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해

결재x 결제o

공부좀해

결제 결재 구분도못하는 빡대가리새끼가 개거품몰고 뭔 씹소리를하고있노..

게거품아님?

ㅋㅋㅋ 개 거품이나 쳐먹어라

공무원 합격은 에듀윌!

F들 F들

서울사이버대학을다니고 나의 성공시대 시작됐다~

공무원 준비 하지말고 기술 배워라...

성인이 결재 결제 구분 못할 수준이면 공무원시험 합격 할려면 최소 10년 잡고 공부해야 함...

술쳐먹어서 오타낸건데 다들 한글자 가지고 지랄들이야

단어 사용은 기초지식이라 술을 마신다고 실수하는 부분이 아니고

오후 4시부터 술을 마시는 놈이 공무원이 될리가 없다

세상에 나쁜 부모는 분명 존재하지만 너희 부모님은 그냥 너를 키우면서 너를 잘 알기에 

응원 안해주는 걸로 보인다.

?? 영상에 그런 내용이 있나??

설대 동긴갑지 머

조정식?

공부랑 축구랑 같다고 생각하니??

공부는 자기 역량만큼만 해도 보상이 있는데

ㅇㅇ 공부 보상 당연히 있지 빡대가리도 공부하다보면 등급 올라가는건 당연한거니까 내가 말하는건 노력해도 안되는것은 꿈꾸지 말란 소리임 내가 아예 공부 놓으라는 소리가 아니야 당연히 기본소양은 해놔야지 근데 자기가 좀 지능지수가 남들보다 평범하거나 낮은거 같고 공부에 재능이 없어보이는데 '노력해서 서울대 간다' 같은 꿈꿔서 좌절하지 말고 다른거 찾아보라는 소리임

대한민국 중고등교육과정 수준에서는 IQ니 재능이니 필계 댈만한 난이도가 아님. 대학이면 모를까. 진짜 노력한만큼 나오는거고 재능 있는 애들은 노력에 비해서 성과가 잘나올 뿐이지 지적장애수준 아니고서는 노력했는데 1등급 못찍을 만큼 어렵지 않음. 학원, 인강, 그런거 필요없이 독학으로도 가능해. 단지 도움을 받으면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거지 그런데 나는 존나 노력했는데도 안되는데요? 진짜 뇌기능장애 있거나 노력했다고 개 쌉소리하고있는거지 6년~12년 노력해야될껄 반짝 노력해놓고 안된다고 지랄하는거거나

이게 절대평가면 누구든지 1등급? 문제가 안되지 근데 상대 평가 1등급 백분위 4% 서울대 정원 몇명? 3000명이지? 올해 수능 2000년생이 보나? 2000년생이라 치고 개네가 65만명이었네 출생수가 뭐 수능 반만 친다 쳐도 30만 그 중 1%안에 들어야 되지? 4% 안에 들어도 그 4%안에서 경쟁해서 1%가 되야함 나 떄는 0.2%였는데 인구가 주니까 저런 장점은 잇네 무튼간 나머지 99%는 놀고있냐? 아니잖아 핑계댈만한 난이도고 뭐고 애초에 2시간 공부해서 이해하는 놈이랑 12시간 공부해서 이해하는 놈이랑 차이가 있고 효율 차이가 있는거고 같은 시간 공부했으면 결국 2시간 공부해서 이해하는 놈이 12시간 봐야 이해하는 놈보다 유리한게 사실이지 누구든지 열심히하면 서울대 간다 이딴 개소리는 하지말자 열심히 한놈중에서도 좀더 효율적인 애들이 가는거다 정원이 정해져있는데 물론 공부 놓아라 어짜피 안될꺼 노력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야 근데 자기 수준도 모르고 '서울대 갈거야' 하면서 밑 빠진 독에 물 붓지 말라는거다. 선택과 집중하라는 소리임 IQ 98~100짜리 애들이랑 IQ 120~130 애들이랑은 일상생활은 차이 안나도 공부할때 효율이 차이난다 이해도가 다르다고

영어는 이미 수능에서 절평인데? 등급분위별 인원이 크게 차이없는거 보면 니 말은 근거가 부실해. 니 말대로라면 절평이니까 1등급이 훨 많아야지 근데 비슷한거보면 그냥 하는놈만 한다는거야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노력한다고 무조건 결과가 따라주지 않는다는걸 말하고 싶은거임 올 1등급이라고 전원이 서울대 가고싶어한다고 서울대 감? 아니잖아 그 안에서도 경쟁이라고 그 경쟁에서 살아남는건 결국 좀더 효율좋은 놈들이고 그 안에서 살아남을 자신없으면 진작에 자기 재능 찾아서 딴일 알아보라고 말하는거임 난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다고 말하고있는거다 계속 말하지만.

니 말은 맞아. 그런데 중-고교 수준의 내신-수능정도는 진짜 어디 하자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학창생활 6년간 노력을 열심히 했다는 가정하에 수능 당일 컨디션 난조가 너무 심하다거나 하는 케이스를 제외하곤 정상인이 1등급 못맞기가 힘들다는거지. 내가 말하는건 그 노력이라고 하는거에 대한 범위가 어디까지냐는거야 고교2학년쯤에 정신차려서 공부열심히 해서 서울대가는 사람도 있겠지, 그런데 진짜 노력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남들 하는만큼만 해놓고 적당히 적당히 했으면서 아 나는 안되 이렇게 말 하는게 이해가 안된다는거야. 내가 고2 겨울방학에 정신차려서 진짜 그때부터 수능때까지 하루평균 5시간/주말6~7시간 자면서 공부해서 모의고사 6~7등급에서 1~2로 올려서 성균관대 갔는데 그때 우리반에 한놈이 야 너는 일년만에 점수가 그렇게 오르냐 머리좋아서 부럽다 이러는데 그새끼 하는 꼬라지 알고 있던 나로서는 그냥 죽탱이 한대 쳐버리고싶었다. 잘거다자고, 놀거 다놀고 그냥 수업시간에도 듣는둥 마는둥 야자시간에도 집중해서 문제 빡세게 푸는것도 아니고 몇문제 끄적거리면서 시간만 보내던놈이 공부 해본적도 잘 없어서 공부법도 모르고 기초도 없어서 진짜 한달에 기초-유형 문제집 10~15권씩 풀면서 양치기로 몇달 허우적대다가 겨우 감잡고 극복했는데 그런말 하는거 보면 노이해. 근데 그런애들이 진짜 진짜 진짜 거의 모든 학생들의 80%이상이라는거지.

ㅇㅇ 니말도 맞음 내가 말하는건 진짜로 노력했는데 실패해서 좌절할 일 하지말라는거지 노력도 안해놓고 '흑흑 난왜 안될까' 하는 면죄부 받으라는건 아니였음 나도 그런 놈들은 싫음 나 대학 갈때 진짜 누구보다 노력하고 피터지게 공부한 친구 원하는 결과 못얻고 세상무너진듯이 울었음 재수할 집안 형편도 안되고 자기 자신도 또 그만큼 공부할 용기가 없으니까 뭐 지금은 그만큼 노력해본 친구라 그런지 자기 일 찾아서 잘 살고있음

미국 최고의 천재라 불리고, 노벨 물리학상 수상한 리처드 파인만의 IQ는 고작 125였다는거에대해서는 어떻게생각?

고작 125라기엔 그것도 상위 3%인데? 폰노이만 같은 경우는 추정 IQ가 250~300인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데? 천재라고 불린 사람들 중에 IQ가 평균 지능인 100이나 2자리수에 가까운 사람들을 한번 가져와봐 그럼 그땐 진지하게 생각해볼게

125가 여러가지 종합해서 125라는거니께 어느 한쪽만 머리가 잘 돌아간게 아닐까여?

완전히 틀린말은 아니지만

중등교육과정 정도까지는 지능의 상관없이

누구라도 잘 할수 있도록 설계되어있고

고등 교육과정도 교육학적 실험에 따르면

교육과 학습의 방법적 문제점을 관찰하고 해소하며 체계적으로 교육하면 95% 이상은 다 우수한 성적을 거둠

효율이 더 좋고 안좋은건 있겠지만

똑바로해도 안되는 경우는 정말 특수한 예외들 말고는 없다

초중고 교육과정이 무슨 재능에 영향받는것도 아니고 노력하면 누구나 1등급 받을 수 있어. 단지 그 노력이 애들이 생각하는 고3때 반짝 이런 수준이 아니라는게 문제지. 최소 고교3년, 길게는 중~고교6년 노력했는데도 안된다? 그러면 둘중 하나야. 진짜 뇌기능장애가 있어서 안되는거거나 노력했다고 개쌉소리 하는거나.

재능있는 애들은 그 경지에 더 빨리 도달할 뿐이지 6년 했는데 안되는건 진짜 극소수지. 그냥 안할 뿐

맞는 말인데 일반 초중고교 수준에서 하는말이 아니야 엘리트들이 모인 과고나 대학부터 통하는 말이지

전현무가 뭐라 했음? 궁금함 링크좀ㅠ

예전 무릎팍 도사에서 “꿈이 없는것도 비참하지만 안되는 꿈을 잡고 있는것도 비참하다” 라고했지

안되는 꿈... 수많은 수험생들에게 해당된다고 생각함

전현무의 그 소리 때문에 라디오에서 시청자 의견으로 실시간으로 까였음

진짜 세상에 뭘해도 안되는 종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