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여버리고 싶은 틀딱들이네 씨발

이래서 알바도 동네 가려서 해야해

얼굴 기억했다 나중에 계산할때 포함해서 긁어버리지 ㅋㅋㅋ

안주는 별로 돈 안되고 술이 남는다고 들었는데 내가 잘못아는건가

틀딱새끼들은 서비스가 뭔지도 모르고 태어난 새끼들이라서

서비스 = 공짜

로만 인식함

이래서 내가 늙은사람들이랑 자주 싸움 먼저 반말하길래 나도 반말하면 노발대발하더라ㅋㅋ 한 노인내는 지 아들불렀는대 똑같은 놈이길래 부자듀오랑 2:1 맞짱뜸

진상은 진짜 틀딱 새끼들이 젤 많음 못배워 먹은티 팍팍 내는데 좆같음

내 개인적인 경험상 서비스직 몇년 하면서 어지간한건 다넘겨도 진짜 못넘길만큼 개 좆같은 진상 많은 비율은 30대여자-30대남자-40~60대사이(남녀구분없음)-20대(남녀구분없음)이더라. 10대는 뭔 문제가 내 앞에서는 한번도 없었고(애초에 절도도 있긴했는데 이건 진상하고는 카테고리가 다르니까..) 애매하게 늙은 할줌마 할저씨 이후 나이대 노인들은 그냥 내가 일했던 동네에서는 다들 좋은사람들이었음. 특히 할아버지들은 멋지게 중절모에 깔끔하게 차려입고다니면서 말하는 톤이라던가 이런게 진짜 노신사톤이라서 좋았다. 할머니들은 뭐 할아버지들처럼 그렇게 다니지는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들이 많았음

개드립 불쾌한것만 존나올라오네 ㅂㅁ ㅎ

내생각엔 절약정신이 변질된거같음. 옛날세대사람들이 지금보다 풍족하지 않다보니 절약정신이 좀 있긴한데. 그걸 남한테 폐끼치면서까지 이기적으로 행동하니 문제같음. 젊은사람들중에도 저런 애미없느새끼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나이가좀있으면 좀 심하진않더라도 약간 패시브가있는듯

씨발 암걸려

인터넷 하면 할수록 불편충이 되어가는 것 같음. 예전엔 어르신들이 반말써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하도 인터넷에서 반말충 욕하는 거 보다보니 반말들으면 기분 존나 나빠짐.

나이 상관없이 초면에 반말하는 것을 쉴드치는 게 아니라 걍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점들이 늘어간다는 의미임....

과거에도 초면에 반말하는 것을 나쁘다고 생각은 했지만 내가 당하면 걍 그런갑다 했는데 이제는 불편함. 커뮤니티 한 뒤로 일상생활에서 빡치는 일이 한 100개는 늘어난 것 같아. 종업원이 불친절해도 걍 그러려니 했고, 층간소음 들려도 그러려니 했고, 밤늦게 시끄럽게 하는 취객들도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엔 다 빡침.

486 죽어

못 사는 동네에서 장사하면 저렇게 됨

피시방 야간알바 해봤는데 진상 존나없다. 만난 최대진상이라곤 담배가래 바닥에 뱉은 놈(뱉는곳 따로 있음), 자리 "적당히" 더럽힌 놈(존나 더럽지도않고 맥시멈 1분이면 정리됨), 샤우팅 민원 정도가 다였음

주간 이쪽은 쪼금 있다긴하던데 본문에 견줄 손놈은 없는듯

피시방가는 부류가 대부분 진상이 없더라 아무래도 젊은 고객들이다보니 그런듯

오히려 음료 쏟아서 정중히 사과하고 대걸레 주실수있냐고 하는 사람이나, 단골분이 알바 힘들죠하면서 음료수 하나 사주시는 분이나 (좀 몸 안좋아서 표정이 안좋았음) 등등 좋은사람 기억이 더 난당

나는 1년동안 음식점 알바했는데

가격대가 좀 있는대라 그런지 저런 손님 한명도 못봄

전역하고 kfc에서 일했는데 앰흑니거, 흰둥이, 짱개, 좆선족, 몽골, 우즈벡 등등보다 더한게 김치 틀딱 씹새끼들이었음

이맛헬 역시 좆같은 나라야 전쟁끝나고 태어나신분들 성격이 좆같긴해

거주구역에 따라 강도가 달라짐 머구 기준으로 수성구는 넘사벽이고 달서구도 대부분 살만함 근데 서구 넘어가면 그때부터 지옥도다. 달서구 20년 살고 서구 5년정도 있었는데 그냥 마주치는 사람들 표정부터 다르다. 술집은 달서구가 5배는 많을텐데 술취해서 지랄하는 새끼수는 서구가 5배많음... 살면서 본 진상의 80퍼가 서구에서 사는 5년동안 봄.. 땅값이 싼 동네라 그런가 애들도 거의 없고 틀딱들만 존나많은데 ㄹㅇ 답도 없다 집값과 틀딱의 진상강도는 분명 상관관계가 있다

이래서 식당할라면 몸부터 키워야함.

마동석 팔뚝에 문신하고 나가서 뭐드릴까요?

하면 곱게 처먹고 나감.

그냥 저런새끼들은 다 못 배워쳐먹어서 그런거

늙은새끼들중에 저런새끼가 많은건 못 배운걸 자랑으로 여기기때문

현직, 술집하는 자영업자다.

진짜, "손님은 왕이다."는 사장이 지니고 있는 서비스쉽이지

손님이 무조건 왕이 되는건 아니다. 하... 진짜 반말하는건 둘째치고 말을 존나 고깝게하면서

슬슬 비꼬고 시비거는 새끼들..

(우리 가게가 토착/토속음식을 팔다보니 특성상 40대-60대 남자분들이 많은 가게여서 노래도 좀 올드하게 틀어놓고있음.

근데 손님이 와서 '너 이노래 뭔지아냐-?' 라고 말함 ㅋㅋㅋㅋㅋ 뭐.. 반말은 이미 부지기수라 가수/제목/몇년대 노래 인지 대략 말하니깐

'개뿔이 니가 알긴 뭘 알아" 이지랄 ㅋㅋㅋㅋㅋ진짜 참기힘들다 이런 케이스 ㅋㅋㅋ)

세대별로 지랄 스타일도 다른 데

확실한건 진상을 만나는 비율은 절대적으로 소득수준에 비례함.

ㄹㅇ 배우고 안배우고가 중요한게 아니다.

어디서 장사를 하든 내가 여기서 뭘 팔까 고민되면 잘되는 곳의 부동산 시세 그리고 너가 들어갈 곳의 부동산 시세를 비교하셈.

이정도만 해도 동네 소득수준을 크게 거름.

괜히 틀딱 소리 나오는게 아님.

나이 허투루 쳐먹고 경우없는 늙은이 존나 많음.

부단 노인만 그런건 또 아님.

40대 넘어가기 시작하면 일단 존나 경계부터 하게됨.

나이 먹으면 지혜로워지는건 농경사회에서나 그런거라는게 맞는말 같음. 나이 쳐먹을수록 뻔뻔하고 민폐만 늘어남.

강하게 나가면 안되려나?

지약 어딘지 보먄 답 나오지

서울이면 관악 구로 중랑 금천 이런데 걸릴듯

우리가게는 진상이 별로없는타입인가보다....

탕하나 소주6병 먹는데 반찬 3번 리필이면 이득아닌가..? 태도가 문제지 딱히 금전상의 손해라곤 보기어려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