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아니라 대학원생이잖어 대학원은 소년원처럼 대학생들이 잘못하면가는곳이야

소년이 잘못하면 소년원을 가고....

인권센터 평소에 꿀빨다가 사건 터져도 아무 것도 안하고 꿀빨 수 있는 병신의 직장이네

대장경 사업ㅋㅋㅋㅋ

근데 인권센터는 뭐하는 거냐

'인권' 붙은 단체 치고 제대로 일하는 곳은 한번도 못 봤다.

'인권' 센터는 당연히 조사 안하지

팔만대장경 ㅋㅋ

고 전

이 교수님한테 수업들엇는데 인자했음ㅋㅋ역시 학부수업만 듣고서는 교수본성을 알수없다

그와중 서울대 인권센터에서 직접 알아서 하라는건 뭐냐 ㅋㅋㅋㅋ

월급루팡인가

서울대 교수 건들면 피곤해 니가 알아서 해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 들어 씨발새끼야

뭐야? 다들 대학원생이야? ㅋㅋ하고 넘어갔나보넼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ㅠㅠ 박사는안할꺼야 절대루

서강이 그대의 자랑이듯 그대도 서강의 자랑이여라

누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야하는데 들지를 못하네 ㅠㅠ

범죄자 인권만 생각하는 한국의 인권센터 으메이징 합니다.

인권혜택을 받고싶으면 범죄를 저질러야함

나도 책번역 도와드리면서 많이 해봤는데 울 교수님은 돈이라도 많이 챙겨주셨는데 ㅎㅎ

몸이 두개인줄알았다 ㅋㅋㅋ 슬픈데 웃기네

멈춰라 인권센터는 인간을 위한곳이다

교수 한명에... 무파괴 스캔 그런거면... 납득..

사무기기가 아무리 좋아봤자..600쪽 짜리 책이 무거워서 한 4,5시간 걸렸는데..

저거 진짜 개 좆같다 씨발 그냥 잘라서 복사집에 맡기던가 책 자르기는 아깝고 스캔은 뜨고싶고 씨발새끼들

교수입장이 이해된다..

밥먹고있는데 젓가락이 화내면 당황스럽자너

대학원생들 사건이 터졌는데 '인권'센터가 왜 움직여야 하냐?

서울대 인권센터는 페미놀이터라고 봐도 무방함 성평등교육 받으라고 마이스누에 1년내내 팝업창뜨는데 들어가면 페미교육이고ㅋㅋ

사실상 인권센터보단 여권센터로 이름 바꿔야함

ㅋㅋㅋㅋㅋㅋ

ㄹㅇ 팔만대장경

예전에 학부생때 교수님이 일주셔서 1200장 1주일에 스캔하는데 80만원씩주던데 해보니까 6시간 걸리더라 24시간 일하고 80만원 시급 3만3천 개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