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해

ㅇㅋ 간다

나 10년전에 중학교 다닐때는 여자는 바지 못입게했었는데 요즘은 고를수있게함? ㅋㅋㅋㅋㅋ 내가 10년전에 여자 바지 입는거가지고 선생들 개지랄햇는데 윗대가리들 수준 딱 그정도일듯 그래서 책상에 저 ㅈㄹ하는게 아닐까

10년 전 모교에 교복 바지 입고 다니는 여학생 있었는데

10년전 인문계 고딩이었는데 울학교는 바지 가능했음

뭔 개병신 실업계나왔나?

바지 자유였고 애초에 교복바지 말고도 체육복 바지도 입고다니는데

중학교에 실업계 어딨냐 ㅋㅋ

중딩때 남녀공학이었는데 여자가 바지입었다고 행실불량하다고 학주한테 학생대표상도 뺏겼는데 ㅋㅋㅋㅋㅋ 학교선생들 개씹보수적이긴했음 이유없이 자기 오늘 기분나쁘다고 애들 불러서 때리고 이랬음 개또라이 학교 좆같아서

지랄ㄴ 뭔 수십년전 이야기하고 앉았네ㅋㅋ

시발ㅋㅋㅋ남들 안믿는다는게 개답답하네 ㅋㅋ 나 특목고 원서쓸때 같은반애가 자기도 특목고 가고싶다고 해사고 원서써서 들고왔는데 애들 다 보는 앞에서 걔 엎드려뻗쳐 시킨다음에 엉덩이 회초리로 때리면서 능력도 안되는애가 이딴거 들고온다고 본인 시간낭비시킨다고 망신주고 이랬음 개또라이 담임새끼도 있었는데 ㅅㅂㅋㅋㅋ 안믿으니 어쩔수없네

당연히 수십만명중 한명 겪을까말까한 특이한 케이스니 개소리로 치부하는거지 82김지영 마냥.

애새끼들 교복 바지를 입든 치마를 입든 교칙에만 맞으면

공무원(교사) 입장에서 하등 상관없는데

왜 교사가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듬?

교사들이 다 빡대가린줄아나

수십년전이야 그지랄 했다곤 해도 00이후론 그런 경우는 간 한건도 못봄

고딩때는 그런거 없었는데 중딩때 별 희한한 선생들 많이 만나서 애들한테 썰 풀어주면 안믿음 ㅋㅋㅋ 선생 씹새끼들 모든 선생이 반대한것도 아니었고 나도 이미 학교에 허락받고 입고 다니는 거였는데 교칙에도 없는데 어느날 지나가다가 개뜬금없이 나 불러서 맘에 안든다고 바지입고 다니지말라고 개지랄함 ㅋㅋㅋ 걍 일부 선생새끼들이 또라이였던걸로

ㄴㄴ 바지 자율이라고 제도는 그래놓고

선생들이 바지입고 다니면 졸라 꼽줬음.

어떤애는 다리 흉터 때문에 증명서 제출하고서야 풀려나고 그랬었음.

10년 전이자나..... 봐줘.

그리고 교복 자체도 치마 기본이라 바지는 추가금 내야 사고 막 그랬었어.

난 10년전까진 안됐는데

남여공학 고등학교였고

여자애들 넷중 하나는 교복바지입었고 자율이었음

되려 꾸미는 애들이 치마 희한하게 리폼해서 입고다녔고.

체육복 바지는 너나할거없이 많이 입었고.

그걸로 터치하는 사람 없었음

다만 똥꼬수준으로 줄인치마 한정해서 나이든 여쌤들이 경고줬었고.

체육복 바지는 너나할거없이 입었지만

치마밑에 입으면 혼내는 선생 많았다.

옷을 좆같이 입으니까 뭐라했겠지

바지만 입던가 치마만 입던가.

남학생들 안에 후드 끼고 교복입어도 뭐라하는 선생은 있었음.

전국적으로 배포하려면 더들지 않았을까 설마 개발비 같은건 아니겠지

간다매

아 너 아니구나

저런닉 단애 몇 있는데 그놈들 다 개드립 지박령인듯..ㅋㅋㅋㅋ

공부할 생각이 한톨도 없어보여

여름에 덥잖아

덥다고 펄럭거리면 더 꼴릿

마 젠더감수성 모르나!

대체로 다 공개입찰하고, 금액 산정이 왜 이렇게 됐는지 궁금하다 하면 청구하면 돼

이것도 서울이나 그나마 깨끗하게 하지 지방은 아님.,

무슨 근거로..? 요새 민원 넣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

공기업이랑 시군구끼고 일많이하는 회사인데 2천미만은 비공개알선가능

공개입찰 하고 있다.

아닌경우도있다 그리고 결과보고서 조작해서 보고올리는경우태반

아닌 경우는 수의계약인데 이거 요건은 보통 경쟁입찰 2회 유찰인 경우임.

결과보고서 조작은 빼박 비리라서 그런식으로 하면 목날아가는가지~

기관에서는 안하더라도

하청들이 조작 밥먹듯이함 우리회사가그랬움

하청이 밥먹듯이 하는게 아니라 담합하는거지.

공공기관 사업공고내는데 서로 밀어주기 하는 식인거지, 하청이 조작이고 뭐시고 할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