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헬조선식 엔딩

와우 헬피엔딩ㅋㅋㅋ

시민이 성인지감수성 발휘해서 알아서 체포했어야됨

돌아돌아돌아돌아돌아

네티즌 브레이크 고장남 +

경찰은 아시벌 뭐 어느장단에 맞추라는거야라는 분위기 + 청장은 대놓고 여성편이라고

임기 시작하면서부터 선언

술취한 할아버지 한명 제압못하는 경찰이 무능해서 욕하는거 아녓냐

경찰에 있어서 제압이라는 개념이 1대1로 다이떠서 수갑 착채우는 개념은 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그럼 좋겠지 개중에는 여자여서 근력이 약하던 오랜기간 직장생활에 찌들어서 아닌사람도 있을거고 그런 경찰이 있다면 현장유지하고 지원에서 검거하면 성공한거라고 봄. 이번 사례도 마찬가지고.. 여경 뽑지말라는것도 말이안되는게 형소법 보면 여경이 전혀 필요없는 존재가 아님. 어찌됐건 꼭 있을수 밖에 없다면 이런사례에서 안물러나고 자기 앞가림이라도 한 이 여경이 낫지..

정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모를까, 앞에 남경이 제압해놓고 뒤처리 하라는것도 제대로 못해서 시민 도움을 요청한다고?

이번건 일반 시민들이 경찰한테 기대하는 최저 기준치에도 못미쳐서 욕하는거야. 근데 경찰 언론은 여성은 다 옳아요 어화둥둥 하고있으니 문제 해결이 되나 계속 떡밥 던져서 불만 지피는건 저쪽이지.

그 제압한다는거 자체가 잘못됐다고 봄. 인생은 세이브라는 개념이 없음. 뒤내주면서 제압하면 뭐함. 결국 목졸림 당하잖아. 일반시민이 바란다는 경찰상이라는게 영화나 드라마에 멎어있음. 당장 팍팍해서 때려눕힘 좋지 그러다 칼맞으면 그냥 개죽음이고?

지랄 염병을 해라. 술취해서 경찰관 뺨싸대기까지 때리는 놈 제압 안하고 돌아다니게 가만 놔두면 도대체 뭔짓을 할줄 알고? 정신좀 차려 진짜 뇌에서 필터도 안거치고 말하네. 니 말대로면 도대체 경찰이 왜 있냐 

시간지연하면서 다수 대 소수가 된 상태에서 제압하는게 맞다. 제압하지말라는게 아니다. 그런데 다치면서 혹은 등을 내주면서 제압할 필요는 없다는거지

저게 무슨 마약조직에 단신으로 처들어간거냐. 술취한 주정뱅이 두놈 지랄하는거 제압하는데 뭔 숫자타령이야. 경찰관 뺨때기 때리고 진상피우는데 '숫자가 부족하다' 이지랄하면서 손도 못대고 시간 끌고 있으라고? 그러고 있으면 퍽이나 경찰이 믿음직스러워 보이겠다.

그리고 동료한테 등을 맡긴다라는 말 못들어봤냐? 저건 그냥 등을 맡길 동료가 역량 부족이었다 그뿐이야. 저 여경이 남경정도 스펙과 책임감으로 동료랑 같은 현장에 서있었으면 아무 문제도 없었던걸 왜 자꾸 여경 역량 부족을 이상한 논리로 물타기하려고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