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이라 빡치는거지 아파트값이랑 물가 올리는 자체 행위에 대해선 뭐..

서래마을 외국인이랑 연옌 많다고 땅값올랐을땐 다들 좋아해놓고;;

거기사는 소수가 좋아했겠지. 뭘 다들 좋아해.

다들 좋아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사는 사람들이나 좋아했겠지

오십보백보라는 말엔 난 동의 안한다. 미국 살면서 느낀건 생각보다 많은 백인들이 나보고 중국인이냐도 물었을때, 아니라고 할때 백인들이 안심하는걸 여러번 봤으니까. 오십보 백보? 무조건 백보가 더 한거고, 중국인이 더 도덕이 없음. 우리나라 말로 따지면 염치란게 없더라.

우리나라에서 조선족 인식이 구리다고해서 한족이나 화교 이미지가 좋은게 아니듯

오십보와 백보간 차이는 엄연히 존재하겠지만 결국 겨묻은 개나 똥묻은 개나 서로 헐뜯는 모양이 우스운거랑 비슷함

저들은 단지 중국인이여서 싫은게 전부가 아니라

타문화권 인종들이 자기네 동네오는걸 싫어하는거임

중국인이라는게 혐오포인트에 보탬한건 ㅆㅇㅈ

다른데? 장궤니?

다르단건 니 생각이고

착짱죽짱 해봐

착짱죽짱 시진핑마오쩌둥개새끼

차이나 타운이나 코리아 타운에 갇혀서 영어 못하는 사람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편견 때문일수도 있지만 마트에서 메이드인 차이나 붙어 있으면 사람들이 잘 안사는건 사실. 저번에 장 보는데 어떤 아줌마가 마늘 사려고 들었다가 ‘메이드인 차이나? 누가 차이나 마늘을 삼’ 하더니 내려놓고 옆에 메이드인 캐나다 마늘 사가더라. 근데 나도 식품에 관해서는 메이드인 차이나 잘 안삼..

찐

따이완 남바완

벤쿠버만 그렇게 심하다고 들었는데, 토론토나 오타와 몬트리올도 그럼?

토론토도 같음. 중국인들이 하도 집을 사서 집 값이 너무 많이 상승해서 요즘 중국인이 집 사는거 정부가 막거나 세금 더 붙여야 한다고 말 많음. 퀘벡주는 캐나다 안의 프랑스라 중국인 별로 없는걸로 암. 영주권 받으려면 불어도 해야하는 걸로 암 오타와는 뭐가 없어서 중국애들이 안갈 듯. 돈 있는데 뭐하러 시골 같은 곳에 가서 살겠어. 걔네들이 정부 기관에서 일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퀘벡 몬트리올도 이제 생기는중일듯 내가 2016년에 있었는데 꽤 있더라 차이나타운도 있고 한국인 일본인은 잘 없음 장사하는 사람임 대부분 ...인도사람 많고

ㅇㅇ 내가 18년에 있을땐 차이나타운에만 좀 있고 다른데는 별로 없었음

자기나라 아트는 문화대혁명 당해서 외국가는게 아닐까 ㅋㅋㅋ

시세 오르면 저것만오르겠냐;; 좆만한 헬반도도 렌드마크같은 아파트 하나 들어서면 그 지역 전체 집값을 쥐락펴락하는디

재벌2세뿐만이 아니고 어중간한 부자들도 많이 와서 집들 다 비싸게 사놓고 비싼 렌트놓거나 아무것도 안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근 5년새 집값이랑 렌트 장난아니게 뜀ㅅㅂ

그렇군...내가 부동산을 너무 몰랏네

시드니대 다니는 친구들 보니깐 다들 공안간부 딸내미, 당간부 딸내미던데 ㅋㅋㅋ

시드니 멜번 뭐 다 그 모양이지 앵간한 하우스 $1.5M하는거보면 답 나온다 ㅋㅋ

이젠 집 론 받아서 사도 죽어라 일해서 은퇴할때 되도 못 갚는다던데

돈 좀 있으면 죄다 브리즈번으로 뜨자너~

중국이랑 미국이랑 싸우는 바람에, 중국자본들 빠진다는 카더라가 계속 돌더라. 2년 내에 특이점 온다. 존버는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