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품 안이나 주머니로 들어가거나 뒷춤으로 가면 미쿡경찰들은 바로 빵야빵야 함

어차피 기존에도 총인 거 확인하고 쏘는것도 아닌데 뭐..ㅋㅋㅋ

어차피 총기 회사들의 어마어마한 로비 때문에 총기가 금지될 일은 없으니 총기사건이 늘 수록, 사람들의 경각심이 커질 수록 무기 회사들은 이득임

파지하기전에 총맞을듯

파지하기전까지 권총인지 모를거같은데

사건이 늘수록 방어용으로 팔리는 총기도 늘어남

팩트는 좀도둑 새끼들이 껌 훔치러 왔다가 주머니 속에 있는 권총으로 주인 뚝배기에 쏘고 도망갈듯.

콜리브리?

http://issu.kr/bbs/board.php?bo_table=issue&wr_id=25872

접힌거 완전히 풀어야 장전 및 격발이 되서 절대 안난다고 함

즉 완전히 풀고 - 안전 헤제 - 그리고 격발 해서 결과적으로 2종 안전 장치라고 홍보함 ㅋ

보니까 약실에 삽탄된게 아니면 절대 못 쏘겠네 탄창이 꺾여져서

탄창도 꺽이고 격발 자체가 안되게 설계되어있음

안접힌 글록보다도 안전하다고 홍보하는데 흠

절대란건 없자너.. 6시그마 돌려도 백만개중에 3~4개는 불량이래자너 ㅠ.ㅠ

절대 약실에 장전안하고, 사격할려면 탄창 넣고 권총 슬라이드 잡아서 장전해야 100% 안전할듯 ㅋㅋ

결국 모든 건 사람이 훈련해야 안전해

아 탄창넣어놓고 장전해놓은 상태에서 세이프티만 걸어놓은 상태를 생각했음 ㅇ;

위험한데 가면 그렇게하지 않아? 애초에 총들고 다닐정도면 ㅇ.ㅇ

애초에 가장 좋은 방법은 위험한 구역에 안가는 거지.

저거는 경비원이나 경호원 같은 일반 시민들에게 자주 눈에 뛰지만 안 위협적이게 보이는데 목적일듯?

그렇게말하면 이야기가 다른데로 새는거지 ㅠ.ㅠ 원초적으로 전쟁을 없애면 되는거지랑 다를게읎지

전쟁은 어쩔수 없지만, 일반인이 구지 위험을 안찾아가는건 할수 있자너~

위험은 찾아가는게 아니라 찾아오는거자나.. 여튼 이렇게 계속 이야기방향이 다른데로 샌다

트수새끼 컨셉아니면 토나오네

저건 접은상태에서 총알자체가 약실에 없는구조인데

백만개 생산해서 마법의힘으로 약실에 총알워프시키는 불량나면 격발될듯

실제로 그런 사례가..... ㅜㅜ

차피 접은 상태에선 약실에 총알 안들어가니 조정간 안전상태의 권총보단 저게 더 안전해보임

장전한번하면 장전된 첫 탄은 이미 들어가있는거 아니야?

재껴야 들어가지 장전하고 안재끼면됨

ㅇ 그니까 재꼈을때 1발장전돼있으면 불량으로 나갈수도 있나 그말임 공이가 그 재껴지는 손잡이에 있을리는 없잖아

가능성있다고 봄

저긴 불법으로나 합법적으로나 총이 너무 많이 풀려서 뭘하든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거나, 불가능함

제재 할려면 머스킷 이후 서부개척시대부터 제재 해야 가능할거같음 ㅋㅋㅋ

그때 총들 관리만 잘하면 아직도 사격가능하던데 이걸 일일히 어째 다 잡아넣을지 내가 다 머리가 아프네

총알한방에 1달러 과세매기면 수억은 벌지 않을까..

그 예전에 탄알 값에 수천만원 매기면 된다는 코미디언이 떠오르네 ㅋㅋ 근데 문제는 일반 가정집에서도 탄환 수제로 만드는 경우도 있고.. 갱들이나 그런 불법쪽으로 유통되는 거 잡기도 힘들고.. 애초에 총기협회가 있어서 멀해도 안됨 ㅋ

로비가 안된다면 돈이 부족한게 아닌지 생각해 봅시다. 라는걸 실천할수 있어서 ㄹㅇ 노답

크리스 락

찐

진짜 그러다가 사고 나면

이제 주머니에서 뭔가 꺼내려고만 해도 경계하겠네

이제 흑인이 주머니에서 스마트폰 꺼내려다가 사살당하는 사고가 일어날 예정 ㄹㅇ ㅌㄹ?

이미 일어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