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냉이었다

그놈의 관행 씨발

자식이 잘되기를 바랬던 아버지,

열심히 했지만 안되는 아들을 보고 얼마나 마음 아프고 갑갑했을지.... ㅠ

이런 거 보면 진짜 답답해서 한숨밖에 안 나온다 저딴 분리수거도 안될 쓰레기들도 신세한탄하고 부패정부 보면서 욕할까?

너네들의 관짝행이겠지 ㅡㅡ

뒤지는것도 대대로 이어져왔는데 어서빨리 뒤져주시길

요즘것들은 그저~ 남탓만 할줄알어.,.

~연맹 = 애미없는놈들 모임

이거 꽤 오래된거 아닌가 저기서 매수하고 받은애들 지금쯤 잘먹고 잘살거다 조선에서는 저렇게 사는게 정답임

자살까지 한건 남은 가족들한테 더 큰 아픔을 주는일 아니었을까싶네

복수를 하더라도 살아서 하는게 최고다..죽으면 아무 의미가 없음

그래서 난 7년하고 접음

응 쌈마이웨이

이래서 관행이라고 노예만들어도 양형때리지 어휴

머리에 든거 없는 사람끼리 뭉쳐서 권력을 휘두르면 어떻게 되는지 가장 잘보여주는 사례가 대한민국 예체능계 협회 문화

못배워먹은새끼들이 지들 능력보다 과한 권력을 손에 쥐니 저런일이 벌어지지

자살하는게 아들한테 더힘들듯한데

저거 사건 꽤 오래된건데 처음에만 난리였지 냄비 식고나서 달라진거 하나도 없고 관행 지금도 계속되고있음

ㅋㅋㅋㅋ저상황에서 자살을하네ㅋㅋㅋㅋㅋㅋ지능문제다

저정도로 별 영향력 없는 자리에만 앉아도 혜택은 엄청 받으니 부려먹기 쉽지

태권도 개썩었음. 어릴때 시대회도 관장이 찍혔던지 무튼 결승서 같은 체육관 다니던 형들이 다 물쳐먹었음 진짜 압도적이던 사람 빼곤. 아마 몇점차 이내면 tko로 안끝내는데 1점차인가 그러고 시간은 이분이 남았는데 경기를 종료시키고. 사범이 얼탱이가 없어서 바닥에 의자 집어던졌다가 오히려 끌려가서 나중에 사과문같은거 낭송하고 ㅋㅋㅋ. 무튼 구석 동내대회에서도 그지랄 떠는데 큰대회는 어련할까

다 총살시켜라

조선놈들은 알파고가 통제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