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여자의 성깔은 포상이기때문

센세... 오늘도 하나 배웠습니다...

ㅇㅈ 나도 그닥 좋진않음

근데 웃기긴함

선생님이 준비물로 각도기 챙겨오라했어요 안했어요? 네?

외모로만 좋니안좋니하노 ㅋㅋ어차피 기쌘집안 구경하는건데 이러니 한남소리듣지

네다음뚱녀

외모로 비하하는 수준봐라 ㅋㅋ

진짜개한심하네

외모비하한건 잘못맞지 근데 윗 글은 개인의기호이자 본능인데 어쩔? 씹선비나 메갈 가시고~

단지 뚱뚱하기만 하다고 해서 욕하는건 지나치다고 본다. 뚱뚱하면서 그 책임을 남자한테 뒤집어 씌우고 말도안되는 헛소리하는 메갈들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욕먹을 짓을 하지 않았는데도 뚱뚱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욕하는건 너무했어

뚱녀

한남 소리 들어도 좋다. 뚱뚱한건 남녀 불문하고 극혐이야~

응~ 아니야~ 뚱뚱한건 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도기는 어디다 팔아 먹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사람들도 너 꼴뵈기싫어하는데

넌 왜 밖에 나오니

원래 본인의 단점을 혐오한다던데

혹시..씹멸치시거나 파오후이신가요?

김씨 아가리해

ㅇㄱㄹㅇ 와이프랑 처제랑 싸우는거 보면 의절할것같이 싸움.. 근데 며칠 안돼서 금방 호호거리면서 노는거 보면 어이없음

결혼하고 초반에 처제가 겁나 와이프한테 깝죽거리고 짜증내더라고.

그래서 하루 날 잡아서 뭐라고 해야지.. 하고 각도기 들이대고 있었는데, 와이프가 쭉빵날림.ㅋ 처제 쌍코피

ㅁㅊ 죽빵 ㅋㅋㅋㅋㅋ 개쎄네 ㅋㅋㅋㅋㅋ

나중에 알았는데 취미이긴 했는데 복싱을 8년을 했더라고..

나도 와이프가 빡치면 근처에 안감. 지난번에 장난으로 한번 쳐보라고 했는데 와이프가 계속 싫다고 하다가 딱 한대 때렸거든.

근데 뼈가 울리더라.. 여자에게 맞아도 눈물나게 아플 수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어...

얘들 -애들

그게좋은거임 나는 못하니 방송으로 대리만족

나는 어릴적 여동생 울릴때 쌍쌍바 비대칭으로 잘라서 작은쪽 주거나 내 손가락 물려고할때 여동생 손가락 같이 포개서 입에 넣어주고 내손가락만 쏙 빼는 방법을 썼는데 일단 구렇게 울리고나서 한 5분 앞에 앉아서 코파고 있다보면 애가 눈물은 안나게울면서 살짝 나 뭐하나 실눈 뜨는데 그때 코판손가락 입에 넣는척하면서 바로옆 손가락 넣으면 진짜 펑펑 눈물흘리면서 움 ㅋㅋㅋㅋ 그럼 또 한 3분 지켜보다가 여동생 입에 내 손바닥 대었다 떼었다 하면서 우왕오왕우왕 소리나게 하면 아 진짜 머하냐고 하면서 내등짝때리면서 지도 좀 웃기긴한지 피식댐 그럼 울다가 웃었네 이제 똥꼬에 털나네 하면서 또놀림 그럼 또우는데 무한반복

개색기야 동ㅇ생시발 동생이 무슨죄야 ㅠ

지금은 사이좋아 시집가서 딸이 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