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게 진짜 많다면 나도 한번 내가 필요한 물건 걸려서 사고 싶다 ㅋㅋ

실제 그럼, 친구 동생이 친구가 아끼던 기타, 플스 팔고 지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와 그런 일이 현실에서 벌어진다고? ㅋㅋㅋㅋ미쳤네 내가 당하면 진짜 쳐죽일 듯.

학교 기숙사에 도둑놈 많다고 두고갔는데, 집에 도둑놈이 있었다고 ㅈㄴ 열내더라 ㅋㅋ

애미애비가 팔아먹음.ㅋㅋㅋㅋ

중고나라에 플스올라오는거보면 알만하지않나

내동생은 안그랬는데

내 컴터를 이모가 훔쳐간건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외할아버지댁에 바둑두시라고 하나 저렴하게 조립해서 가져다뒀는데 그걸 가져감 ㅋㅋㅋㅋㅋㅋ

현역이 60만인걸 생각하면 그중 5명만 글 올려도 우리눈엔 ㅈㄴ 많은걸로 보이지 ㅋㅋㅋ

엄마가 내 노트북 팔았다..ㅠ

형제간의 애정과 신뢰가 있었으면.. 그따위 생각은 안하지...

우리누이는 나 잠시 촌에 발령되어서 일했을 때 돌아와서 여자 만나보라고 옷한벌 해놨떠라..

와우, 인터넷 썰과 반대인 그런 남매도 매우 적은듯. 부럽당.

조선족은 뭐여 ㅋㅋㅋㅋ장물이라는 거임? 개웃기네 ㅋㅋㅋ

내동생이 내 향수 가방 옷 다 팔음

엄마 귀 안들린다고 구라쳐서 나 탈영시킬뻔함

ㅋㅋㅋㅋ 골 때리네 그래서 참음? 아니면 줘팸?

내 동생은 돼지 2마리 땃다. 마리당 3~40 이상은 들어 있었는데....

난 형꺼돈썻었음 싸가지존나없었음

ㅋㅋㅋ 그래서 형한테 몇 대 처맞음?

나는 우리 삼촌 이었던 사람이 내가 군대 간 사이에

10년넘게 모아놨던 아이큐점프 (그 당시 주간잡지)랑

단행본 300권 가량 고물상에 팔았음 존나 빡쳤지만..

아부지 동생이라서 참고 살았는데...아부지 돌아 가시고

49제 지낼때..우리 어무니가 마지막날은 오라고 그렇게

사정 사정 했는데..연락 쌩깜..오면 100만원 준댔는데..

그리고 예전 부터 우리집 돈 쏙쏙 빼 먹고..우리집 가세

기우니까 바로 생깜..그래서 나도 연락 안 하는데 와도

안 받지만..암튼 연락 안 함..ㅈ 같은 ㅅ끼임...

ㅋㅋ 그 심정 이해한다. 우리 집에도 큰아빠가 그러거덩; 도박하면서 집에 있는 할머니 패물 다 갖다 팔았다가 쪽박 차고 지금도 공장다니는 엠생 새끼..할머니 돌아가셔도 자기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한 씹새끼임. 집안에 그런 새끼 하나 있으면 진짜 어후;

그래도 자기 아들이랑 전 아내(이혼함)는 자살하고

자기 딸은 죽고 1년간 방치되서 집안에 백골이 되어서 사인조차 알기 힘들었는데

지금도 뻔뻔하게 집안 경조사나 명절때마다 지 잘났니 자랑하고 다니는 우리 오촌 아저씨보단 낫다

뉴스에도 나고 난리났었음

내가 21살때 누나가 군대감

누나가 // 내가

21살때// 군대갔을때

거기까진 어거지로 이해하겟는데 그다음줄은 어케이해해야되는데

이거보고 주작아니라는 확신이 생겻다

ㅋㅋㅋㅋㅋ

나도 거기서 뇌절옴ㅋㅋㅋㅋ

시발 누나가 글쓴이 고징때까지

야구선수였던거신가?...하와와

하다가 글을 거지같이 썼단걸 알게됨

그래서 더 리얼리티있음ㅋㅋ

난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