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찔려봄, 근데 부소대장선에서 컷이였음ㅋㅋㅋㅋ

부대마다 다름. 진짜 별것 아닌 걸로 찌르는 애들도 많고.

보통 그런건 알아서 컷되긴 함

모의없이 소대 단체로 소대장 찌르는거 봄

나도 있을째 타소대원들이 자기네 소대장 찔렀는데 소대장이 완전 개폐급에다 장비 도둑질도 하고서 손망실난 장비 땅에 묻어버리고 소대원들한테 존나 ㅂㅅ짓해서 개빡돌아서 소대원 전원이 찔러버림ㅋㅋㅋㅋㅋ

이쪽은 소대장이 중상 이상은 했는데 인간성이 너무 개차반이라 ㅋㅋㅋㅋㅋ

그냥 별 거 아닌걸로도 찔리고 그러던데... 우리 소대로 날아온 타소대 선임이었는데 진짜 웃기고 재밌는 애였음. 나중에 사연 들어보니깐 찌른애가 진짜 씹선비 병신이었음

내 친구는 채널좀 재밌는거 틀어보라했다가 찔림

세상엔 개 병신새끼가 많...아 너도?

난 사단감찰인가? 검열인가 나왔을때 마편 찔려봤는데

내가 A에게 폭언욕설을 하는걸 봤다고 B가 찌른거라

나랑 A는 몰래 애들통해서 말 맞추고 진술서만 쓰고 끝남 ㅋ

참고로 나랑 A랑은 3개월차로 내가 분대장 걔는 포수 잡고있을때였음 ㅋ

나도 욕햇다고 훈련병한테 비수박힘 씨발 근데 말차때라 걍 대대장이 찢어버림

개인정비시간에 안씼고 싸지방만 이용하는 후임 있었는데 행정관이 샤워하고 오라고 면박주니까 개인시간 통제한다고 행정관 긁은새끼 생각나네ㅋㅋ

ㅋㅋㅋ그러게 누가 찔리냐

아우 아프다 그만찔러라 애들아..

존나 대놓고 쓰레기인 애들보다 오히려 평소에 잘하다 한번 삐끗하는 애들이 더 잘 찔리더라

내 바로 한달 위 선임이 전역할때 준장한테 마음의 편지로 우리 부대 간부들 초과근무로 장난질 친다고 편지쓰고 나갔는데

중대장이랑 대대장이 웃으면서 웃기는 놈이라고 하더니 걍 무마됐다...

ㅇㅇ 개 억울하게 누명 써봄 찌른놈은 누군지 알고 당연히 필체 조사 다함 내가 폭언 욕설 했다고 찔렀는데 정작 본인은 폭언 욕설 구타 인격모욕 금전갈취 다 한 녀석임 고향은 에휴 말 안할랜다 그때 쫌 그 감정이 심하게 왔었음

마편 특) 찌르는놈 찔리는놈 둘 중 하난 병신

난 윤일병 터졌을때 사단 감찰부에 직통으로 찔려봄ㅋㅋㅋㅋㅋㅋ

이병 일어납니다.

화룡점정

정룡화점

화점룡정

우리동네 화룡 짜장잘함

연대장 앞에서 그런말하면 대대장이랑 중대장 흠짓 하긴 할듯

울남친 조교임 예비군들 뒤져스~!

슨베님들 엉엉 제발...

별 두분이니까 준장(진), 소장 소환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