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0대 중반인데 비뇨기과 묶으러갔다가 의사가 포경안하셨네요. 하셔야되요 이지랄 하길래 묶으려던것도 안 묶고 나옴.

초딩때 억지로 끌려가서 잘리고 메이플스토리 23~25권 사준 것도 아니고 대여점에서 빌려다 줌

나 어릴땐 안한게 쪽팔린거였음. 초딩때 양호선생이 포경안한사람 손들어보라고 했는데 난 안했지만 왠지 다들 했을것같아서 했다고 구라쳤는데 양호선생이 손든애들보고 포경하지말라하드라 ㅋㅋ 그말 듣고 "개꿀"생각하고 포경끝까지 안함

고1인데 반에 17명이라는 사실도 존나 놀랍다

포경 요즘은 표피 안잘라내고 갈라서 옆면에 붙임 성감대 잘 살아있다...ㅅㅂ롬들아 ㅠㅠㅠㅠㅠ

포경을 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경당한새끼들이 자부심부리는거 토쏠림 ㅋ

종이컵 대고 다닌거 아직도 트라우마 ㅋㅋ

야 없냐곸ㅋㅋㅋㅋ

원래 유대교애들이나 이슬람에서하는 할례의식인데

1차대전이후 미국 유대계의사들이 포경하면 위생존내좋아짐 하는바람에

미국통치받느 필리핀이랑 한국에 뜬금없이 포경수술이 퍼짐

당연한말이지만 미국지배안받은 북한은 수술안함

예전에 다들 하는 분위기여서 한 애들은 그렇다고 쳐도

요즘에도 부모님한테 강제로 끌려가서 하는 애들은 참...

미개한 부모 때문에 죄 없는 애만 피를 보니

불쌍한 고추 장애인들...

충이네뭐네 싸울 거 까지야 없지만 진짜 필요한 1퍼 제외하면 그냥 자기 생살 뜯기지

노포손

씨발.....씨발.......

ㅋㅋㅋㅋ우리 형은 자기가 졸라서 받았는데

난 만족한다 모양이 이뻐

짤렸대요~ 짤렸대요~

ㅅㅂ 나는 초딩때 껍데기에서 계속 피가 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했음. 성감대 돌려내ㅠ.ㅠ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강제로 수술당한 이유도 따지고 올라가면 결국은 사막귀신 때문임.

안그래도 존나싫었다. 어릴때 바지에 종이컵박아서 좆 빤쓰에 안쓸리게 엉기적하면서 걷고. 이게 그 시절엔 다 그랬어.....난 내 아들 안시킬거야. 물론 낳는다는 가정하에.

난 어릴때 내가 찢었는데 아픈데 재밌더라

부럽다 난 하면 안 된다는거 알고있었는데도 아무 생각없이 가서 수술 받았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꼬추가 커서 종이컵으로는 힘들것같네요

라고 비뇨기과 의사님 인증마크 받은거...

포경이 제일 미개한짓거리지

태어나자마자 당해버림

포경수술 왜하노 병신들

노포 - 정상

포경 - 정상

포경하고 노포인 사람에게 지랄댐 - 병신

노포이고 포경한 사람에게 지랄댐 -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