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슈퍼파워 중에 하나인데 좀 ㅋㅋㅋㅋㅋㅋ!!!!

중국산 자루가 100kg을 버텨?

ㅋㅋㅋ중국산 저울로 쟀으니 100kg이지

중국산저울은 이렇게잰단말입니다!!

안터졌다니 다행이네

짱꼴라놈들은 저게 개소리인걸 알면서도 코로 마라탕 안먹을라고 똥꼬 오지게 빨아주겠지

어벤져스 새멤버냐?

야오밍도 못함 ㅅㄱ

15억명이나 되는 짱퀴벌레들이 반란 한번 못해서 저런 허언증걸린 새끼가 국가수장이네 ㅋㅋㅋ

100파운드면 되는사람 있을거 같은데 100킬로면 ㅈㄹ ㄴ

자식 대대로 집권하는 북한이 부러웠나봐 ㅋㅋㅋ

똑같이 따라하네 ㅋㅋ

수류탄 만들줄 안대냐? 북한이 이긴듯

쳐먹으면서 갔나보다

무슨 병신새끼가 지금이 20세기냐? ㅋㅋㅋ

언더아머 입으려고 별 짓을 다하네

얼마만에 갔다라는게 없네..

숙청존나 하더만 지 앞길 청소네 ㅋㅋ

롤모델이 김일성이었구나

정으니 부러웠나보네 ㅋㅋ

중국인들도 안속겠다 ㅋㅋㅋ

도울죽어!

솔방울은 안던지냐 ㅋㅋㅋㅋㅋ

10.0kg다 이말이야

100kg이면 무게도 무게지만 부피부터가 사람어깨에 놔질 부피가 아닐텐데 ㅋㅋㅋㅋ

북한도 그런데 쟤네는 저런 썰이 그 사람을 개쩔게 만들어주는 표현이라고들 생각하는거같다

존나 ㅄ같고 촌스러운디

곰돌이푸라고 자꾸 하니까 지가 진짜 곰인줄아나보네

100근 이라고 해도 60kg 인데..

저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시진핑 취임 초기때 한국 정치권에서 회자되던 얘기가 하나 있지.

2000년대 초반, 시진핑이 당을 이끌 미래 인재로 떠오르던 시기에 다른 공산당 간부들과 한국에 찾아왔었는데

여당인사들과 야당인사들이 모여서 한정식집에 데려가 대접을 해주었지.

그런데 식사가 시작되고 반주도 슬슬 나올즘부터 공산당 간부들이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지를 못하고 꼼지락대기 시작했다. 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고 오래 앉아있으려니 몸이 배기지를 못한거지.

그 와중에도 시진핑은 혼자서 부처님처럼 평온한 얼굴로 계속 밥을 먹고 술을 마셨단다. 그래서 의원들이 "힘들지 않나요?" 라고 물었지. 시진핑은 웃으면서 "이게 한국의 문화인데 어쩌겠습니까." 라며 계속 자리에 앉아있었다고. 그걸 지켜보던 여야 의원들도 "이사람 인물은 인물이네." 싶었단다.

보통 인물이 아닌 건 확실해 이런 거 보면. 트럼프 옆에 서서 주머니에서 손 빼는 건 좀 찐따 같았지만

지록위마 진행중이네

태클걸 용기 있는 새끼가 아직 남아있나 체크중

신격화 치곤 소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추럴핑ㄷㄷ;;

그랬구나

아시아 문화는 왜 퇴화 하고있냐

Si kg이 아니라 china kg이다

마 축지법 정도는 써야 비벼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