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서럽고 슬픈게 있으면 정신과 가서 치료받고 해야하는데

아직 정신병을 불치병으로 보는 시선때문에...

끌어안으니까 탄탄한그뉵이 있어서 '아 깝치면 ㅈ되겠는데?' 싶은게 아닐까

이 남자.. 따뜻하다..

멋진 사람이네...

코난의 마취총이라도 쏘는줄 알았네

(속닥속닥)

그는 신인가?

멋지다.

그냥 안아주면 안돼?ㅠㅠ

귀에다 대고 살해협박중

난 첨보자마자 화질에 놀랬는데 ㅋㅋㅋㅋ 훈훈한 결말까지 겸비했군

저 아재는 뭔 억울한 일이 있으셔가지고..... 에휴..

댓글들 중에 인간 쓰레기들이 몇몇 보인다 .

깝치다 쳐맞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등거 아닌가 ㅋㅋㅋ

공무집행방해 하면서 촬영하는 경찰 존나 맘에 안드네 결국 옆 경찰이 가려버리고 하는 말 뭐 하냐

멋지다..............................

이건 진짜 멋있다

저러다 잘못 걸리면 엎어치기 당하는거 아니냐

저런게 진짜 멋있는거지.. 저런 어른이 되고싶다

넘나 외롭고 힘든 아저씨ㅜㅜ

무슨일이 있었길래 ㅜㅜ

멋지다 저남자..

나 저 정장입은 잘생긴남자가 확 제압할줄알고 보고있었는데... 아니었네. 더멋있다..

어디선가 본건데 퇴근하고 집에오면 가끔 아무말없이 안아서 토닥토닥해주는 아내가 있었데.... 여보 자냐?

아 약간 코 끝 찡해짐

진상부리고 난동 부리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분노조절장애가 아니라 저 분노를 터트려도 괜찮은 사람들이 말리니까 터트리는거임

개새끼들 진상 존나 부리는거 190에 100키로에 씨름했다가 그만둔 동생 근처에 있다그래서 걔 부르니까 바로 공손해지더라 지보다 어린새끼한테는 선생님선생님 아이고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무릎꿇고 싹싹 빌더라 씨발새끼

저건 진자 쉽지않은데 ... 인격자네

유도기술 하나 나오나 기대하며 보고 있던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짠하네..

경찰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총을 왜 안 쓰는지 의문입니다.

짠하다,

작성자닉에 창성할 창 붙혀줘라...

(내귀에 캔디)

(헤일 하이드라)

이리로 들어오도록해

ㅠㅡㅠ

개새끼는 좀 줘패야 하는데 경찰 힘이 너무 없다

경찰 극한직업이네 이젠 난동신고들어오면 저렇게 안아주기까지 해야하냐

보통 저런 일에 발가락 까닥까닥하면서 모른척하기 일순데....저 젊은이는 정말 인성이 좋을거같네....여자들이 저런 남자랑 사겨야 행복해질텐데...니들은 머 남자볼줄을 모르니..외모만 보고 아니라구 평가하겠징~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