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할배되가지고 손자랑 목욕탕갔는데 할배 이거 뭐야? 이거는 할아버지 꼬추같네 ㅋㅋ 하면 개꿀

그림 같은경우 모나리자 이런거 아니면 색관계없는 도화지가 더 무한한 가능성을 보이지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 몸자체가 예술품 그자체, 그이상의 물건인데 거기에 글자 써있는거 보면 그냥 예술품에 낙서있는거같어

자기만족이지 뭐라 할건 아니지..

뭔 난 어떤 문신이든 보면 일단 반병신이네 라고 선입견 생김.로

물런 그 사람이 사회적으로 뭔가 이뤘다면 달라보이겠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더라고.

반병신이네.. 란건 그저 내 생각인데 아마 전세계 인간 대부분은 이렇게 생각할듯.

문신 고민하는 사람도 보통 자기가 내세울게 딱히 없는 경우가 많은듯..은 오버인가 아님 말고 ㅋㅋㅋ

벤틀리에 스티커붙이고 다니는 사람이 진짜 아닌가

인간자동차

존나 타보고 싶네 ㅇㅇ..

이 여자 너무 징그럽더라.

나는 아플꺼같아서 안함

그럼 튜닝은 샹년아

지랄 저걸 킴카다시안이???

ㅂㅅ년

제발 남들선택 존중좀하자

병신 문신충들 못지운대요 ㅋㅋ

한국에서도 피카츄리자몽 혜나 하는데 있냐??

나 양팔에 피카츄랑 리자몽혜나 해서 한달에한번씩 포켓몬바꿔서 하고싶은데ㅋㅋ

나도 일단 문신한 사람 보면 상종하기 싫더라

대가리 빈 애들이 너무 많아

눈썹문신함 ㅋㅋ

자기 만족이라고는 하는데 평생가는걸 해버리고 나중에 후회한다니 마니 하는거 보면 존나 병신같음. 어렸을 때 철없었다 이런 드립치는거 보면 같잖은게 철없으면 뭐든 다해봐도 되는거냐. 책임감 없고 생각도 없는 새기들 같아서 상종하기 싫다.

꼰드립 시발...80년대 90년대에 염색한 젊은이들 보고 혀차는 틀딱들같네...

문신하는 사람은 담배충처럼 피해는 안줘서 괜찮음

밴틀리에 스티커 붙인거 봤음

벤틀리에 범퍼스티커하고 앞유리 데칼 붙인거 봤는데 시벌

헬스클럽 샤워실에서 키도 크고 얼굴도 존잘에 몸도 존나 좋은데 문신 있으면.. 와 존나 멋지네 싶은데, 백날 벌크업만 하는 근돼 형씨들 몸에 덕지덕지 그려진거 보면 와 ㅈ극혐인데.. 말로는 못꺼내겠음

벤틀리에다가 자기 신념 표현하는 그림을 그리면

그깟 돈 보다 자기 신념이 우선이란 의미겠네 그럼?

그냥 ㅋㅋ 귀에 걸면 귀 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인 말임

말존나 좆같이한다

존나 삼일한하고싶네

창녀년 ㅋㅋ

안젤리나 졸리는?

군대있을때 흉측하게 생기고 한쪽 어깨에 붕대감은 신병이 생활하다 왔다해서 와 시발 존나 다들 은근 긴장하고 있었는데

용감한 선임하나가 붕대 풀어보라해서 풀었는데 오백워짜리만한 하트에 화살박힌 문신있었음

바로 그자리에서 신병 뒷통수맞고 소대 귀염둥이됨

아니 그래도 아랫배에 자궁문양은 해야할거아냐