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막줄이 핵심이네"남자들 몰래 통장에 보너스 뺴지 않나요" 이런 개소리 씨부리는거보니

지도 저런거 한적 있다는소리 아냐?

저 남편이 만든 엑셀 갖고싶다

어디 잘되어있는거 못구하냐

하도 웜련, 페미년들 설치다보니 저쪽이 정상이 된건가...

아님 저쪽도 이제는 일부로 딱 봐도 조리돌림 당할 것 같은 글들은 저렇게 걸러냄

나도 할수 있다고 지랄염병 떨어서 자리 주니까 제 역할 못하면서 빼액거리는게 현 페미 주소다.

가계부는 습관화 되어야 하는 거라서 '쓰려면 쓸 수 있거든요' 이딴 소리 나오는건 개소리지 ㅋㅋ

가계도 '작은 가정집 하나' 운운하는 것도 웃기고 제한된 수입에서 최대한 필요한데 아껴 쓰는게 어찌보면 경리작업하는 것 이상으로 골치아플때도 많고

저런 반응 나올 수 밖에

남편 돈관리는 기가막히게 잘하면서 신부선택은 기가막히게 못하네

열불터지네 ㅅㅂ

저 예비신부는 잘 하는게 뭘까...

돈관리 잘하는 사람 부럽다

너무 열심히만 살았기 땜에 저런 사람을 만나는 거임. 사람이 좀 놀고 막 만나보고 해야 저런 애들 거를 줄 알게 됨

한녀들 ㄹㅇ 줫같다 한녀들이랑 결혼 안할거다 아이즈원 민주랑 해야지 ㅎ

판녀특

앵간하면 편들어 주는데 ㄹㅇ 노답인 새끼들 한텐

어유 시발 즉당히 해라 하고 팩폭감

도둑년

‘쓰러고 하면 쓸 수 있거든요’

즉, 한번도 안 썼다는 이야기네.

저런 여자를 거두어가려는 남자도 참 대단하다

ㅋㅋ 결혼은 우째하냐 바람 필수도 있는데

전남편은 돈 빼돌렸나보네

손으로 가계부 못쓰겠어서 뱅크샐러드 쓰는데 퍽이나 잘도 쓰겠다

2번은남자아니냐

무슨 마인드지?

남편이 아니라 아비를 찾는건가

가계부 잘, 오랫동안 쓰는게 존나 힘든건데 안해봐서 모르겠지 ㅋㅋㅋ

커피처먹는것도 지출 무시못함 ㅋㅋ

돈 관리못하는 사람 특징이

만원 지출은 아주 우습게 여김

나는 무조건 부인이 관리해줘야함

내가 돈 가지고있으면 다 써버리거든

돈이 있으면 꼭 사고싶은게 생기더라

옛날엔 판녀 하면 머가리 텅텅빈 계집들을 지칭하는 대명사일만큼 인식이 안좋았는데 이젠 그거보다 더 한 똥덩어리들이 등장하는 바람에 가끔 어처구니 없는 짓들은 하지만 없지만 그래도 정상적인 사람들로 보임

가끔 판이 김치스러울땐 있지만, 페미쿵쾅이들처럼 가오가 없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