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는 힘견디는거보다 배터리는 어쩌려고

ㅋㅋㅋㅋㅋㅋㅋ

펼처서 고정만 잘된다면 ...

블랙베리 생각하면 업무용으로는 폴더블 액정보다 더 낫겠다 싶기도 한데

저거 카톡어떻게보내냐? 존나불편함의 끝장판일듯

저거 옛날에 초딩때 팔에 쌔게 치면 자동으로 말리는 그 자같은 장난감 아님??

베터리, 발열컨트롤 어캄?

문제는 저거 사용감이..

저거 자석같은걸로 해서 냉장고에 붙혀놓고 쓰기 좋을듯

오우 잘만나온다면 괜찮아 보이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의 문서

걍쓰기도 존나 불편해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 노선도 볼펜 생각나네

케이스는 도포자락으로 디자인하면 완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이게 낫지 시벌ㅋㅋㅋㅋ

뭔가 그 옛날상가 문닫는거 처럼 촤라락펴지면서 뒤에 고정하지 않을까?

근데 진짜 상소문 디자인 하면 컬트적인 인기 생길거같지 않냐? 위기의 LG를 구원하는건 결국 또라이가 될것

어떤마술의금서목록 소설로 볼때 쿠로코가 이런 형태 휴대폰 쓴다는 묘사가 있긴 했눈데ㅎㅎ

이제까진 없었던 새로운 맛이 날거 같다

뒷면은 우산 살 처럼 접이식 지지대가 나오려나?

난 저거 맘에 든다. 저거 나오면 아이폰 버린다.

파피루스 에디션

솔직히 이거 옛날 SF 영화에 나온 디자인인데 그때 당시 다들 우와 했다 분명히 ㅋㅋㅋ 미래에 오니까 상소문에디션이라고 까이는거 좀 웃김

삼일절 낭독은 저게 더 어울린다

엘더스크롤에디션 구합니다

시말서를 개발단계부터 기획하나

쓰기 존나 불편해 보이는데

한손으로 잡으면 무게때문에 밑으로 휘는듯 하게 될꺼 같고

그냥 어디 놓고 쓴다고 해도 양쪽에 바 때문에 바깥쪽은 터치하기 불편해보임

저기서 공중에 뜨는 기능이랑 떨어뜨렸을 때 호로록 말리는 거 있으면 아이언맨 씹간지 감성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