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ㅋㅋㅋㅋ너무 심하잖아 ㅋㅋㅋㅋㅋ

딜 좀 살살 넣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니까 33시간동안 잡고있다고함

리치는 사용자 게임 맞고

큐 1일 뜬건 옆에 사용자 목록 엔진임

아 맞네.

뭐 좆망겜이 그렇지 뭐.

요즘 히어스 난투만 하는데 한판에 5번은 끊긴다

영리검색중인데 ㅋㅋㅋㅋㅋㅋ

좆망겜 난투나 하지 뭔 과분하게 영리씩이나?!

좆같은 타격감

좆같은 이펙트

개발진이 버렸어

여고생리리의 부재

좆리자드

캐릭터 모델링도 좀 구림 아서스가 드워프체형임

게임이 그냥 개노잼인데 밸런스도 병신임. 블리자드겜은 빠대 mmr이 경쟁전이나 영리 배치에 영향을 주는데 옵치가 아무리 빠대 mmr 높아도 마스터는 거의 안줬던 반면 히오스는 빠대 승률 58퍼정도 찍으면 마스터 천까지 줌ㅋㅋ 배치만 봐도 준천상계 진입가능한데 문제는 빠대 5인큐로 조합맞춰서 돌리면 지기 힘들어. 이것만 봐도 충분히 병신인데 챔프 밸런싱을 좆같이 못 함. 롤도 가끔 갈리오나 스카너같은 병크 터뜨리고 최근에 사기챔 도배해서 밸런싱 병신이긴한데 히오스는 신캐나올 때마다 병신이 잡아도 빠대승률 60퍼는 나오고 심할 땐 승률 자체가 80퍼 가까이 찍는 애미뒤진 밸런싱을 보임.

문제는 캐릭터들의 스킬이나 메커니즘이 도타나 롤이랑 크게 다르지 않음. 가시성 운운해서 스킬샷은 타격감 하나도 없음. 가볍게 즐기기는 ㄱㅊ은데 진지하게 빡겜할 가치있는 겜은 아닌거 같다.

영리까지 가기도 전에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점 타격감

게임이 너무 성취감이 안 들어

롤은 내가 스킬 맞추면 스킬 사운드랑 타격 사운드, 음성 사운드까지 있고 적 체력을 까거나 CC 걸면 눈에 확 보여서 스킬 맞추면 재밌고 내가 열심히 할수록 쎄져서 캐리하는 맛도 있고 캐릭터들 움직임도 훨 생동감 있고 스킨도 잘 만드는데

히오스는 내가 스킬을 쓰면 쓰는건 알겠는데 재미가 확실히 없어. 돌아오는 성취감이 안 느껴져. 게임 재밌자고 하는건데 재미를 줄수있는 요소가 너무 적어

장점을 찾자면 CS에 집착 안해도 되고 싸움 위주로 게임이 굴러가는 빠른 템포의 느낌이 있는듯

스타2 발매 당시 사람들이 하나 같이 지적하는게 스타1보다 타격감 임팩트가 왤케 꾸리냐 였음.

근데 히오스는 스타2 엔진으로 만든 겜임.

베타때 했는데 그때 유행했던게 일리단 왕자님 조합이라고 일리단한테 모든걸 몰아주는 조합임 주딜은 평탄데 허공에 칼질하는 느낌

블리자드의 영웅들을 쓸수있다를 제외하면 다 병신

마스터유전데 겜 한 판이 20분 내외로 속도감있고 부담없어서 했었음

근데 mmr매칭시스템 개같아서 걍 버리고 롤로 복귀함

그랜드마스터 제외하고

전 구간이 부캐+똥쟁이파티였음 왜냐?

그마는 사람없어서 지들끼리 친추하고 큐돌리고

그 밑구간은 걍 부캐파서 큐 빨리빨리 돌림

+빠대 mmr반영으로 똥쟁이 항시 유입

나 접을 때 즈음 다른 사람들도 많이 접음 

이 사람들이 접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는 걍 악순환의 연속으로 겜이 망했다 생각함

ㄹㅇ 타격감 개선하고

아만다스킨만 안 뽑았어도 반은먹었는데

블리자드 올스타전이 이렇게망항줄 누가 예상이나 했냐 ㄹㅇ

돼서

녹스의 반의반도 못따라가는 타격감과 긴장감

롤치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