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반지 안낀 사우론은 그냥 너프당한 사우론임 절대반지 껴야 그냥 0이 되는거고.. 그리고 발록이 더 잘 싸움

사우론은 모르고스 군에서 지휘참모 같은 역할이고 발록은 전장지휘관이라 보면 됨.

발록이나 사우론이나 짬은 비슷하지? 사우론도 세계관에서 진짜악의 신의 오른팔이라던데 그 악의화신은 창조주의 주요꼬봉중하나고

ㅇㅇ 사우론은 힘의 발라(신)인 모르고스의 오른팔 격인 마이아(반신, 또는 천사) 원래는 대장장이 발라의 부하였는데 꼬셔가지고 자기 부하로 삼음. 발록은 타락한 마이아들이고. 발라와 마이아들은 힘의 차이만 있을 뿐 영생불멸의 존재인데다 천지창조때부터 세계관에 존재했었음

정정할게 마이아가 반신이라기 보단 걍 다들 신적인 존재들인데 발라들이 그 중에서 특출난 13명인거

마법사가 마법을 숨김

마법 쓰는데?

한 마디로 힘숨찐이네 ㅅㅂ 내가 지팡이만 들면 니놈들은 ㅂㄷㅂㄷ

말빨로 대장 해먹은 희대의 주인공

녹정기 위소보가 그쪽에선 만렙이지

영화가 좀 길긴해 그지?ㅋㅋ

확장판은 더길다 씨바 3시간이 넘어가

반지원정대에 용이 나왔나?

스마우그 이후 시점에선 한번도 활약상이 없지. 뭐 중간계 어딘가에 있기야 하겠지만

아닌디 반지원정대는 마지막 용 죽고 한참 후의 얘기아니냥??

마지막용 아녀. 스마우그를 당대의 가장 강력한 용이라고 설명 했으니깐 그밖에도 용이 있긴 했을거임.

간달프도 더이상 반지에 손상을 줄 정도로 강력한 불을 뿜는 화룡은 남아있지 않다 라고 간접적으로 언급했고

아하 그럼 다른새끼들ㅇ리 어딘가 있었겠구망

ㄳㄳ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애들은 펠비스트라고 용이랑 다름

스마우그도 가운뎃땅 세계중에서 아주작은편의 용이고

나즈굴이 타고있는 애들은

"끔찍한 짐승", 즉 '펠 비스트(Fell Beast)' 라고 그냥 짐승임

독수리는 발라의 전령으로써 발라의 힘이 깃들어 맞다이 깔수있는거로 알고있는댕

가운데땅은 공식명칭, 중간계는 비공식명칭

아마 톨킨이 직접 번역 했어도 중간계 보다는 가운데땅 같이 최대한 순우리말에 가깝게 번역 했을 것 같음

애초에 소설가이기 전에 언어학자 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