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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가리.

144개의 댓글

2019.05.20

왜가리가 거길 왜가리?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9.05.20
@휘유우우

병슨이세요?

0
2019.05.20
@유치원
0
@휘유우우

여친은 이런거 좋아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0
2019.05.20
@시공전사빛나래

니닉땜에 히오스 켰다 ㅡㅡ

0
2019.05.20

전주 ㅈㅒ 엄청 많던데 왜가리였구나

0

왜가리야!

왝!

어딜 가니?

왝!

엄마 찾니?

왝!

아빠 찾니?

왝!

왜 말은 않고 대답만 하니?

왝!

……

왝!

0
2019.05.20
@어딜봐도그녀석

깔깔 2편은 없나요

0
@꿜꿜

 '왜가리'는 박경종(1916∼2006)의 작품으로 1933년 조선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작품이다. 그는 문단 생활을 하는 동안 주로 동요 창작에 주력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요로는 '초록 바다', '푸르다' 등이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왜가리'는 왜가리 소리를 상상하여 날짐승의 소리에 뜻을 많이 담아보려고 한 작품으로, 말을 못하는 왜가리와 이야기해보고 싶어 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이 '왜가리'가 지어진 시기는 만주사변과 중일전쟁 등으로 일본 제국주의가 침략 야욕을 불태우던 때였다. 동북 아시아는 전쟁의 불길에 휩싸였고, 그 당시 나라를 빼앗겼던 우리 민족에게는 앞날의 희망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던 말 그대로 참담한 절망의 시기였다. 

  이 작품을 두고 김관식은 왜가리가 제대로 대답하지 않고 "왝!"이라는 소리 한마디로 회피한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이를 반일 감정의 한 표현으로 보았다. 즉, 왜가리처럼 "왝!"하고 일제(왜)를 향해 구토하고픈 그의 심정을 '왜가리'라는 상징적 대상물로 환치하여 표현하고 있다고 보았다. (전병호)

0
2019.05.20
@어딜봐도그녀석

탕수육에 소스부을까?

0
@문과무직

부엉~

1
2019.05.20
@어딜봐도그녀석
0
2019.05.20

울음소리 개듣기싫어 ㅋㅋㅋ

0
2019.05.20

저런 새 보면 사람도 영아들은 먹을 수 있을것 같어

0
2019.05.20
@썬너우

펠리컨이 애 잡아먹을뻔한 기사 있던데

0
2019.05.20
@썬너우

먹을수있음

0
2019.05.20

예전에 정말로 뱀물고 날아가는거 봤음..

0
2019.05.20

이거 볼때마다 항상 드는 의문

 

저거 자라 어떻게 먹었음? 껍질 깨고 먹나?

1
2019.05.20
@mnbmnb

통째로 삼키고 위액으로 소화시키지 않을까 뱀처럼

0
2019.05.20
@mnbmnb

돌에 내려치는걸로 기억하는데..

0
2019.05.20

왜가리쉑 족제비 반찬 먹으려고 하다가 피까지 나네 ㅋㅋㅋ

1
2019.05.20
@userid20180605

족제비 피임.

0
2019.05.20
@유치원
0
2019.05.20

펠리컨이 최강아님?

0
2019.05.20
@천장지구

만날일이 없을듯.

0
2019.05.20
@천장지구

난 펠리컨보다 베이컨이 좋더라

0
2019.05.20
@비가오는날

돼지새끼야!

0
2019.05.20
@비가오는날

난 펠라가 좋아

0
2019.05.20

또라이 눈빛이네

0
2019.05.20

왜가리새끼 글 잘썼네 어디 취직하시려고 그러세요?

0

독수리가 발림? ㄹㅇ? ㅁㅊ네

0
2019.05.20

독수리랑 싸우는거 졸라 멋있네...ㅋ

0
2019.05.20

토끼 통째로 삼키면 뼈는 어캄?

 

아 그리고 성인남성이 성체왜가리랑 맨손으로 1대1로 붙으면 누가이김?

0
2019.05.20
@이유정

뼈는 위액에 녹아버림 뱀처럼

0
2019.05.20
@userid20180605

무섲네잉

0
2019.05.20
@이유정

왜가리 정도면 아기는 먹을수 있고 큰 악어나 큰 뱀 정도면 성인도 먹을수 있음 실종자 생겼을때 빨리 악어나 뱀 못찾으면 실종자 절대 못찾고 털,손발톱,소지품은 소화 못시키지만 뼈 정도는 우습게 소화시킨다

0
2019.05.20
@userid20180605

뼈 소화 안시킴.

백로, 왜가리나 수리류 맹금류는 펠릿이라 해서 소화 안되는 뼈나 깃털 같은것들 뭉텅이로 뱉어냄

0
2019.05.20
@사림세력

아 맞네 여러개 한꺼번에 찾아봐서 잘못썼다 왜가리는 단단한 뼈 소화 못시키고 쌓인다네 뱉어내는게 맞다고함

0
2019.05.20
@userid20180605

손톱먹으면 둔갑함 ㄷㄷ

0
2019.05.20
@이유정

턱주가리 죽빵 한 대 꽂으면 거품물고 꾀꼬닥 할 거 같은데

0
2019.05.20
@이유정

뼈나 털 같이 소화 안되는것들은 모래주머니에서 펠릿이라는 뭉텅이 형태로 바뀜. 그걸 다시 토하듯이 뱉어냄. 똥이랑 다른거야.

0
2019.05.20

황가리

0
2019.05.20

근데 저 자라 껍데기가 왜기라 목구멍으로 넘어 가기나 하나? 뱀 처럼 더 굵은 것도 삼키는 뭐 그런건가?

0
2019.05.20

카리스마 대빵 큰 오리

0
2019.05.20

하마 따까리로 부리는거에서 터졌네 ㅋㅋㅋㅋ

0

왜가리 로각좁

0
2019.05.20

왜가리 도시에서 똥 존나 많이 쌈 씹새들이 꼭 날면서 싸서 차에다가 융단폭격함

0
@세트똥싸개

닉값 ㅎ

0
2019.05.20

왜가리도 아프리카 이런데서는 좃밥일껄

 

육지 최강자는 코끼리고

 

바다 최강자는 범고래

 

조류 최강자는 아마 타조나 수염수리

0
Baj
2019.05.20
@꼬접각보임

왜가리가 아프리카 가긴 하는데 거기서 어떨지는 모르겠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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