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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친구 얼굴에 물 뿌린 이유

1.jpg

193개의 댓글

2019.04.15

주작아닌가 싶다가도

선생이라면 씹가능이라 생각된다

1
2019.04.15

친구얼굴에 딸물 뿌린

0
@독고무영
0
2019.04.15
@고먐미나만없어

조심하ㅣ조

0
2019.04.15

나라 미래가 참 밝다

0
2019.04.15

ㄹㅇ 남자끼리였으면 죽빵부터 날라갈듯

0

물만 뿌린게 잘못인것 같은데 그자리에서 정수기로 대가리를 내려 쳐서 수장을 시켰어야 했는데

0
2019.04.15

확실한건 아굴창 안 날라간게 다행인거지

나였으면 바로 시발 죽이 되건 밥이 되건 덤벼들었을것같은데

0
2019.04.15

여자애들 너무 부럽다 저래도 뼈안뿌러지네 ㅎ

0
2019.04.15

남자였으면 이빨 털리고 맞은넘이 사과 해야 함

0
2019.04.15
@그릇째뚝딱

각목으로 대가리 찍어도 친구들이 그럴만 했다 인정함

0
2019.04.15
@주관적인요정

몰려와서 더 때려도 인정각

0
2019.04.15
@그릇째뚝딱

인싸무리의 경우 친구의 중재로 싸대기한대로 협의하고 사과하고 끝남

찐따무리의 경우 담당일진이 존나 패고 사과하라고 시킴

0
2019.04.15
@그릇째뚝딱

내가 때리기 전에 옆에있던 덜 친한 애가 이미 때렸음

0

저걸 안죽이네;

 

1
2019.04.15

내가 저애였으면 물이 아니라 물컵이 날아갔음

0
2019.04.15
@주관적인요정

물컵으로 내리찍었을 듯

0
2019.04.15
@주관적인요정

물컵만 날아갔겠냐

저새끼 옥수수도 날아갔어

0
2019.04.15

저건 분명 싫어하는거다

0

ㄹㅇ보살이네 저걸 물만 뿌린다고?

0
2019.04.15

존나패야 잘못한걸 알지

0

끓는 물 안 뿌려서 혼난듯

0
2019.04.15

황산 안뿌리고 물 뿌렷다고 ?

왜 ?

0
2019.04.15

아무리 소심한 애들도 역린 건드리면 눈 까뒤집고 덤벼드는데

0
2019.04.15

이건 패야지

0
2019.04.15

탄탄한 직장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탄탄한 직장 부터 주작느낌 드는데.. 보통 엄마면

그래도 직장이 있어서 모자람 없이 키우려고 애썼어요. 이정도 말하지 않나

갑자기 탄탄한 직장... 어색해 2점 드리겠습니다.

0
2019.04.15
@쿠키제이

찐따 10점 드리겠습니다

1
2019.04.15

초3도 아닌 중3이

애들앞에서 그딴거 씨부릴정도면 대놓고 멕이는거지 뭐

남자였음 ㄹㅇ 아굴창에 체어샷 들어갔다

0
2019.04.15
0
2019.04.15

물은 답을 알고있다

1

물이 아니라 황산을 맞아도 ㅇㅈ

0
2019.04.15

안돼!! 복어야 제발

0
2019.04.15

학교선생중에

이유야 어찌됐건 선빵치면 무조건 잘못이라는 사람 많음

선빵은 무조건 물리적힘이어야함

화학적 정신적힘은 예외임

0
2019.04.15
@TOWN

단 지한테는 조금만 대들어도 개지랄함ㅋㅋㅋ

0
2019.04.15
@TOWN

NaOH

0
2019.04.15

댓글 말대로 남자새키였으면 죽통 바로 돌려버리지.

0

남고에서 저런소리하면 말한놈이 바로 개쓰레기행 물이아니라 바로 아구창이지

0
2019.04.15
@몸이무거워지는시간

전학가야됨

0
2019.04.15

저런말을 중3이 할수있다는게 웃긴거임ㅋㅋㅋ

남자는 이미 초등학생때부터 입잘못털면 디지게 맞는구나를 몸소 배움

여자는 맞을일이 없으니까 저런말을 아무렇지않게 할수있는거임

0
2019.04.15

ㅋㅋㅋㅋ 진짜 안맞아봐서 저런가...

0
2019.04.15

저게 진짜 여자라서 살았다지. 패드립 쳐놓고 멀쩡하길 바랬다고?

0

잘키웠는데??

0

물 뿌리는 정도가 아니라 컵으로 코 뼈 박살내버려야지

0
2019.04.15

가정교육하라는게 그상황에서 물뿌리지말고 아구창을 후리라고 교육하라는건가?

0
2019.04.15

아구창이나 눈깔 안터진게 다행인데저건

0
0
2019.04.15

턱주가리 깨버리지 않은 걸 보니 진짜 어머님께서 딸 올바르게 잘 키우셧다

 

저걸 물뿌리고 마네;; 딸아이가 보살이여

0
2019.04.15

남자새끼였으면 아굴창도 털리고 사과도 했다

0
2019.04.15

저정도에 남자 여자가 어딨어....옥수수를 털던지 머리털을 다 쥐어 뜯겨도 할말없는건데.

0

나였음 바로 컵으로 죽빵갈겼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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