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매장 보디가드한테 업혀서 돌아다니고싶다야

주차장이랑 오피스텔같은거 잔뜩사놓고 따박따박 돈받아서 쓰고싶다.. 목돈많으면 불안한데 월수입이 크면 심리적으로 덜불안할것같음

20억 넘게 들어온다면 작은 상가건물이라도 사서 건물주 되보고 싶다

동생 학비

강아지 건강치료

엄마 건강치료

아빠 건강치료

남는건 가게운용비

가난은 유전된다는 말 진짜 공감되네

작은 편의점이라도 하나 놓고 소소하게 살고싶은데

개붕이들은 20억 이렇게 된다면 일단 부모님 1억 드리고 3억 집 사고 그런 다음 은행 이자로 사는게 정답

안이 맛춤뻡 존나불편하네

난 로또되면 은행에서 돈을 더 빌리든가 해서 건물사거나 할거 같은데

건물 맨 위층에는 주거공간 만들어서 거기서 개드립이나 하고 임대료 받으면서 평생 게으르게 살고 싶다 ㅋㅋ

유튜브에 지운수대통 드라마 봐라 개꿀잼임

28억을 미친듯이 써도 10년동안 쓸 수 있는거구나

당첨자 중 유독 좆된 경우만 골라서 나열하니 씹선동글임. 평범하게 살아가는 경우는 없냐?

이들에게 있어서 하나의 공통점이있는데 바로 존나부럽단 사실이다

난 금 악세사리 도배 하는거 존나 이해가안감

난 로또 당첨되면

타블렛 적당히 좋은 거 하나 사고 그림공부 강의 사고 옷 몇 벌 사고 머리 한 다음 가족들한테 알리고 아빠 퇴직시켜드릴 거임

순위의 기준이 뭐지 난 10위가 제일 빡센데

난 당첨되면 1일 1치킨 하고 친구들이랑 피시방갔다가 오늘 소고기는 내가 쏜다 무한반복 이럴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여친한테 50억 뺏기는건 뭐냐;;

언쳐살다x 얹혀살다ㅇ

작성자 맞춤법 진짜 너무 거슬림.. 어지간하면 이런거 신경안쓰이는데...

당첨 전보다 더 나락으로 떨어졌으면 모르겠는데

결국 10억 20억 돈 다 실컷 써서 이제는 그돈 안 남아있다 뭐 이런거면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그래도 정상적으로 사는사람이 훨씬 많을듯

로또 되면 일단 주변 친구, 친척들한테 돈 좀 빌려달라고 전화를 돌리면 알아서 연락이 끊긴다 카더라.

로또되면 빚좀 내서 건물하나사고 의무복무기간 받는 월급으로 빚갚고 퇴직한다음에는 매일 도수치료받아서 몸교정하고 헬스로 근육빵빵맨된다음에 주짓수 선수하면서 살고싶다

당첨되면 개드립해야지 ㅎㅎㅎ

지금 파워볼 7억5천달러라서 또 복권이야기 나오내..

로또되면 바로 주식공부해서 불린다.시드머니 10억으로 굴리면 뿔리는맛좀 있을듯

난 당첨되면 가챠할꺼야

어떤 사람 로또 당첨되고 음낭에 금박하고 죽었다는게 너무 인상깊었음

범퍼카놀이로 부서진차들 부품 팔아도 사업 밑천되겠다

지하철 이용할때 로또가 선관위와 연관되어있는 광고 봤었는데(아이돌 뒤에 날개달고 기부한다고)

검색해도 아무리 안나옴.. 꿈에서 본건가... 그거보고 한국에서는 로또도 통제하고 권력이구나 싶었는데.

서울 가까운곳에 집사고 개 한마리 키우고 갓수로 살듯

역세권 들어서는 곳 있으니까 그쪽에 땅사놓고 팔아야지 꺼ㅡㅡㅡ억

ㅋㅋ 멍청한 쉐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