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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이걸 공익시킨다고?

 

월급받는 공무원은?

 

이걸 왜 공무원이 안하고 공익이하누...

89개의 댓글

2019.03.26
@PAIPAN

마약 냄새 맡는 기계가 나옴.

 

저 위에 글에도 엑스레이에서 마약 찾는다고 나와있는데,

엑스레이에 냄새 탐지장치 달아서 일체형으로 파는 듯.

0
2019.03.28
@PAIPAN

최자개코

0
2019.03.26

공익이 저걸 왜하고있어...?

0
2019.03.26

공익하면서 느끼는점은 아무리 갇혀서 나라 지키는거 보다야 쉽지만 가끔 내가 여기서 이렇게 쓰일 사람인가... 싶을때가 많음...

 

0
2019.03.27
@콩작두

나는 국가에 매여있음으로 노역을 하려 왔다.

 

인생 쿨타임 걸렸다고 생각하고 묵묵히 보내니까 어느새 예비군 7년차가 지나갔어와요 하와와

0
2019.03.27
@콩작두

사회생활이라는 게 그렇더라. 남 밑에서 일하면 그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눈치보며 일해야해 먹고는 살아야하니

그래서 난 전문직이 되어서 내가 사업해서 몇명이라도 내 밑에서 내 일을 도와주는 직원들에게 정당한 권리에 맞게 일시키고싶음.

0
2019.03.26
0
2019.03.26

공무원 뿐만이 아니라 다른데 가도 공익이 하는일은 분명 누군가는 해야하는데 그거 하는 고생만큼 돈 더 받지 못하는일 갖다가 공익시킴

0
2019.03.26
@고곤나쉬

지하철이 역무원 업무 거의 대부분 공익 전담시키다가 공익들이 돈 삥땅치는 일 생겨서 바뀜 ㅋㅋㅋ

1
2019.03.27
@당구대

나는 코레일 기차역에서 복무했는데, 담당 역무원이 관리직답게 공익들 잘 감독해야함.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처럼 윗사람이 모범을 보이면, 아랫사람도 어느정도 따라가게 되어있음. 이 생각을 가지고 나는 실천했음. 복무 시작하자마자 내 다음 후임을 위해인수인계 사항부터 다 정리해서 내 생각도 첨부하고 역 시스템이 불합리하다 싶으면 회의에는 참석 못해도 담당 역무원께 내 의견을 써서 몇 개는 통과되어서 고쳐주더라고, 후임이 새로 들어오면 보통 바로 일시키면서 가르치는데, 나는 먼저 일을 가르치고 일을 시켜야 문제가 없다는 생각에 내 후임부터는 절대 업무에 바로 투입 안 시켰음. 후임이 나보다 한참 어려도 항상 존댓말 쓰고 대우를 해주니깐 처음에는 불량했는데 나중에는 직원들과도 잘 어울리게 되더라. 밑에 사람이 내 생각대로 움직이게 하려면 자기부터 모범을 보이고 실천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

0
2019.03.27
@욕하지말자
[삭제 되었습니다]
2019.03.27
@춤추는아재

사회복무요원은 모범을 보이지 말라는 법이 있나요?

0
2019.03.28
@욕하지말자

공익은 티가 나

0
2019.03.26

저쯤되면 퇴근할때 몸수색 당하겠다

0
2019.03.26

우리나라 공익은 별의 별거를 다하네

0

킹익

0
Baj
2019.03.26

공무원도 한다

관세7급붙은 친구들 보니까 다 하드라

0
2019.03.26
@Baj

?

0
PSK
2019.03.26
@Baj

공무원은 당연히 해야 하는 거잖아

0
2019.03.27
@Baj

공무원이 한다가 아니라 왜 공무원 도 하냐고

0
2019.03.27
@Baj

??

0

킹익 혐오를 멈춰주세요

0
2019.03.26

공익 들어가있는 대부분의 기관은 그 기관의 가장 중요하고 귀찮은 업무를 공익이 하고 있다더라

0
2019.03.27
@팩트와미투

네 맞아요. 그래도 솔선수범하는 좋은 담당자도 많아요. 적어도 중요 업무를 맡겼으면 관리하고 책임도 지는 게 당연한데 기본소양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위직책부터 소양교육 제대로 다시 받아야합니다.

0
2019.03.26
[삭제 되었습니다]
2019.03.26

마약 색출을 왜 공익한테 시켜 미친놈들;; 정직원 시켜야지

0

지방법원에서 근무한 공익친구가 그러는데 마약에 쩔은년들 하루에 몇명씩온다더라..

그 친구 이야기 듣고있으면, 레알 대한민국이 맞나 싶을정도임..

0
2019.03.26

며칠전에 제주도 공익이 불법체류 브로커 역할했던거보면...

이런건 공익들 시키면 절대 안 될듯...

0
2019.03.27
@드근드근

애초에 중요한일을 왜 2년있다가 갈애들을 시키냐 공무원이 직접 붙어서 해야지

0
2019.03.27

우리나라 그래도 마약은 극소수 중에 극소수고 다 잡힌다고 들었는데 요즘 무슨 해피벌룬, 버닝썬 물뽕, 프로포폴, 대마 이런 거만 봐서 그런지 우리나라도 음지에 뽕쟁이들 ㅈㄴ많을듯

0
2019.03.27

야 모래시계 아이디어좋네

0
2019.03.27

진짜 공익제도 왜 있냐 씹

0
2019.03.27

공익레전드 ㅋㅋㅋㅋㅋ

0
2019.03.27

같이하겠지 ㅅㅂ 혼자하겟냐

옆에서 폰하면서 지켜는보겠지

0
2019.03.27

공익혼자 다하겠냐?

공무원이 밤새니까 시다바리가 옆에서 거들겠지

이걸 질문이라고 하나..

0
2019.03.27

위에 2명 공무원임? 왜케 화났누

0
2019.03.27

근데 존나 이상하게 마약 제조가 어려운게 아닌데 왜 국내에서는 마약제조 안하냐? 제조했다는 사례까 최근에는 존나 없네

0
2019.03.27
@죽염맛고양

추적

0
2019.03.27
@QunkaQunka

Verse - Outsider)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날이었어

그날은 왠지 손님이 많아

첫 번에 삼십 전 둘째번 오십 전

오랜만에 받아보는 십 전짜리 백통화 서푼에

손바닥 위엔 기쁨의 눈물이 흘러

컬컬한 목에 모주 한잔을 적셔

몇 달 포 전부터 콜록거리는 아내

생각에 그토록 먹고 싶다던

설렁탕 한 그릇을 이제는 살 수 있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난 문득 떠올라

아내의 목소리가 거칠어만 가는 희박한 숨소리가

오늘은 왠지 나가지 말라던 내 옆에 있어 달라던

그리도 나가고 싶으면 일찍이라도 들어와 달라던

아내의 간절한 목소리가 들려와

나를 원망하듯 비는 점점 거세져

싸늘히 식어가는 아내가 떠올라 걱정은 더해져

난 몰라 오늘은 운수 좋은 날

난 맨날 이렇게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은 정말 운수 좋은 날

 

Sabi) x2

헤이허 이건 또 무슨 일이야

하늘에선 비가 내리고 내 눈엔 눈물이 흐르고

부르고 불러도 대답없는 너 너

부르고 불러도 대답없는 너 너

 

Verse - 425)

서방이 왔는데 왜 넌 나와 보질 않냐

일부러 더욱 크게 소리질러 보았지만

허공에 찬 메아린 내 가슴을 짓눌러와

문을 열어 재껴보았더니 쾌쾌한 추기가

여기저기 널려 있는 수많은 옷가지와

병인의 땀 섞인 냄새가

오라질 년 주야장천 누워만 있으면 제일이야

어서 일어나지 못해 서방이 납셨는데

크나큰 호통 이어진 발길질

하지만, 묵묵 부답의 아내

내 안에 걱정은 커져만가네

젖을 빨지 못한 아들 녀석의 울음 소린 커져만가고

가슴에 맺힌 응어린 더욱 굵어져 가고

초점 없는 눈빛은 천장만 바라보네

두 뺨의 눈물과 걱정은 바로 현실이 되고

그리곤 오늘은 어쩐지 운수가 좋더니만

 

Sabi) x2

 

Hook)

헤이하 떠나갔네 너는 어디로 갔니

이 모든 것들이 내게는 부질없는 것들 내게는 너뿐

마지막 한마디만 인생은 짧디 짧은 단편소설

그 소설에서 얼마나 값진 깨달음을 얻는가가 관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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