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 why?

부곡 하와이 입구에 에일리언 모형 있었는데

맨날 엄마가 그거 밤되면 움직여서 사람 물어간다고 해서 저녁되기전에 가자고 해서 도망쳐나왔음ㅠㅠ

부산아재들이나 알걸

저기 닫았네?

그 단어가 떠오릅니다..

"틀"

와 시발 ㅋㅋ 개추억이네 ㅋㅋㅋ

저기 다녀오면 미국 드립 칠수 있었음

유명한 사건으론 누가 놀이기구 타면서 진짜 돈을 뿌려서 뉴스에도 떴던 게 있음

크흐흑 초딩여름방학 때 저기 다녀와서 개학 때 친구들한테 부곡하와이 다녀왔다고 자랑했었는뎅

20년전에 꼬꼬마때 가족들이랑 자주 갔었는데 안타깝다

저기 ㄹㅇ 쇼킹했던게, 남탕 여탕이 그 판넬? 같은거로 막혀있는데 ㄹㅇ 종이 한장차이였음.

옆쪽에 무슨 피라미드 같은 구조물있는데 거기 위에 올라가면 남탕+여탕 싹다 보였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어릴때 거기 위에 올라가서 놀았던 기억이 가물가물있는데 캬..

저기 공원?같은데 무슨 블교 지옥별로 설명하는거 초딩때 듣고 밤에 잠못잤음

여기가면 항상 헬륨풍선 사달라 했었는데..

아,,망했구나.

00년생 가서 논거 기억난다

ㅅㅂ 저기 무슨 동그란거 타면 360도 돌리는 무서운거 잇었는데 안타니까 남자가 그것도 못탄다고 애비새끼한테 쳐맞음. 근데 그게 처맞을 일이냐?? 우리 애비가 솔까 자식은 존나 못키운거 같다. 이게 다 니 업보다.

요즘 어떠냐 물어보려 했는데 맨밑에 폐업적혀있네

여기 대쟝글탕이 전국 온천 목욕탕 사우나 통틀어서 규모나 화려함 1위였음. 부곡하와이 문닫는다 그랬을 때 대쟝글탕 없어지는게 제일 아쉬웠다.

한번도 못가봤다. 이름만 들어봤지. 집이 가난해서

저 도깨비석상 고문 메커니즘 존나 궁금하다 뭔지 아는 이과있냐?

부고카와이

바가지 넘심했음

나는 어렸을 때 설악 워터피아 자주갔는데

흑수저라 못갔자너

저렇게 보니까 꽤 잘만들어놨는데?

괜히 하와이라는 이름만 안붙였으면 더 좋았을지도

부곡하와이에서 백인아조시는 그곳털도 노란색이구나 하고 깨달았는데

여러번 갔었는데 기억이 안남...

와 나 애기때 갔던 곳이 부곡하와이였구나 사진보니까 기억 또렸해지네ㅋㅋㅋ

찾아보니 개깡촌인데 저기까지 놀러갔음?

틀딱딱딱딱딱

예지력 상승

돈 없어서 못갔지. 저기 가는 애들 개 부러웠다.

폐업했었구나

저기가 원시 고대 캐리비안베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