액교환이쓴 댓글도 봐라

메타묭이나 타액교환이나 내가하고자하는 말이 다 같다.

너는 학교 교육과정을 좀 다시 밟는게 좋을것 같다. 니가 하고자 하는 말이 내가 들어놓은 예시엔 해당하지 않는답시고 근거로 든게 마이크로 팼다는건 의도성이 없이는 성립이 안된다는건데 그 근거 자체가 팩트인지 알 수 없으며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존재하는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중립기어 박는게 좋다는게 내 논지의 핵심이다. 착한애들의 케이스엔 해당하지 "않는것 같다"가 뭔소린지 모르냐? 해당하지 않는다와 않는것 같다는 엄연히 다른거다. 결국 팩트는 없고 니 주관만 있을 뿐이란거지. 그러니 누누이 말하잖냐 니 뇌피셜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고. 정보? 같잖은 니 주장 설파하는게 정보냐?

쟤 난독있는거 같은데 걍 냅둬ㅋ 지가 한 말도 기억 못하는애 같네

쟤 내가 쓴 댓글이 무슨말인지 모르는거같음ㅋㅋㅋㅋ 나도 너랑 같은 의견임

그냥 단순하게 의혹만 나온게 아니라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이 자세하게 글 쓴게 있음

그거 읽어보면 의견이 좀 달라질걸

내가 혹시 남을 불쾌하게 만든걸까? 하고 생각할정도로 착한 사람이 행할만한 일들은 아니던데

꽃뱀들한테 무고당한 사람들을 기억해라

진술의 일관성이란 ㅈ같은 이유로 무고당하고 인생조진 사람이 몇인데 거기엔 다들 그렇게 발끈하더니 왜 이건 이중잣대 들이대는거냐? 오피셜 뜨기 전에 중립기어는 언제나 현명한 행동이더

괴롭힌 게 아니라 학폭인데..?

그게 괴롭힌거지 뭐냐?

아니.. 단지 나도 헷갈릴 만큼 애매한 거면 나중에 기억 못할 수도 있지만

물리적으로 구타를 하며 학폭한 건 기억 못하기 힘들다는 거임

학폭을 당했다는 글에 '착해서 혹시 내가 한 행동이 남한테 괴롭히는 걸로 비춰졌다고 생각할 지 모른다' 이런 말을 다는 건 니가 엉뚱한 답글을 단 거임

학폭은 헷갈릴 수가 없음 명백하게 물리적인 구탄데

단지 정신적으로 쟤가 날 괴롭혔다 이런 정도라면 정말 만의하나 몰라도

효린이 학폭을 했는지 안 했는지 아무도 모름 학폭을 했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니가 문맥에 안 맞는 이상한 말을 하는 거라고 애들이 꼬집는 거임 나도 그렇고

힘들다와 불가능하다는 전혀 다른 말임.

효린이 내가 말하는 케이스에 해당하는지 안하는지, 해당할 확률이 희박하고 말고는 문제의 소제가 될 이유도 필요도 없음. 0.1%의 가능성이라도 어쨌든 가능성이란게 존재하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알 수 없으니 중립기어 박는게 현명하다는게 본질이지. 그런의미에서 내가 말한건 예시적으로 보는게 맞지 최소한의 독해력이란게 있는 사람이라면 말야. 전제조건으로 중립기어 ㅇㅈ 근데 니가 말한 그 케이스는 아닐듯 이런식으로 나왔으면 내가 뭐하러 귀찮게 키배붙고 있겠냐? 나는 중립기어를 말하고 있는데 대뜸 와서 마이크로 팼는데? 이러고 있으면 당연히 중립기어 박지 말란소린가? 확인되지도 않은걸로? 요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하지

사실상 말이 안 되는 일을 가지고 그럴 수 있다고 니 말에 동조 안 하는 애들을 숲속친구들마냥 생각하는 게 웃긴 거지 ㅋㅋ

학창시절 3년 내내 학폭을 당했다는데, 가해자 본인은 자기생각에도 그런 적 없지만 너무 착해서 내가 한 행동이 걔한텐 학폭으로 느껴졌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넌 이게 말이 된다 생각하냐

넌 니 동창 중 누가 너한테 3년 내내 괴롭힘 당하고 학폭당했다고 너무 힘들었다고 하면 "그런가.." 이러냐??

학폭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모를 수가 없고 헷갈릴 수가 없다고.. 확률 얘기가 아님 이건

니가 너한테 댓글단 애들이 중립기어 풀자는 뜻으로, 학폭을 했다는 식으로 받아들인다는 거 자체가 니가 독해력이나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는 거야

우리끼리는 서로 무슨말 하는지 완벽하게 이해하는데 여기서 단 한사람 너만 이상한 대응을 하잖아

니 전제 조건은 학폭은 피해자 가해자 둘 다 모를 수 없다는게 전제지. 아까부터 하는 말인데 100%가 아니면 어떤 특이케이스가 발생할지 모르는거다. 니가 주장하는 바가 일반적인 케이스라 할지라도 정확한건 패를 까봐야아는거라고. 결국엔 확률이야기가 될 수 밖에 없고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도 어쨌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가 일어나는게 현실이다. 법정에서 성범죄를 왜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입니다! 랍시고 피해자 진술만으로 유죄판결 때리는데? 증거가 남기 쉽지 않는것도 그렇지만 니가 줄창 말하는대로 피해자 가해자가 헷갈릴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 설렁탕집사건도 봐라 니 논리에 따르면 만진 사람도 피해자도 모를 수 없는데 피고소인이 ㅂㄷ대는거 아니냐? 처음 말하는 놈이 말하는 중심내용은 싹 무시하고 대뜸 태클거는 놈들이 전혀 딴소리를 시작하면 논지의 방향을 내가 이상하게 설정한거냐 뒤에 태클거는 놈들이 이상한거냐? 그거부터 니 독해력이나 교육수준을 의심해봐야하는 부분인거 같다만

그래 수고해라

사람 세명이면 없던 호랑이도 만들어낸다는 말도 있잖어

정답이다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