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관련으로 수사받던 건설사 대표 실종..
46
|
lllIIlllI
| 27 | 8 분 전 |
마트 갔다가 잃어버린 강아지
23
|
야란
| 35 | 9 분 전 |
EOD 대원이 동료를 잃고 PTSD 걸린 썰
17
|
nijvfdnivfre
| 23 | 12 분 전 |
보잉 내부고발자, 갑작스런 감염으로 사망
28
|
열심히사는찐따걸레
| 26 | 21 분 전 |
스타필드 업데이트 근황
48
|
돈짠
| 45 | 28 분 전 |
원피스) 중간에 하차한 사람들 공감.jpg
48
|
오뚜기푸엥카레
| 54 | 29 분 전 |
친구들이 제발 넌 연예인좀 하라고 한 사람
30
|
IlllIIIllIIl
| 57 | 29 분 전 |
수리비 2500만원 모닝은 본인 잘못 없대요
164
|
등급추천요정여름이
| 67 | 32 분 전 |
22년 전, 우리가 잃어버렸던 것
24
|
미스타최
| 39 | 32 분 전 |
외국인이 찍은 경남 함안 낙화놀이축제 ㄷㄷ
43
|
하늘을뚫는드립
| 33 | 32 분 전 |
군대 포병으로 간게 너무 후회스러운 사람
56
|
파멸적상승
| 37 | 32 분 전 |
블아,ㅆㄷ,스압)학생들의 패션에 대해 토론하는 서울대의류학...
19
|
진지선비틀딱시비...
| 23 | 32 분 전 |
바이든 : 中 日 인도는 외국인을 혐오한다
23
|
이라기시따
| 40 | 33 분 전 |
ㅆㄷㅇㅎ) 갤럭시 AI 퍼리 제거 기술력
31
|
열심히사는찐따걸레
| 28 | 33 분 전 |
네이트판 근황
56
|
돌돌돌
| 51 | 34 분 전 |
SNL) 방송에서 담배🚬핀 기안과 말리는 멤버들
25
|
nesy
| 40 | 35 분 전 |
중국에서 제일 못생긴남자
30
|
gsfdrntjklgh
| 32 | 35 분 전 |
상상을 초월하는 신종 스벅빌런
42
|
빙구봉구
| 41 | 42 분 전 |
자기전에 35원 받아가라.
8
|
맘스터치햄버거
| 37 | 50 분 전 |
반지의제왕) 뭔가 ㅈ된 느낌.
26
|
창원시진해구이동...
| 60 | 50 분 전 |
중립기어
킬러조혜련
명과 동시연애중
위가아니라 워라고 저거 한번 더 누르라고!!!!
lllillllilill
더보자
북북춤할아버지
튼튼개불
내가빅뱅이론을만났을때
오타 났잖아!
QwertyPlush
감동
유두부조림
드루이드
가르처(X) -> 가르쳐(O)
고마위(X) -> 고마워(O)
태식이돌아왔구나
너어는 진짜..
시랄
개붕하기고집야
나도 울엄마 스마트폰 문자 첨가르쳐줬을때 엄마가 나한테 '아들사랑한다' 이렇게 문자 보냈는데 되게 이상한 기분이였음
착하게살쟈
BTSBRINGMEHERE
주사위
우리엄마는 나보더 타자도 빠르고 오타도 안나느데
크툴루
너는 댓글조차 오타가 나는구나
주사위
ㅠㅠ
niiik09
일어나
엄마 만큼 고마워 미안해를 자주 말 하는 사람 또 없는듯
냐옹이다옹
정글러...?
남남수수학학원원장장남남선선선생님
서포터도...?
도모르겠다
야구장 못가서 미안해
아침밥
울음벨 시발아
스파클링애플
울음벨이래 시밬ㅋㅋㅋㅋㅋ
뿌에에엥
울음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근데 ㅇㅈ ㅅㅂㅋㅋㅋㅋㅋㅋ
4개의문
아이씨 또 생각났자너 ㅠㅠ
치부람
그만해개새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sdfwe
이게 뭐길래 다 이런반응이냐??
귀엽
카누한잔
태식이돌아왔구나
씨발롬의세끼..ㅜ
닭학살빌런
잘해라 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그날이 오면 무조건 후회할거야
초등학생때 뭐사달라고 조른것까지 후회하게 될거야
그래서 잘해라는말은 소용이없다
그날이 오면 잘했으니 후회는없어라는말이 안나올꺼야
내생에 단한번 천국이 있다고 믿었던날
어머니는 내곁을 떠났다
97사
환갑인 어머니께 문자를 가르쳐드리니 oo아 사랑해
보내시더라.. 울컥함 ㅅㅂ거
카누한잔
오디냐
음성채팅을 권해드려보아
쒸익쒸익
우리 외할머니는 음성인식으로 보내시더라 ㅋㅋ
번째 터질예정인 맹덕이
깁기
플라위
으비비베
천하의날백수새끼
옛날에 그거 생각난다..
할머니하고 같이 사는 공장 다니는 남자애가 할머니가 전화만 하시길래 일하면서 전화는 못 받으니까 문자 가르쳐드린다는데 할머니가 한사코 거절하심..
남자애가 화내면서 전화 못 받을 때 자꾸 전화하지 말라고! 하니까 할머니 아무 말 안 하시다가 얼마 뒤에 문자를 배우겠다고 하시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할머니가 글을 못 배우신 분이었던 거임.
그래서 손자는 자기 30년 가까이 키워주신 할머니의 컴플렉스를 건드린 것 같고 자기는 30년 가까이 할머니한테 이렇게 관심도 없었단 생각도 들고
할머니랑 주민센터 문화원 가서 한글 교육 신청하는데 주민센터 공무원이 할머니 막 무시해서 눈물나오고
그랬다는 썰이었는데
인터넷 어디에서 본 건 아니고 방금 주작해봄.
개드립콜로세움판결담당2팀
하
으응지지짖츄
미친놈아냐이거
푸크린
SonnaBakana
고마wee
이래
폰으로 엄마랑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들 미리미리들 찍어놔라
코만도승
재수강각
우히히힣
아 시벌 눈물나네
알아서뭐
진짜 씨발이다 ㅠ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