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주가 대표된지 몇주나됐다고 벌써 공장닫음

나 군필여고생쟝인데

자기가 지키지 않는 윤리적 잣대를 남들에게 들이밀면서 자신의 윤리적 우월감을 느끼는게 이젠 대중문화처럼 번짐

생산직이 무시받은 이유를 몸소 증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복학왕봐서 느낀건데 걍 웹툰접고 나혼자산다나 하자 기안아

만화에 그리는게 꼭 보편적이고 모두의 생활을 똑같이 그리는 의미가 아닐텐데..? 이런사람이 있고 저런사람이 있는건데 ㅂㅅ들.. 본인이 생산직 대표면 다른 생산직은 모두 자기처럼 사는줄 아나보지?

뭔상황인지 모르겠지만 딱봐도 우기명이 생산직 들어갔다가 개고생하고 멘탈 털린 내용인갑네

걍 저 주인공은 저런식으로 받아들이고 사는구나 생각하면 되는거지 공익 만화도 아니고 어떻게 모든 사람들 맘에 들게 그리냐 시벌 ㅋㅋㅋㅋㅋ

초현실주의를 인정하지못하는 모습이다

좆소 이미지는 좆소가 만든건데 난 아닌데? 이래봤자 ㅋㅋㅋ 사람들이 괜히 중소기업이 낳은 괴물 이과장  그 유튜버 웃기다고 좋아한게 아니잖아.

그냥 지들이 자격지심에 찌들어 있는거 같은데

저런 스토리 작품만들때는 비상구 하나는 마련해놔야함

개념있고 존잘인 생산직 그리면 끝남

저건 그냥 지난번 장애인건 때문에 컨셉질하는 댓글

솔직히 말하면 이런거 기안 말고 다른 작가들도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임

그저 예전 종이책 때는 보는사람 적고 작가랑 피드백 바로바로 오가지도 않고 사람들 모여서 서로 간단히 의견나눌 공간이 없어서 조용했지

지금은 문의 통해서 바로 작가랑 피드백 되버리고 댓글로 공감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더 큰 사람들 모으고 이러다보니

불편충들 끊임없이 나올수밖에 없는 구조 이런거 보면 댓글 막아버린 레진이 나음

반대로는 표현을 존나 개쩔게 잘하는것.

십 불편러들 ㅋㅋㅋㅋㅋ 불편해서 다들 일찍 뒤지길

우리나라 도덕, 윤리 말고 법과 질서를 가르쳤으면 이런일은 없었을걸

저런 애들 보통 자존감이 낮아서 기본적으로 피해의식, 자격지심을 깔고 감. 걍 불쌍한 애들이야.

ㅈ소 비하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뭔 고등학교 대학교 이어서 직장까지 놀러가서 쌈박질하고 양아치짓하는거 소재로 써먹는거 보고 좀 질렸음....

저분들을 욕하지마라

직접 나서서 인식악화에 박차를 가하시는중이잖아

생산직 하는 이유를 바로 납득시켜주시네.

무슨 공산독재시절이냐? 개그만화 그리는 애들한테 생산직 다큐를 바라고 있네 미친놈들;;

방금보고왓는데 그냥기분더러움;;

댓글 거르고 만화 자체가 십노잼됨

장애인 건 때문에 컨셉질이지

밈처럼될듯

좆소잖아...

스토리 병신에 개연성 현실성 없는거 초심 그자체인데

초심 잃은건 독자새끼들 뿐인듯

저놈들 억지부리는 기대치 보면 같은 만화 보던놈들 맞나 의심된다

그저 개 병 신 들

무슨 전범 만화도 아니고 기안 그리던데로 한건데

꼭 유명해지고나서 어줍잖게 본 놈들이

작가 그리던 스타일 파악 못하고 불편하다 ㅇㅈㄹ해댐

아니 좆소가문제가 아니라 만화가 너무 근본없이 산으로가긴함 저거때문에만 욕먹는거아니고 그냥 다합쳐서 욕쳐먹는거임 개붕이들도 참 단순한게 생산직인애들이 단거같냐 저댓글? ㅋㅋ 

저기서 생산직 드립치는 놈들 중에 진짜 생산직 없다는거에 10원 건다

레진한테 배워야할게 딱 한가지 있다면

댓글창 안만든거임

애미뒤진 새끼들이 네이버웹툰에 슬슬 기어나올떄부터 웹툰 안보기 시작했는데

진짜 잘한듯

사람들 대단해 아주...

스토리 좆같아졌네 하고 댓글봤더니 앰생들이 만화에 감정이입해서 개지랄염병 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