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인격살인아닌가

없어졌어야지

나한테 왓으면 전용 1:1 셔틀해주는데

왜 셔틀을 계속해줘서 스스로 노예를 자처하누 그리고 저 직원 나갔으니 새로운 왕따 직원 생길거 같다

이게 여초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다 정상이여도

좀 여왕벌 기질있는 사람이 있으면 얘가 사람들 선동 오짐

지가 싫어하는 애가 잘못 안 해도 말도안되는 별거 아닌거 다 트집잡아서 뒷담화 까면서 진짜 개짓거리 다함

휴전선 앞인데 갈라야 제맛이지 암

이런점 너무 싫다

없어져야지 내가 저기있었으면 성격상 다 들으라고 저런 ㅆㅂㄴ들은 도와줄 가치가 없다고 말했을듯

아오...진짜...

따돌리는 년들 진짜 많다. 남 괴롭히면 재밌나봐

왜 비지니스랑 사적감정 구분 못하는거임?

군머에 있을 때 느낀 건데

저런 거 남자들도 있음

난 피해자가 아니였지만

나도 잘못된 게 그 자리에선 섣불리 나서진 못하고

뒤에서라도 죄책감으로 챙겨줬음

그래도 방관자로서 욕먹는다면 먹어야겠지..

여자들끼리 모이고 좀만 친목질 해데고 그러면 여왕벌같은 역활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럼 누구하나는 피눈물 나는 현상이 생긴다, 왜 그러는지모르겠는데 나 좀만편하자고 그러는기질을 못버리나봐 여자들은

겜 길드 들어가면 쉽게 비슷한 경험 가능

여초집단이 무서운 이유가 특유의 그 공감대때문에 문제가 발생해도 거기에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적음.

나잇살 쳐먹고 회사에서 저 짓거리를 한다는게 참...ㅋㅋㅋ 저런 경우 안 본 것도 아니지만 매번 신기하다.

대학 새내기때 우리학번애들인 여자애들하고 남자애들하고 틀어진게 단톡방에서 여자두명 대놓고 왕따시킴 ㅋㅋ

그래서 우리학번은 친한 동기여자들 하고는 개인적으로 놀긴해도 공식모임같은거할때 다 남자따로 여자따로였음

저런거 때문에 여자로 안태어난거에 준나게 감사하면서 사는중

중학교만 들어가도 본격적인 기싸움에 정치질 시작하던데

여자들은 평생 그렇게 피말리고 살더라

요즘 학교에서도 느끼는게

여선생님들은 뭔가 억울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나이든 선생들이 인사를 안받아준다고 하는데

사람이 매번 인사를 받아주는게 좀 힘들때가 있지

그런데 그 쌤이랑 같이 있을 때 나이든쌤에게 인사하는거 보면

본인도 안할 때가 많고 인사를 해도 대충해서 하는 티가 안나더라

누군 45도 허리 굽히면서 인사하는데

저렇게 인사하면서 안받아준다고 징징대는게 참 어이없더라

그리고 무슨 직원끼리 경쟁이라도 하는지 남선생들한테는 잘대해주면서 여선생들끼리는 뒷담을 그렇게 잘하더라

왜 적을 두는거지? ??? 진짜 이해가 안가더라

협동이라는걸 잘 안하는거 같아

서로 협동해서 일을 끝냈을 때 그 성과가 제대로 분배 되지 않는것에 불만이 많은데 조금이라도 본인이 적게 얻으면 차별탓 텃세 뭐시기 등등 따져댄다. 그러니 서로 협동하라고 하면 할 생각을 안하는거 같아

뭔가 해냈을 때 ~~씨 덕분이죠 라고들 하잖아? 이게 진심인 경우가 단 한번도 없는 사람들인가봐. 솔직히 일하다보면 어느 누군가가 더 잘해줘서 고맙고 더 많은 보상을 받아도 인정하기 마련인데

여선생들은 그걸 차별이라두고 시샘한다.

뭐든 여자들의 그룹에서 본인이 득을 더 보고 상대 선생을 아래로 바라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인거 같더라

그런데 웃긴건 남선생들한테는 안그런다는거야

여선생들끼리만 이런걸로 싸워댄다

왜저러고 사는거지???? 왜???

그래놓고 남자들에게 안그러는 이유는 사회탓이라고 하지?

남선생들은 이런 일을 겪고도 넘기는 걸 여선생들은 뭔 피해망상이 있는지 아니진짜 왜 저러고 사는거지? 모르겠다

의식의 흐름대로 써봤다

보통 왜 없냐고 물어보지않나? 셔틀까지 해 주는 사이인데

저 회사 꼬추새끼들도 문제인걸;ㅎㅎ

보댕이 정치 한번 겪어본 놈들은

얘기만 들어도 치를 떨지.

지알아서 빨리가서 타던가

고정파티구하던가

남이 계속 챙겨주기만 바라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