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부분이 ㅈ같긴하더라 일상생활하는데 생각나거나 ㅈㄴ 피곤한데 생각나거나 할때 시벌 그냥 성욕없으면좋겠다 라고 생강한적이 많음 전성기때 하루에 7연칠정도 요즘도 최대 3~4번가능

운동해서 성욕해소될려면 운동끝나면 진빠져서 잠들정도는 되야함 그냥 섹스고 씨발이고 전부 하기싫을정도로

맞음 흔히 선수들이 대회 두세달전에 빡시게 하드코어식으로 토할정도로 하면 모든 욕구가 없고 그냥 자고 싶어짐 근데 그것도 매일 못함 1주에 많이하면 3번정도 선수들도 빡시게는 하지만 몸이 안다치고 무리안올정도로하더라

눈치가 없네

그렇게 운동하러 나갔다가 동호회에서 눈맞아서 바람핌

난 운동할때 뭔가 자위하면

근육으로 가야할 단백질 낭비하는거 같아서 금딸했었는데 캐바캐구나

운동하면 성욕이 상승한다?

그럼 남편 운동시키면 되겠네!!

ㅇㅈ한다 운동하면 급꼴림 또 딸치면 운동하고 싶고

셤기간에 3시간씩자면서 공부하면 성욕 다사라지더라 ㄹㅇ 뭘 하든 존나 피곤해지면 성욕 사라짐

자괴감 들고 우울증 걸리는거같다는거 아님?

건빵 별사탕이랑 맛스타 포함

콩나물도?

잠만 본인이 부인?

뭐 이런건 케이스바이 케이스아닐까..

개...붕아 궁금한 거 있어! 12살 나이차 어때? 우리는 14살 차이이고 연애 초반인데 궁금하고 걱정돼서 뜬금없지만 물어봐.

나는 나이차이에 대해서는 아무렇지도 않았어 어차피 사람이랑 사람사귀는건데 나이는 생각안하고 너무 좋아했거든 고백도 내가먼저했었고 근데 주변에서 안좋은말 하긴하더라 둘이 조건만남하다가 만난거다 돈때문에 만나는거다 등등..

ㅋㅋㅋㅋ 난 상황이 더 심각해 상대는 아직 학생이고 자기가 빨리 성인이 될 테니까 기다리래. 진중한 마음으로 날 좋아해주고 귀엽기도 해서 OK했는데 몇년이 지나도 이게 괜찮은가 싶어서. 단점이나 명확한 한계 같은 거 있었어? 결혼까지 한 거 정말 대단하다, 잘 지내는 거 같기도 하고. 다툴 때라거나 안 좋았던 점 같은 거 알려주새요!

나도 18살때부터 사귀고 20살 되자마자 결혼해서.. 첫사랑이랑 첫연애하고 결혼한거라 글쎄다.. 그냥 나를 너무 애처럼보는게 좀 서운할때가 많더라 결혼하고 나도 와이프로써 옆에서 같이걸어가야 되는 그런사람인데 여전히 18살때 돌봐줘야되는 어린애로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