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회사는 아니고 여적여 심한 회사면 저거 ㄹㅇ이다

전회사 이쁘장한 신입 들어왔을때 남자들한테 인기많다고 40대 노처녀가 필두로 왕따주도하고 이상한 소문내고 거기에 여직원 10명중 8명이 동조하는거 보고 진짜 하찮게 느껴짐

나중에 퇴사하고 알게된건데 항상 제일 앞에서 선동하던 여직원 세명이 메갈이었던건 덤

근데 진짜 남초회사에서 이쁜여직원잇으면 진짜 힘들거같음 솔직히 눈이 안갈려고 해도 자꾸감

남자가 자적자 하는것은 좆같은 아부를 씨발 남을 까내리면서 할때 뿐이다.

여초 다니는 남자인데

자기들 맘에 거슬리는 행동하면

자기들끼리 뒷담화 오지게 까고 공감대 발휘해서

나는 천하의 나쁜놈이 되어있음..

반드시 남 뒷담까기 좋아하는 한 두명의 여왕개미가 있으니 걔네는 특히 조심하고, 절대 사적인 대화는 하지말아라. 명심해라

ㄹㅇ 회사서 뚱뚱한것들끼리 뭉쳐서 놀고 좀 예쁜 여자애있음 무조건 왕따시키더라 ㅋㅋㅋㅋㅋㅋ 시발...ㅠㅠ 그래서 회사에 메갈년들만 남음.....시팔 조캇다

걍 남자는 다른남자한테 관심좆도없음. 관심사가 비슷하지않는이상

난 예전 회사 설립멤버로 시작했눈데, 회사가 점점 여초화 되어 가더니... 급기야 입사면접 보러 온 남자들이 사무실 성비보고 면접 후 입사 거절하는 시절까지 도래했었음 ㅋㅋㅋ...

결국 나도 작년에 그 회사 관두고 나와서 이제 그 회사는 남자 직원이 대표밖에 없게 되었음 ㅋㅋㅋ

얼마전에 기술팀 과장 전화와서는 무책임하게 그만두면 어쩌냐고 ㅈㄹㅈㄹ하길래 인수인계서 사인한거랑 우리사주양도양수계약서 표지 스캔해서 보내주고,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그랬음...

사내 여직원들 정치질에 치이다가 쫓기다시피 회사 나오게 된건데 이제와서 전화로 지랄하는데 존나 빡쳤었다.

여초직장은 일단 깔껀 까고 들어간다.

조무사님~ (간호사가 조무사 부르는 호칭) 소위 말하는 개나소나 pd 개나소나 선생님 이런게 아니고

팔에주사 하나 못꼽는 간호사녕들..

으으 시발 이거 ㄹㅇ임 남자랑 친하게 지내면 뒤에서 개욕처먹음 이쁘든 안이쁘든 주류무리아니면 욕먹음 주류무리여도 언제 튕겨질지 모름 여초나 남초나 다 별로고 적절한 비율로 유지되는 곳이 제일 좋다

45명의 뚱뚱하고 못생긴애들

여초에서 일하다 때려치고 직종바꾸는 사람 개많음

남초는 술과 여자가 즐비하고 여초는 시기와 질투가 즐비하고...

추천박힌거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