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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렐렐레
자세히는안봤는데 패션오브가 저기있는걸보니
저거혼자 잘못들어갔던지 전체적으로 그렇게 기분더럽진않은거같은데
북북춤할아버지
그냥 숙연해지니까?
cm고추
뭐 종교적이고 뭐고를 떠나서..단순히 내용만 따졌을때 뭔가 사회악속에서 옳음을 주장하는 사람이 어떻게 망해가고 죽어가는지 그런 상황을 보고 있자면 뭔가 기분이 불쾌해서 올린게 아닐까 싶음
뚱꽁빡뜨리스
피칠갑하는 모습을 보고 불쾌하게 생각할 수 도 있는 거고.
주인공이 누가 되었든간에 '인간'이 고통받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는거 아녀
헬렐렐레
ㅇ...보통 진짜 기분더러운영화는 상황이나 스토리적으로 기분이 ㅈ같았던거같아서
시작적장면으로 그렇게 기분이 나쁜사람도있는건 생각이 잘 안갔네
휴대용고양이
살인자 잭의 집은 없는거 보니까 오래된 자료 같은데?
최신화 시켜라
휴대용고양이
저기서 제일 최신영화가 4년인가 3년된거네
PC
그거 재밌지. 버지 역의 할아버지 배우 별세함 ㅠㅠ
엑세쿠탄스
어떠냐 그거 ㄷㄷ..
휴대용고양이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가 주인공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의 내면, 살인장면하고 창작물에서 금기시하는것들을 보여줌
깔꼼
그거이제극장개봉뭐시기하던데 어서봄..?
휴대용고양이
국내개봉이 2월이고 dvd는 판매한지 오래됨
영화 구해서 볼 사람들은 이미 다 봤을걸?
씨부엉
와 진짜 본게 단하나도 없다 다행인가?
두루루르
저 중에 몇 개 봤는데
세르비안 필름은 진짜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는지
모루겟소요
한국영화만 따로 모아놓은거 없나..... 실종이나 악마를 보았다 결말이 존나 화딱지 나던데 ㅠㅠㅠ
논리적개소리
악마를 보았다는 저런 데 들어가면 안됨..
저건 진짜 연출 뿐 아니라 스토리 + 작품성까지 모든게 최악인 영화들이야
모루겟소요
아 구랭..?
저기에 내가 본건 미스트나 파닥파닥 인간지네 돼지의 왕 뿐이라 ...나름 작품성도 있는것들인ㄴ줄 ㅎㅎ...
논리적개소리
ㅎ 사실 나도 ㅋ
toto89
잔혹물은 별로. 정신건강상 매우 안좋을듯.
미스트는 기억난다ㅠㅠ
인간지네 만든 감독은 인간쓰레기 개ㅆㅂ놈
WinningisEverything
인간지네 걍 개같아스 안봤는데 왜 인간쓰레기야??
바니러부
인간지네 시발보지마
영확적장치도아니고 존나 의미도없고
작품성도없어서 시발 좆같은 영화 감독 미친새끼
아윙힠어엥
소개된작품중에 3개밖에 못봤넹
꿀오소리
미스트 왜없어 아메리칸크라임도 다본뒤에 찝찝해서 기분 싱숭생숭 했는데
꿀오소리
아 미스트있네 죄송죄송
오케이징
파닥파닥 ㄹㅇ
뒷산놀이터
거의다봤는데 개인적으로는 그을린사랑, 레퀴엠, 세르비안필름이 쓰리탑. 살로소돔의120일이나 기니어피그나 마터스는 우울하다기보다는 그냥 고어나 역겨움에 가까운 영화 같음.
pakistan
인간지네도 존나 역겨움...
뒷산놀이터
ㅇㄱㄹㅇ
성폭행폭행범강간범
레퀴엠 갑입니다... 진짜 ㅋㅋㅋ 대학교 과제로 제출했었음
뒷산놀이터
어... 근데 니 닉이 저기 영화들보다 더 위험한것같아...
물침대파트너
그을린사랑 ㅇㅈ
작자미상
영화 ㅇㄷ
Ludrik
어둠속의 댄서는 불쾌하기 보다는 안타까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보충역
사실상 자살 ㅠㅜ 보고 나면 기분 ㅈ같아지는 영화. 화면이 불쾌한 게 아닐까 ㅋㅋㅋㅋㅋㅋ 어지러워
Ludrik
듣고보니 네 말이 맞는 것 같다. 10년도 더 전에 본 것 같은데 지금 내 기억이 좀 미화된 것 같음...
블레임
내가 본 것 중에 우울하고 불쾌햇던 영화는 큐어랑 차가운열대어
태진아칭칭나네
와 그래도 난 본거 꽤된다 ㅎㅎㅎ
참치라면
비가튼 사진에있는거 귀신임?? ㅈㄴ 불쾌한기분이 몰려듬..
아낰ㅋㅋㅋㅋ수나문
검색해보니까 가면쓴사람이 피토하는거라네..
alwjrqns
세르비안 필름이 없네 이건 우울한게 아니라 그냥 온갖 역겨운 요소 다 집어넣은 하드고어라 그런가
쩔뚜기
있는데요
alwjrqns
있네;;
소리벗고빤쓰질러
후반부에 나열된건 그냥 잔인한것들 위주인듯
위에것들은 스토리나 내용적인면이 우울하고 찝찝한것들 위주인듯
No028고지
딱 세편봤네 파닥파닥 앨리스 차이나타운
파닥파닥이 제일 슬프고 기분나쁨
1000000000
판의미로 초딩때 보고 악몽 존나 꿨는데 시발
아직도 기억난다 얼굴 못같은걸로 존나 푹푹 쑤시고
요정 뜯어먹고 개씨발
곤크하르딘
잘못된 홍보의 피해자....ㅠㅠㅠ
내가 성인되고 나서 봤는데도 찝찝하고 불쾌했는데 초딩때 봤으면 오죽했을까싶다
고츄맨
이런 영화들 특징이 장면을 여과없이 그대로 보여주더라
"이런것 까지 보여줄 필요가 있나?" 할 정도로 보여줌
5초 넘기기 없었으면 못봤을 듯 싶음
닭강정과콜라
난 이런것까지 보여줘야하나?란 느낌 들었던게 밀정에서 박희순 발가락씬 ㄷㄷ
15세였는데도 굳이 보여줬어야했나 싶음
독립운동의 고독한 사투를 보여주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그동안 김지운이 찍어온 영화에 비해서도 소름돋는 씬이었음
너의뒤에서
고어물을 잘 보는편인데 3번 혈육의꽃은 좀 보고나서 정신병자가 영화 찍은줄...
달려라하림
왜?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