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트럭이 진행중 급작스럽게 차선변경 시도한 차량을 피하려다

가드레일을 넘어 맞은편 차선 차량 수대 추돌.

사례2.

자살을 위해 평소에 몰던 1톤 트럭을 이용, 강화읍 삼거리에서 신호대기중이던 차량들에 돌진하여 사고를 내는 장면.

오토바이+승용차+쓰레기차 등 10여명에 가까운 부상자가 발생.

자살 시도한 트럭 소유자는 가벼운 부상후 사고현장에서 도주.

경찰이 발견했을때는 야산에서 목을 멘 상태였음.

사례3.

아우디 차량을 역주행하여 가족과 함께 귀가하던 차량을 정면충돌하여

뇌출혈등으로 1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가족들도 다발성 골절, 장기절제등

대형사고.

사례4.

모임후 귀가하던 남성이 무단횡단중 맞은편에서 진행중이던 [파란불]

버스를 보지못하고 충격당한 사건

사례5.

마주오던 대형트럭을 보고도

대형트럭이 바로 설 수 없다는 특성을 알지 못하고

갈듯 말듯 장난행위를 하다가 충격당하여 부상을 입은 사고.

전부 한국에서 난 사고임.

운전을 아무리 잘해도 미친놈들이 많아서

사고를 피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