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하고 같은 마인드지.

다만 와꾸가 정준영이 아니라서 그러고 있을 뿐.

쓰레기임에는 근본적인 차이 없다고 생각함.

섹스

과몰입ㄴㄴ

쟤 남자 단톡방 들어가본 적이 없나봥... 억떡계...

이걸 그렇게엮는다고??

섹스

너 친구들이랑 있는 단톡방 없지?

에휴...어째 다들 사고방식이 딱 거기서 멈추냐.

내 친구들 단톡방에선 섹무새 따위는 없다.

때로는 술한잔하고 섹스 땡긴다 정도 말은 할 수 있겠지만,

때로는 음담패설도 하겠지만,

밑도 끝도 없이 섹스섹스 거리는 섹무새는 없다.

그래도 다들 사회 곳곳에서 자리 잡고 잘 산다.

애시당초 섹무새 정도 되는 애들은 친구로 취급도 안한다.

건너건너 들리는 소문에는 폰이나 팔고 있다더라.

고작 너의 경험담 하나로 섹무새짓 하는 사람을 정준영급 쓰레기 취급하고 통달한듯 얘기하고 자빠졌네 찐따쉑 ㅋㅋㅋ

그래 미안하다 섹무새야.

정준영이랑 동급 취급한건 사과할게.

앞으로 쭉 그렇게 섹무새로 살길 바랄게.

근데 그게 더 찐따스럽지 않냐? ㅋㅋ

가끔 개드립 댓글 달다가 느끼는건데

쓸데없이 너무 공격적인 애들이 많다.

요즘 애들 성향이 맛탱이가 간건지

불만족스러운 현실에 치여서

온라인에서 미친개처럼 나대는건지

뭔진 모르겠지만 참 기분이 그렇네.

죄송하지만 저는 섹무새가 아닙니다 훈장님 ^^ 단지 섹무새가 있는 단톡방 두군데에 속할뿐이죠 가던길이나 가세요 아집에 찌든 찐따야

내가 속한 단톡방 13개 중에서 남자만 모인 곳은 3개인데

그 중 한 곳도 섹무새는 없습니다.

섹무새 아니면 됐어요. 하도 편들길래 섹무새인줄 알았네요.

가던 길은 니가 가세요 불편에 찌든 찐따야. 아집도 포함되겠네.

보편화 시킨 적 없어. 그냥 내 생각을 말했을 뿐인거지.

아무튼 좀 슬프다.

짜증나서 조금 세게 말했는데, 사과할게.

성에 대한 관념이 안잡힌 애들이 사고치는 케이스가

너무 많다 요즘 사회에.

그래서 걱정이 된다.

꼭 그렇게 안살아도 되는데 그렇게들 살더라.

내가 뭐 이렇게 생각을 얘기한다고 세상이 바뀌는건 절대 아닌거 아는데

그냥 말은 하고 싶었고

그게 댓글을 잘못 달게 만들었나보다.

불편했으면 미안하다.

영화 스물에서 남자주인공중 한명이 섹무새임 이전에도 섹무새는 많았는데 그 이후로 매우 유쾌한 드립처럼 받아들여저 퍼진 느낌은 있다 그 섹무새인 주인공이 굉장히 자유분방하고 멋있게 나옴

그런 컨텐츠가 있었구나...못봤음. 정보 ㄳ.

애니 따라하는 오타쿠나

그거 따라하는 섹무새나

별반 다를건 없긴 하겠네.

그냥 불쌍한 애들인건데 내가 너무 심각하게 생각했나보다...

섹스

술먹고 섹스 땡긴다고 말하는게 가장 위험한 새끼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술먹고 "섹스 땡기네" 이지랄 거리는 새끼는 본적이 없음 ㅋㅋㅋㅋ

땡기면 어쩌라는겨 뭐 성폭행이나 성매매라도 하겠다는건가 ㅋㅋㅋㅋㅋ

겉으로는 현자 모드 씹 오지지만 술들어가면 결국 본심 나오는거임? ㅋㅋㅋ

그건 그럴지도.

근데 그 대상이 자신의 아내 또는 여자친구로 한정되어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

아내, 여친이 술먹으면 성욕 풀어주는 걸레임? 같이 술먹다가 하자고 하면 몰라.

친구랑 술쳐먹다가 "섹스 땡기네" 이러고 술먹은 채로 불러내거나 집가서 한다고? ㅋㅋㅋㅋㅋ

그게 자연스럽다고 느끼나 ㅋㅋㅋ 진짜 개씹오바인데.

설마 여친, 아내면 그래도 돼! 이러는 마인드는 아님? ㅋㅋㅋㅋ

아내라 할지라도 성폭력 인정되는건 알지? ㅋㅋㅋ

섹무새 아니라메. 집가면 아내 있고 여친있는데 걍 가서 쳐하면 될거

왜 친구들 앞에서 음담패설에 섹스땡긴다 이지랄거림? ㅋㅋㅋ

"나 성매매 하고 싶다" 이 말로 들리는데.

결론은 그 섹무새랑 다른게 하나도 없다는거야 이친구야. ㅋㅋㅋㅋ

어디서 폰이나 팔고 있으려나? ㅋㅋㅋㅋ 선민사상 씹오지네 ㅋㅋㅋㅋㅋㅋ

으떤일하세요? ㅋㅋㅋ

땡긴다고 강제로 한다는 그 전제를 까는 것 자체가 잘못된거 아니냐?

땡겨서 하고싶으니 하자고 얘기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물론 그런 성생활에 대해 공공연하게 얘기하는 것 자체는 잘못됐지만

백번 양보해서 아 오늘 좀 땡기네. 간만에 힘좀 써야겠다. 정도 말하는 것을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음.

성매매 하고 싶다라는 말로 들린다는 것 자체가

자기 생활에 기반해서 상대방 말을 오해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혀 그런 의도가 없고, 결과론적으로도 그렇게 행동하는 친구는 못봤다.

직업과 소득이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인 사람한테는

세금 얘기해주면 대충 평가해주더라.

너도 그런 사람인 것 같아서 알려줄게.

하는 일은 자동차 부품 회사 다니고

일년에 세금만 3천 가까이 낸다.

나 여친있고, 아내 있는데 성매매 하러간다~ 하고 가겠냐 그럼? ㅋㅋㅋ

와 씹 ㅋㅋㅋㅋ 난 있지. 너를 믿었어 ㅋㅋㅋ 니가 '자기 생활에 기반해서' 이딴 소리로 반박 할거란걸 ㅋㅋㅋㅋ

그럼 섹스라고 말하는애들 정준영이랑 똑같은 쓰레기들이고, 외모가 안되서 못할 뿐이라는 희대의 병신소리도 니 생활에 비유한거임?ㅋㅋㅋ

어떻게 생활하면 그딴 발언이랑 생각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 ㅋㅋ

애초에 왜 댓글 달았는지 알아? 읽다보니까 그냥 너랑 니친구들도 다 비슷한데

선민사상이라도 가지고 있는듯한 병신같은 자부심이 느껴져서 웃겨서 쓴거야 ㅋㅋ

섹드립 치는것도 별반 니 친구랑 너도 다를게 없다는 소릴 하고있는데

결국 끝까지 '난 달라' '나나 내 친구들이 하는건 용인 가능한 수준' 이러네 ㅋㅋㅋ

이게 정신승리지 ㅋㅋㅋㅋ 그게 존나 웃겨서 몇줄 달았더니 댓글달맛나게 호응은 참 잘해주네 한결같은 선민사상으로 ㅋㅋㅋ

와 맨 아랫문단도 씹지리네 ㅋㅋㅋ "어디서 폰이나 팔고 있다더라" 이거 니가 한말이란다ㅋㅋㅋ

내가 너한테 폰파냐고 물어본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쓰는꼴 보면 직업과 소득으로 사람 평가 안하는척 현자모드로 '너는 그런 사람이지' 이런 식이네 ㅋㅋㅋ 

단정과 일반화의 연속 지리구요 ㅋㅋㅋㅋ 니말 빌리니까 이제 완성되네. 이게 니 생활 방식이란다 ㅋㅋㅋ

난 다만 그게 글에서부터 묻어나는게 웃겨서 뭐 저런애가 다른 사람을 까나 싶어 댓글 쓴거야 ㅋㅋㅋ  

ㅋㅋ 아니 다시봐도 ㅋㅋㅋ 왜 폰팔이라고 오해 당하니 소득까지 까면서 달려들었음? ㅋㅋㅋㅋ 존나 모순인데? ㅋㅋ

혹시 붕어세요? ㅋㅋㅋㅋㅋ 아니면 너같은 현자가 이런말 했다는게 안믿김? ㅋㅋㅋㅋ

그리고 뭔일 하냐니까 소득 공개까지 뭣하러 친절하게 해줌? ㅋㅋㅋ

소득, 직업으로 사람 평가하는 늬앙스는 너한테나 존나 팍팍 풍기고 있어

은연중에 말 한마디 한마디에 계속 묻어나는데 남보고 그렇고 본인은 끝까지 현자모드지 ㅋㅋ

그것도 자기가 당할때에 항상 발동해요 ㅋㅋ 그 선민사상을 까는것도 모르고

'너도 그런 사람인 것 같아서 알려줄게.'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

응~ 암만봐도 니 평소 생활 모습이야 ㅋㅋㅋㅋㅋㅋ 남 단정짓고 오만하게 사는거 ㅋㅋㅋㅋㅋ  

걍 현자모드로 평생 사세요. 까놓고 보면 다 똑같은데 '나랑 내친구는 달라.' 이러면서ㅋㅋㅋ

그냥 자기가한말 돌려주기만 해도 '너는 역시 그런 뻔한 사람이구나~'  이딴 늬앙스롴ㅋㅋㅋㅋㅋ 까는지도 모르곸ㅋㅋㅋㅋㅋㅋ

사실 지가 한말도 기억못하면서 ㅋㅋㅋㅋ 승리한줄 알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답이다.

자기 논리에 상대방을 끼워 맞추는게 누군데...

선민사상이라는 단어를 어디서 주워들었는지는 몰라도

어거지로 그렇게 프레임 씌우려고 해봐야 아닌건 아닌거야.

성매매를 하러 가는게 당연하다는 전제부터가 너의 세상일 뿐인건데

그걸 나한테 자꾸 덮어 씌우려고하니 그게 내가 오만한 사람으로 비춰지는거겠지.

실제로 여자를 우습게 알고 대충 살던 동창이

폰 팔고 있고 보험 팔고 있는게 내 탓은 아니잖음?

있는 사실을 이야기했더니 니가 나한테 아무런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것을 덮어 씌우고 싶어 하는 것에 대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현자 모드라고??

지금까지 개드립에서 무수한 댓글들을 보고

나한테 걸어오는 싸움도 겪었지만

그저 수준낮은 욕설일 뿐인 것들보다

너의 댓글 수준이 훨씬 더 낮다.

미안한데, 너는 전제 자체를 아예 잘못 잡았다.

자기 자신이 똥 묻은 개라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똥을 묻히고 살 것이라는 그 생각을

비난하는 것이 선민사상이고 현자모드라는 그 우둔함을 버리지 않는 이상

대화가 안될 것 같다. 답답하다.

앞으로 그냥 댓글 안달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따지면 여자들만 있는 단톡방에서도 저런 소리하는데 다 정준영과인거야?

친구는 있지?

왜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지...?

세대 차이일수는 있겠다고 생각하는데,

참 획일적이네 섹무새 옹호자들.

아 이게 세대차이로 묶어야할 문제구나

일단 너가 보수적인 집안이란건 알겠다

아니 뭐 꼭 그렇다는건 아니고,

내 생각엔 그럴 것 같단거지 뭐...

보수적인 집안은 아닌데 내가 보수적인 편인 것은 맞다. 인정함.

섹스

섹스

쎜스

음 단순히 섹스 라는 단어를 쓰면 성폭행하고 동영상찍어서 뿌려대는 씹새끼랑 같은 급이라니 너무 고맙고 씨발아

의미없는 섹스 언급이 앵무새처럼 반복되는게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거였어.

정준영도 분명히 비정상이다보니 내가 말 실수 했네.

미안하다.

정상이 아니다 라고는 생각할수 있음 그건 뭐 니 의견이니까 근데 단순히 친구들끼리 있는 단톡방에 섹무새 한명이 있다고 해서 그 단톡방이 뭐 강간동영상 돌려보고 낄낄대는 애들은 아니자너 그냥 아다들끼리 지들 얘기하다가 할말 없으면 섹스 라고 하는것 뿐인데 ㅇㅇ

아마 이번 케이스에서

누구 영상 어디어디에 떴다~ 라고 하는 순간

죄의식이고 뭐고

바로 그 영상 보고싶어서 안달나하는 애들이

바로 그 섹무새들일 것이라는데에는 내 생각이 변함이 없다.

그리고 돌려보고 나눠보고

품평들어가서 2차 가해를 하고

그런 과정에서 역시나 아무 죄의식이 없을 것이고...

그래서 동급취급 했다.

아다라고 다 용서 받아야 되는건지도 잘 모르겠다.

불쌍하긴하지만, 그렇다고 의미없는 섹스섹스 남발은 좀 아닌 것 같다.

그쪽 말 대로, 그런 동조행위 자체가 범죄행위와 동급취급해서는 안되는건데

그 부분은 내가 확실히 잘못한 것 같지만

섹무새들도 딱히 잘하는 것은 아닌 것 같음.

죄의식이 없다고 그 잘못이 다 덮히는게 아닌 것 처럼.

잘못의 크기 차이를 떠나서 잘못은 잘못인 것 처럼.

음 섹무새 = 그런 2차가해 야동을 들고와서 낄낄대는 쓰레기 라고 하기에는 너무 성급한 일반화가 아닐까 그저 고딩때 친구들끼리 고딩때 섹무새 하던것 처럼 그저 의미없이 섹스 라고 한것 뿐이고 섹무새라고 해서 진짜 그런 성적욕구를 자제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섹스 라고 하는게 잘못도 아닌데 그것마저 죄인것 처럼 얘기하고 생각한다니 뭐 생각이 나랑은 많이 다른것같음

그런가...

생각의 차이는 분명히 느껴지지만

그쪽 말 자체가 틀렸다고 생각은 안듬.

어쨋거나 불편하게 했다면 진심으로 미안함.

나도 조금은 열린 마음을 더 가지려고 노력하겠음. ㅠ

섹스

딱히 대답해주기 귀찮고 할말은 없고 하고싶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고

섹스

그냥 할말없고 귀찮을때 함

섹스 = 할말은 없고 뭔가 반응은 해야겠고

섹스!

그냥 의미없이 울려퍼지는 메아리 같은거 인데

쎆쓰!

섹스

네이버에치면 나옴

어플을 따로 깔아야 되는거구나.

어쨋거나 답변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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