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하고나서 저렇게 자라는경우는 봤음

때되서 염색 해야되는거 귀찮아서 안하신듯... 그래도 보기에 나쁘지않아서?

뭐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긴하겠다만 대부업이 불법도 아니고 엄연히 합법인데 뭐가 문제인가 싶음. 불법 고리 사채야 후드러까야겠지만 1금융권에서 빠꾸먹고 돈 급하다고 하위금융으로 흘러들어가서 돈 못갚는다고 서민죽이는 대부업 ㅂㄷㅂㄷ 이러는 놈들이 문제지 대부업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음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207

서민경제 말아먹는게 대부업인데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는게 좀 신기하네

니가 첨부한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1.대부업 대출규모의 증가

2.대부업 이용자수 감소

3.이에 따른 대부업 이용자 1인당 평균 대출액의 증가

4.주요 대부업 이용 목적 현황 정도인데 이게 "서민경제를 대부업이 말아먹는다"는 논제를 어떻게 증명하는지 설명좀 해줄래?

거기다 막줄 내용보면 금융위는 “저신용자 신용공급 변동 상황, 시중금리동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저신용 이용자의 자금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것” 이라면서 오히려 저신용자에 대한 단기 유동성 확충=대부업 이용의 용이성 확보(?)를 해주겠다는 소리로 보이는데 내가 잘못이해한 부분이 어디냐?

헤드라인을 보건데 대부업이 서민경제를 말아먹었다는게 아니라 서민경제가 어려워지니 대부업을 통한 자금확보가 늘었다 라고 해석하는게 더 적절하다고 보는데? 그냥 가장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갚을 자신 없으면 안빌리는게 맞지 급하다고 뒷일 생각 않고 빌려써놓고 갚을때 배째라고 하면 정당하게 계약하고 계약대로 빌려준거 받으려는 쪽이 문제냐 갚을 능력도 안되면서 갚을때 되니까 배째라고 하는 쪽이 문제냐? 대부업이 서민경제를 말아먹는다고 하려면 빌려준쪽이 문제라는소린데 상식적으로 말이 됨?

대부업 이용자 1위인 회사원이 저신용자가 되는 이유가 대부업을 이용했기 때문이거든.

이순재가 나오는 광고를 보고 한번 이용한 대부업 때문에 저신용자가 되고 월급은 고스란히 대출 갚는데 쓰고 다시 생활비 때문에 대출을 하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거지.

그 리스크를 모르고 대부업을 이용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지. 애초에 1금융권에서 대출할 능력이 안되니 거기까지 흘러들어간건데 갚을 능력이 되는지 계산기먼저 두드려보고 빌리든가 해야지 지 꼴리는대로 뭉텅 뭉텅 빌려써놓고 악순환 못끊는다고 징징대는건 유아틱한 발상이라고 생각함.

그 리스크를 보여주지 않고 이순재를 내세워서 광고를 하고 있으니까 혹하는거지. 이순재 광고 보고 한번만 빌려도 1금융권에서 대출할 능력이랑 상관없이 1금융권에서 빌릴수 없는 몸이 된다. 즉 이순재가 찍은 광고는 저신용자가 되라는 광고다.

너무 단순한 발상 같은데..ㅋㅋ

대부업은 나쁘다 -> 이순재는 대부업 광고모델이다 -> 이순재도 나쁘다

이거임?

스스로 공인이라고 말하면서 대부업 광고를 찍었으니 적어도 말과 행동이 다른 인물이란 말이지

무슨 리스크를 안보여줘. 대부업, 보험광고 같은거 규제가 얼마나 빡빡한데. 기본적으로 광고 자체에도 꽤나 상세하게 내용설명하게 되어있고 계약내용에 관해서 계약 당사자한테 직접 설명하고 확인 안받으면 그 대부계약 자체가 무효처리되는게 법인데 그게 광고모델로 후려친거라고? 세상에 맙소사

소액, 무이자, 간편 이런 광고는 많이 봤어도 신용등급 하락과 그 위험성에 대해 말하는 광고는 한번도 못봤는데 넌 봤나보네? 어디서 그러는지 한번 보여줘 봐라 입만털지 말고.

너 애초에 "광고"가 뭔지 모르는거 아니냐? 같은논리면 갤놋7 폭발한다고 광고에 안집어넣었으니 삼성은 의도적으로 폭탄을 팔았다 뭐 그딴소리라도 하고 싶은거야? 해당 광고에 명시적으로 신용등급하락에 대한 내용이 나오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이용 당사자에게 해당 내용이 안내되느냐가 문제고 엄연히 계약당시에 계약사항에 관한 리스크를 설명 안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생긴다고.

대부업 실드치는 꼬라지보니깐 신용등급 하락이 뭔말인지 잘 모르나보네. 모르면 좀 검색이라도 해보고와라 ㅉㅉ

실드는 무슨 실드야 뭐만하면 개인문제를 전부 사회탓하는 이상한 놈들이 많은거고 내 눈에는 너도 그중 하나구만. 내 친구 사업하면서 진 사채빚 2000중에 800을 내가 갚아줘봤다. 뭐 제대로된 논리도 못들이대면서 아무튼 대부업은 나쁜거임 아무튼! 병신육갑떨고자빠졌네. 니 논리는 삼성은 의도적으로 폭탄팔아쳐먹었다는거고 의약품 광고는 부작용에 대한 내용 광고에 적시해서 설명 안했으니 전부 문제있다는소리랑 다를바가 없다. 근데 의약품들은 안에 설명서보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싹다 설명해놨거든. 안읽어보고 무작정 좋다고 쳐먹은 놈이 문제지 제약회사가 문제다? 지다가던 개가 웃겠다 ㅉㅉ

젤 중요한 논지가 신용등급인데 거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네. 대부업 실드치는 놈 수준이 뻔하지 뭐

무슨 제일 중요한 논지가 신용등급이야 머리 제대로 달려있는거 맞냐? 중요한 논지는 계약체결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법률상 지위 변동등에 대한 내용이 계약당사자에게 충분히 인지되고 안내된 상태에서 계약이 체결되었느냐이지 신용등급이 변동이 가느냐 안가느냐 따위가 아니라고 븅딱아. 거기다 그런 내용은 광고에 들어있건 없건 무조건 계약당시에 당사자에게 안내하도록 되어 있는게 법이라고. 법률상 권리, 의무의 내용이 인지되어 있는 상태에서 체결된 계약은 그 계약내용 자체가 상위법령의 한계 내에 있는 한 아무런 하자가 없다. 거기다 이미 해당 내용이 안내되고 쌍방이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채결되는 것이기에 도의적인 책임을 따질 이유도 없지. 이상을 종합하면 뭐다? 대부업이라는 것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거야 병신아. 리스크 충분히 감당도 못할 새끼들이 생각없이 들으라고 말해주는거 싹 무시하고 갚을 능력도 안되면서 쓴 다음에 어깃장 놓는게 문제지. 온라인 게임 아이템에도 사행성 조장하지 말라고 확률형 아이템 규제, 확률 공개하는 나라인데 니 말대로면 그런 ㅈ같은 업계 왜 불법으로 싸잡아서 관짝에 못박아버리지 않고 합법적으로 영업하게 해주는거냐? 설명해봐라. 귓구녕에 ㅈ방망이 쳐박고 별 ㅈ같은 소리만 씨부리고 자빠졌네. 아무튼 빌려준놈이 잘못이지 아무튼! ㅋ

니 아까부터 하는 말 보면 아무튼 대부업은 나쁘다!->그래서 왜 나쁜데?->아무튼 나쁘니까 나쁜거임! 이거 말고 뭐가 더 있냐?

내가 문제삼는건 대부업을 지 능력 밖으로 이용한 놈들 개인의 문제지 그게 대부업의 문제는 아니라는건데 닌 그게 개인차원문제가 아니라 대부업 문제라는걸 무슨수로 증명할건데?

엥? 대부업 이용 후 신용등급이 하락하는게 문제라고 계속 말했는데 너 아에 내 글을 이해를 못했네?

부작용 조까고 대부업 활동은 합법이니깐 아무튼 문제가 없음! 니가 딱 이건데 ㅋㅋㅋㅋㅋ

누구나 쉽게 쓸수 있게 TV광고 존나 때리고, 17조원 규모로 커졌지만 그 부작용은 다 그냥 개인차원의 병신들이라고?

하긴 대다수가 손해보고 소수가 이득보는 합법도 합법은 합법이지. 근데 대부업자도 아니면서 여기에 문제를 못느끼면 그게 개돼지지. 너 돈갚아준 친구 신용등급이 어떻게 됐는지는 아냐? ㅋㅋㅋㅋ

어떻게 되긴 떨어졌던거 작년초인가 벌써 4등급까지 회복하고 빚 다 갚고 체크카드에 2000씩 여윳돈 꽂아놓고 당췌 어디다 돈을 써야할지 모르겠으니 나 밥이나 사주련다고 허구한날 치킨 기프티콘 보내준다. 니가 애초부터 멍청한소리 지껄이고 있는게 대부업 자체를 문제삼으려면 대부업의 '존재'로 인한 피해가 있어야하는데 니가 지껄이는건 말 그대로 '대부업 이용 후'에 생기는 문제다. 그리고 누누이 설명했듯 그 '이용 후'발생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분명히 고지가 되게 법으로 명시되어 있는데다가 이용자가 인지하고 이용하는거라고 븅딱아. 그럼 그걸 누가 책임지는데? 이용하는 본인들이 책임져야지 그게 대부업계가 책임져야하냐? 아니 일단 니가 긁어온 인터넷 기사마저도 금융위가 하는 말 보면 능력한도내에서 대부업 이용하는건 별 문제 없으니 문제없이 빌려쓸 수 있게 관리 잘 하겠다 이런 스탠스인데 기사 읽어보고 긁어온건 맞냐? 말하는거 보면 공산당이 아닌가 심히 의심간다만. 시발 대부업 규모가 커졌다는거 자체를 문제삼는 새끼는 살아생전 처음보네. 앞에서도 말했듯 니가 가져온 기사는 대부업의 규모가 커진것 자체를 문제삼고 있는게 아니라 서민경제가 어려워지니 대부업에서 유동성 확보를 찾는 규모가 커졌다는거라고. 앞뒤순서가 바뀐거 이해가 안되냐? 이새끼 제약업계 규모 성장했다고 하면 존나 일차원적으로 병걸린 새끼들이 존나 많아졌다! 이러고 있을 새끼네. 걍 니 좆대로 생각하고 사람답게 말할 자신 없으면 좀 꺼져라

신용등급 병신된거 맞구만 뭘 자랑이라고 주저리주저리 떠드냐?

이새끼 존나 웃기는 소리하네. 대부업 이용후 생기는 부작용이야 말로 대부업이 17조원까지 성장한 배경인데 되도 안한 실드질 존나 치고 있네. 대부업체가 신용하락과 위험성을 고지하고 이용자가 인지하고 이게 어디에 있는지 제발좀 가져와 봐라. 입만털지말고. 개돼지 소리 들으니 공산당을 꺼내네. 캬 너무 풀발기 하지 말고

니말맞다 보험이야 상관없다만 대부업 광고는 좀 그렇지 본인 입으로 공인이.. 얘기해놓고

ㅋㅋㅋㅋㅋ 이새끼 진짜 존나 웃긴 소리하고 자빠졌네 야 궁금하면 니가 가서 관계 법령 뒤져봐라 등신새끼야 대부업체가 아니라 은행에서 대출상담만해도 가르쳐주는걸 씨발ㅋㅋㅋㅋ 신용등급 병신이랬냐? ㅋㅋㅋ 병신아 그 4등급이 '작년 초'다ㅋㅋㅋ 지 사업 잘 꾸려나가고 이제 빚도 없는 놈이 지금까지 4등급이겠냐? 작년초에 이제 원금까지 다 털었다고 4등급소리하던거 말해줬더니ㅋㅋㅋ 그럼 씨발 사채쓰면 신용등급 하락하는게 당연하지 내가 언제 신용등급 병신 안된다고 한마디라고 하디? 니 뇌구조가 대체 어찌 생겨먹었나 이제 궁금ㅎㅐ질 지경이다 ㅋㅋㅋ

대부업체가 뭘 고지 하고 사용자가 뭘 인지하고 뇌피셜고 지껄여놓고 떠넘기는거 보소.

사채쓴 놈 신용등급 물었더니 회복한 신용등급을 말하고 있네. 와 수준....

주변에 신용등급 하락한거 보고도 아무 생각이 없는거 보니 개돼지가 맞는거 같다.

자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설명해줄게 병신아?

1. 대부업체가 고지해야하는 내용은 약정 금액, 법정이자율, 선이자를 제하는 경우 어떻게 하는가, 신용등급변동 가능성 등등이고 니 생각같이 걍 얼마 빌려쓴다고 싸인하면 땡인 그런게 대부계약아 아님. 알간? 니 눈으로 확인하고 싶으면 제발 은행가서 대출상담이라도 받아보고 와라 븅신새끼야.

2.그 사채쓴놈 신용등급 방금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1등급 회복한지 한참전이라고 갑자기 뭔일이냐고 사채쓸 생각이면 지가 빌려줄테니까 절대 쓰지 말라고 하더라. 그럼 씨발 떨어졌던 신용등급이 좀 회복됐을때 4등급은 내 친구놈 신용등급이지 내 신용등급이냐? 머가리 진짜 깨버리고 싶네

3.내 친구 신용등급이 떨어졌던건 지가 사채를 썼으니까 떨어진거다. 뭔소린지 이해가 안되냐? 안썼으면 안떨어졌다는소리다 등신새끼야. 그럼 쓴놈이 문제인거냐 가만히 있던 사채가 문제인거냐? 처음부터 지금까지 내가 묻는건 딱 이거하난데 개소리 지껄ㅇㅣ지말고 대답해봐라

니놈도 내 글 제대로 안읽고 니 하고 싶은 말만 찍싸더구만 설명서 드립치는거 존나 웃기네. 너도 곧 17조원에 한 줌 보테겠다야 ㅋㅋㅋ

아무튼 내 글 제대로 안읽은거임 아무튼! ㅋㅋㅋㅋ 씨발 내가 혹시나 해서 첫덧글에 말했다. 내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냐고. 대부업의 "존재"로 인한 폐혜가 뭐가 있는지 말해보라니까 왜 입다물고 개쌉소리 씨부리는지 설명이나 해봐라 ㅋㅋㅋ

아무튼 대부업 나쁨! 이지랄을 떨어놓고 왜 아닌척하냐?

병신 뇌절왔냐? 난 대부업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대부업 나쁨!' 이라고 논리도 없다고 니가 나보고 말하거자너 어휴 빙신ㅋ

친구 신용등급 떨어진거 맞고 그게 안좋다는거 맞구만 뭘 주저리주저리 잡소리를 늘어놓냐

사용자가 신용등급 하락과 그 위험성을 인지 하냐니깐 자꾸 헛소리네. 말 이해가 안돼? 대부업체의 고지를 보고 사용자가 자신의 신용등급이 어떻게 될지 그로 인한 불이익이 뭘지 인지 할수 있냐고. 어? 17조원의 규모는 그게 안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거다 멍청아.

대부업 이용의 나쁜점이 아니라 대부업 존재의 나쁜점을 말하라고 몇번 말하냐 빡대가리 새끼야 하 씨발 니를 보니 왜 병신들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설명을 해도 안듣고 돈 빌려가서 재산 탕진하는지 이해가 된다 카악 퉤이

시발 대부업과 그 부작용을 왜 나눠서 생각해야되는데? 이거 딱 대부업자 마인드인데? 이 씨발놈이 혹시?

병신 당연히 분리해서 생각해야지 그걸 왜 안나누냐? 이새끼 또 딴소리 시작하네 으휴...

헐... 어떤 일이든 그 부작용이 심하다면 당연히 문제로 인식해야 되는데 넌 아닌가 보구나. 수준하고는 ㅋ

이야 뭔가 주저리주저리 말은 많이 했는데 결국 부작용이 아무리 심해도 무시해도 된다라니 존나 충격적인 사고방식이네 ㄷㄷㄷ

너 위에서 후폭풍 생각 안하고 사채 쓴 놈들 병신취급 했잖아. 후폭풍 생각할 필요없다고 말하면서 쟤들은 왜 욕했니? 너랑 같은 사고방식인데.

이 등신아 후폭풍은 그 후폭풍을 알면서도 쓴놈들이 책임져야하는거지 그걸 대부업계가 문제다로 연결해버리는 니 뇌구조는 어찌생겨먹은거냐? 대부업 자체의 문제를 바라보자면 당연히 사용자의 선택에 의해 일어나는 문제는 분리해서 생각해야지. 니 논리는 딱 그거라니까? 오남용으로 약먹고 부작용생겨놓고선 지가 오남용한건 생각않고 약물이 문제라고 ㅂㄷㅂㄷ대는거? ㅋ

엥? 후폭풍 부작용 리스크 다 같은 말 아님? 후폭풍 부작용 리스크 분리해서 생각한다며? 알면서 쓴다는게 뭔소리야? 분리한다며? 니가 하면 분리고 남이 하면 알면서도 쓰는거냐?

약의 오남용이 쉽고 거기에 대한 부작용이 심각하다면 당연히 문제가 되지 뭔 개소릴 지껄이는거냐? 어떤일에 대한 부작용이 있다면 한셋트로 생각하는게 당연한데 너 정상교육을 받기는 했냐? 부작용을 무시해도 된다는 개같은 소리나 지껄이고 부끄러운줄 알아라.

병신은 확실히 사고방식 자체가 틀리네 소오름

이 병신 난독증 조지는거 봐라 대부업의 존재가 가져오는 문제랑 그 이용에 따른 리스크는 분리해야 된다고 했지 대체 뇌절 언제까지 할거냐? 리스크는 엄연히 관리가 가능한 영역이고 리스크로 인한 피해는 리스크 관리를 실패한 놈 책임이다 아니 대체 씨발 니 뇌구조는 어떻게 생겨먹은거냐? 오남용이 쉽고 부작용이 심각하면 그게 약문제라고? 세상에 이게 말이야 방구야 이 병신새끼야 부작용이 있음을 알면서도 써야하는 경우가 있는게 약이고 그 부작용 안나타나게 조제하고 컨트롤하는게 의사 약사들 하는일이다 병신아 의사 약사들 말 안듣고 지들 ㅈ꼴리는대로 약쳐먹다가 뒈지는건 쳐먹은놈 잘못인거고 못알아쳐먹냐? 거기다 복용시 부작용이 존나 심각하고 위험한경우 의사 처방 없이는 구매도 못하게 되어있어. 그것도 쓸모가 있는 경우에 그렇지 약이 주는 이약보다 해악이 더 크면 아얘 판매금지, 단속한다 대표적인게 마약류고. 그게 법이란거야 병신아. 여기서 의사 약사가 하는 일이 금감위가 하는 일 쯤 되겠지? 대부업은 굳이 따지면 니가 편의점가서 구해쳐먹는 타이레놀 같은거다. 처방전 없이도 구매가능한 약이라고. 약은 죄가 없어 약 쳐먹은 놈이 잘못쳐먹은거지. 대부업의 매커니즘은 굳이 따지면 미래의 소득을 현재에 끌어다 쓰는 것 정도로 설명이 가능하다. 대부업 이용하는게 전부 니같이 생각없이 사는 병신들이 아니라고. 특히 사업하는 사람들 경우엔 현금유동성 묶이는 경우 잠깐씩 끌어다쓰는 경우도 있다. 금감위가 왜 니가 가져온 기사에 저신용등급자들이 돈 빌려쓰는거 문제없게 하겠다고 써놨는지 제발 생각이나 쳐 해보고 씨부려라 그리고 너는 씨발련아 한글 어떻게 읽는지부터 다시 배우고와라 말하는 꼬라지 보니 딱 지기 싫어하는 사춘기 중딩이나 되겠구만 어휴

와... 어떤 일과 그 일으로 인한 효과를 딱 잘라내서 구분해서 생각해야 된다는게 조올라 놀랍다.

오남용이 쉽다, 대출이 쉽다. 이 쉽다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냐? 접근이 쉽다는 말과 리스크 관리가 잘 된다는 말은 엄연히 반대니깐 이제라도 좀 알아둬라 병시나.

니가 그렇게 관리가 가능 하다는 리스크 관리가 안되서 대부업이 17조원 규모로 성장했다니깐? 대부업 접근이 너무 쉬워서 200만명이 이용중이고 이들이 전부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데 전부 개인문제라고? 17조원이 얼만지 감이 안잡히냐? 니뇌구조가 더 궁금하다 새끼야.

오남용이 쉬운 약을 가정했는데 의사 약사들이 컨트롤 한다고 씨부리네? 의사 약사들이 컨트롤 하면 오남용이 쉽지 않지 병시나 구구절절 개소리만 늘어놓네. 글좀 잘 읽고 난독좀 고쳐라 ㅉ

니 물음에 대한 답은 니가 첨부한 기사에 쳐 나와있으니까 제발 읽어보기나 하고 와서 씨부려라 자승자박 지려버렸쥬? 병신 그 접근의 용이성 자체가 문제되어야할 성질의 것이라면 대출규모의 성장과 동시에 대출 인구까지 늘었어야지 왜 대출인구는 줄어들었는지 설명좀 해봐라 병신새끼야. 사금융 대출이라는 '원인'자체를 안만들면 그에 따른 부작용이라는 '결과'가 도출이 안된다는게 그렇게 이해가 안되냐? 접근이 쉽냐 어렵냐랑 무관히 그것을 하느냐 마느냐의 선택하는 것, 리스크를 알고서도 사금융을 써야하는 상황이라면 그 리스크를 계획성있게 하나씩 제거하고 회복하고 회피할 수 있는건 회피하는걸 '관리'라고 하는거다. 없는 뇌주름이라도 좀 잡아서 머릿속에 박아둬라 못배워쳐먹은 새끼야. 대부업 이용의 문제와 대부업 자체의 문제를 구분도 못하는 열성인자 유사인종새끼는 또 신박하네. 사금융 자체가 가진 부작용이 아무리 커도 그게 법규의 테두리 안에서 관리되면서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다. 뭐? 의사들이 컨트롤하면 오남용이 어쩐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병신새끼 말하는 꼬라지 보니 어디 영화나 신파극 드라마에서 불법사채업자만 존나 쳐다 보면서 망상 키운 새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기와 지명도에 비하면 별거 없다고 말씀하시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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