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간평가 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나도 순재옹 뭔일 난줄알고 놀라서 눌렀는데 ㅋㅋ

화장 관련 말은 남자도 남잔데 ( 하지만 = 하고 ) 여자끼리 더 뭐라 한단 말이야.

한마디하면 걍 지들끼리 뇌피셜하나씩 추가해서 돌리고돌려서 좆같은말로 변함 그리고 눈치를 존나게봄 줏대가없어 하나로 통일 되려고함 한국종특인것도 한목한다고 봄

ㅇㅇ 진짜 좆도 아닌 것도 괜히 여자들 사이에 있으면 크게 느껴지고 파도에 휩쓸리게 됌

걍 이쁘고 옷 잘어울리고 여성스럽게 입으면 와 여자여자하네 이러지않냐?

당직 힘드셨죠 당직교대해드립니다

당직 힘드셨죠 당직교대해드립니다

ㄹㅇ 저건 지금보니까 귀여운 정도다

그러기엔 글에서 너무 순진무구함이 드러나는데?

300억딸수도있지 왜 상황을 단편적으로만 보는지 이게 다 냄저들이 메미니즘 공부가 부좆해사라니까

300억짜리 계약체결도 구라일꺼임ㅋㅋ

진짜 그정도 계약이면 이미 좆소가 아니고 사장이 모든일정 캔슬하고 당장 중국으로 날아가야 정상임ㅋㅋ

총 사업비가 300억인 사업이 있어서 많은 하청업체들이 참여를하려고 하고 있고 걔가 다니는 회사도 그중하나에 불과한데 이걸 300억짜리 계약이라고 착각하는거 같음

그렇치 ㅋㅋㅋㅋ 총사업비가 300억 짜리

ㅈ소도 아니고 cu알바생임

걘 다른애야

머야 800억도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탈코아님?ㅋㅋㅋ

그사람들이 말하는 그 코르셋을 만든게 누구인지 생각해보면 좋겠다.

막말로 네다섯살 아이들도 예쁜거 구분하고

심지어 이제 11개월인 내 딸랭구도

예쁘고 못생긴거 구분함.

사람의 본능인건데 왜 븅신들이 자신의 낮은 자존감으로 남과 비교하며 힘들어하고 그 원인을 남에게서 찾는지 의문임

호엥 미안해 답댓글을 잘 이해한건지는 모르겠다

사실 주변에서 페미니 뭐니 떠드는걸 넷에서뿐이 못들어봐서 그런건지 별로 관심도 없었고, 니 말마따나 코르셋이라는걸 스스로 만들었고 그걸 입었고 그걸 다른사람한테도 적용시키다 이젠 그걸 자기가 벗겠다고 선언한 말그대로 혼자 북도치고 장구도치다 꽹과리도 치는 상황이라 생각해서 더 "응 그래"하는 상태야

= 관심없음

니가 하는 말이 왜 페미들이 지랄 발광을 하는지 이해 못하겠다 라는 말이면 그건 당사자들만 알지 않을까(어쩌면 자기도 모를수도있고) 하는 의견임

ㄴㄴ 내가 술을 많이 먹어서 다섯발로 기어다니는 중이라그래.

내가하려던 말은

본인들 스스로 규제를 정해놓고 그 규제의 불만을 왜 타인에게 푸는가였어.

ㄹㅇ 오늘 ㄹㅇ 집에 일찍가려다 상무님께 잡혀서 대낮부터 술빠는중인데

ㄹㅇ 공장장 출신들은 원래 다 술잘 먹나 싶을 정도로 많이 드시네

아빠찬스나 와이프 찬스 써야할 듯.

힘일이 힘들면 술로 하루를 버티는 사람들도 있더라 그런 생활 오래했으면 술도 쎄진데

여튼 힘내라..ㅠ 아직 화요일인데 일주일 어찌사누

ㄴㄴ 그냥 알코올 중독자신듯

아 와이프 보고싶다 ㅠㅠ 딸랭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