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 , 이거같은거

그런건 진작에 컴파일러에서 걸러지는데

런타임오류가 좆같은게 너무많음

전에 스펠링 순서 틀려서 안돌아갈땐 진짜 눈알 뒤집히는줄... 개같은거.. 점같은걸로 오류나면 찾기도 힘들어서 더빡침

나도 영어 못해서 fprintf 이런거 fpirntf로 치고 오류나도 ㅅㅂ 뭐가문젠데 함

그건 미사국람도 헷릴갈듯

난 i, I , l 글꼴때문에 오타난지도 모르고 찾은 경우가 더빡침. 

ㅇㅈ ㄸㅇㅈ, Url URI 시~~~~빨!!!!

... 그런 건 거의 옛날 일 아님? 요즘 편집기가 좋아서 스펠링때메 오류나는 일은 거의 없고,

문자열이나 변수값 같은 건 변수(혹은 상수)로 넣어두고 여러 곳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하면 틀릴 일 없고... 

제일 무서운 건 그냥 논리오류지. 물론 그 논리오류조차 사소한 거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플밍의 플자도 모르는데 값 이름을 Value 라고 해놓고 호출할때 value라고 써서 엔진에서 왜 못불러오지 하고 10분 넘게 찾은적 있음...

진짜 미친놈들은 저러다가 웃음

진짜 미친것처럼 웃음

내가 그러다가 전과함

대학와서 컴공 복전해볼까? 하다가 맛보기로 하나 들었다가 쏙들어감

원큐로 돌아그면 일단 고민해봐야함. 여기서 때려치고 술빨고 넋놓을까. 아니면 오류 날수 있는 경우의 수를 생각하며 넋놓을까..쨋든 제정신으로는 힘들다. ㅠ

프로그래머 화팅 저눈 조가타서 때리치고 요식업으로 밀고있습니다 수투레스 받아서 일하는거보다 몸쓰는게 맘편한듯

확실히 몸쓰는게 편하지

힘들면 몸이 말해주고 타인들이 객관적으로 힘들다는 걸 알아주니까 시킬 양도, 스스로 하는 양도 적당히 조절되고 

최종.cpp

최종_제발.cpp

제발씨발.cpp

씨발아개새끼야.cpp

씨발새끼야.cpp

201xxxxx_김xx_final.cpp

아우 .cpp보기만해도 싫다

씨쁠쁠

nt tn msd("ftt%k..&Terrrk￦):

}

깰때까지 집에 못가 히히!!

if(value = 0)

{

왜 계속 안들어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